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국보 영남루에서 펼쳐지는 무형유산 상설공연… 4월 4일 개막

4~10월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무형유산 공연으로 시민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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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밀양시, 국보 영남루에서 펼쳐지는 무형유산 상설공연… 4월 4일 개막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2시, 국보 영남루 마당에서 '무형유산 토요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이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밀양의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밀양의 대표 문화행사다.

밀양시 무형유산연합회가 주관해 우리 전통의 멋을 선보인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개막식은 무안용호놀이와 작약산예수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2시 30분 개회식에 이어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북 울림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에는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무형유산 공연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국보 영남루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정기공연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무형유산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 문화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형유산 공연이 없는 둘째 넷째 토요일 영남루 마당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법흥상원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전통놀이 체험 및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토속소리극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밀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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