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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강의실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사가 직접 키오스크를 가지고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장소는 경로당, 마을회관, 문해학습장 등이 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키오스크가 일상화된 시대에 디지털을 모르는 것은 사회적 소외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충주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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