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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로컬푸드 출하 희망 농가와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획 생산 출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농가를 위한 교육은 23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평창군 관내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 기획생산출하회 소개 등 출하 전 필수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기존 회원을 위한 보수 교육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24일에는 남부권 회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25일에는 북부권 회원을 위해 진부문화센터 2층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출하자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생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평창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장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대관령마을휴게소 인근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봉평면에도 직매장을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핵심은 생산자 교육과 농산물 안전성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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