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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 봄철 축제와 마라톤 대회의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20일, 부시장 주재로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5회 MBC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제18회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의 안전관리계획 3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련 부서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계획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관리조직 및 임무, 비상연락체계,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인력 확보 및 배치, 교통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관리 분야 전반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광양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축제와 대회 개최 전, 경찰, 소방, 전기,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행사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봄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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