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신태인도서관, 어르신 대상 '에세이 창작반' 운영

삶의 의미 되새기는 글쓰기…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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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신태인도서관, 어르신 인생 기록하는 ‘에세이 창작반’ 운영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신태인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에세이 창작반'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며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창작반은 단순한 글쓰기 강좌가 아니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업은 글쓰기 기초 이론 학습을 시작으로, 매 회차별 특정 주제에 맞춰 짧은 글을 직접 써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잊고 지냈던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고,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측은 어르신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더욱 풍요로운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정읍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신태인도서관 자료실 전화 또는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며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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