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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내일동 청년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나선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별히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소 도움이 절실했던 가정에 희망을 선물한 셈이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내일동 청년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해당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낡고 불편했던 공간이 새롭게 단장되는 순간이었다.
단순히 도배와 장판만 교체한 것이 아니다. 집안 곳곳을 정성스럽게 정비하며 이웃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는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였다.
김상호 내일동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주말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내일동 청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내일동은 앞으로도 청년회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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