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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온천 도시이자 충무공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아산시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다.
아산시는 홍보 부스에서 2023년과 2025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수상작을 전시하며 관광 굿즈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답게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샤워타월, 온천도시 전용 파우치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박람회 첫날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아산시 부스를 방문해 충남과 아산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차관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 칼을 받아라'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홍보하며 아산이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과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결합한 홍보 이벤트를 운영했다.
아산 스파비스, 파라다이스 도고 피나클랜드 등 관내 주요 관광시설과 협력하여 입장권 할인권을 배부하는 마케팅도 펼쳤다. 이를 통해 홍보 효과를 실제 방문객 유입으로 연결하고자 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춰 아산이 온천과 역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순신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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