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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남 나주시가 소규모 건설공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 사전 검토와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이는 공사비 1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배수로, 농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정책은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나주시는 지난해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363건에 대한 현장 점검과 468건의 설계 사전 검토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공사 품질 관리는 물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뒀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안전 장비 미착용, 공정 관리 미흡 등 즉각적인 시정 조치가 필요한 부분들이 확인됐다.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설계 단계에서는 물량 과다 산정이나 불필요한 공정 반영 여부를 꼼꼼히 검토한다.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나주시는 올해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시공, 환경 등 시공 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문제 발생 시 즉시 시정 조치를 통해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건설공사는 시민 생활 환경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부실 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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