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참관

청소년 의원들, 실제 의정 경험 통해 민주 시민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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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양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참관하며 지방 의회의 실제 모습을 경험했다.

신정현 의장을 비롯한 3명의 청소년 의원은 지난 20일,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직접 방청했다. 이번 참관은 청소년들이 지방 의회의 운영 과정과 정책 논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 8기 양산시의회의 마무리이자 민선 9기 시의회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다. 청소년 의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신정현 의장은 본회의 참관 후 소감을 밝혔다. "지방의회의 실제 모습을 알게 됐다"며 곽종포 의장과 의원들의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회 활동에 책임감과 열정을 더하겠다"고 다짐했다.

다른 청소년 의원들은 토론과 의견 조율 과정을 인상 깊게 봤다. "우리 지역 정치의 성숙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교과서에서 배우던 지방자치가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며 이해를 높였다는 소감도 전했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지난 2월 위촉 이후 활동을 시작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운영을 맡고 있다.

앞으로 의정연수와 리더십 워크숍, 국회 견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청소년 의원들이 직접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개최하는 도전도 계획하고 있다.

양산시청소년의회 관계자는 이번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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