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가치 높이는 ‘여수 벼룩시장’ 4월 4일 첫 개장

자원순환 실천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한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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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수시가 2026년 첫 '여수 벼룩시장'을 4월 4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연다.

이번 벼룩시장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유롭게 판매, 구매, 교환할 수 있다.

7, 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 4월 4일 개장을 시작으로 5월 9일, 6월 13일, 9월 5일, 10월 17일, 11월 14일에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다만, 새 상품이나 음식물, 의약품 등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품목은 판매할 수 없다.

행사장에서는 재활용 자원을 이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누룽지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판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벼룩시장에서는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가격표시제 준수를 장려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 벼룩시장은 2013년부터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행사”라고 밝혔다. 덧붙여 “올해도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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