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13만 명이 다녀간 해양치유 명소,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높은 고객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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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완도해양치유센터,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완도군 제공)



[PEDIEN]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웰니스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웰니스 콘텐츠의 적절성, 관광객 유치 실적, 운영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전문 운영 체계, 차별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 외국인 방문객 증가, 고객 만족도,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3년 11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올해 2월 말까지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했다. 특히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적인 서비스가 재지정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은 완도군이 추진해 온 치유 웰니스 관광 정책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이용객들의 치유 효과를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치유 관광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해양치유 관광 상품 개발,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 단체 및 학교 체험 연계 확대, 국내외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해양치유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이자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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