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한은행과 손잡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총력

1억 8천만원 투입, 화재 취약 가구 안전망 100%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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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신한은행의 지원을 받아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신한은행 사회공헌기금 1억 8천만원을 활용,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화재 안전망을 100%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사업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도지사가 강조한 화목보일러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대응 지시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3936가구다. 간이 스프링클러 1100세트 보급, 자동확산소화기 2836개 추가 구매 등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돕는다. 의용소방대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설치를 지원하여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신한은행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필요한 곳에 적기에 활용해 3년 연속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의 안전 시설 설치율 100% 달성이 기대된다. 화재 안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도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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