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32명 해외 어학연수 보낸다

글로벌 인재 육성, 말레이시아 어학연수와 싱가포르 문화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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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령군,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참가자 32명 모집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이 지역 중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해외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감각과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연수는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약 20일간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영어 어학연수를 받고,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어학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폭넓은 시야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령군 관내 중학교 2, 3학년 재학생이다. 학생과 보호자 모두 고령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학교장 추천을 통해 총 32명을 선발하며, 신청 기한은 각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성현덕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해외 어학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고령군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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