충주 온빛밝은안과, 어르신 위한 500만원 '봄' 선물

성인용 보행기 25대 지원…2019년부터 꾸준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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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 온빛밝은안과가 새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500만원의 후원금을 쾌척, 충주시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금은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성인용 보행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관은 이를 통해 25명의 어르신에게 보행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성인용 보행기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보조기구다. 특히 따뜻한 봄철, 어르신들의 외출과 산책 시 안전성을 높여 활동 범위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온빛밝은안과 송기영 원장은 “새봄을 맞아 지역 취약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온빛밝은안과는 2019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200만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안과 검진 지원, 가전제품 교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빛밝은안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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