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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및 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과 보행 공간을 활용한 도시 숲 조성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원 내 쉼터 조성은 수경시설과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 초점을 맞춘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보행 공간 도시 숲 조성은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그늘을 제공하고, 폭염 속 보행자들에게 안전한 이동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두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 적응력을 높여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쉼터와 녹지 공간 확충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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