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구 상징물 개발 본격화…주민 참여 키워드 공모전 개최

2026년 7월 검단구 출범 앞두고, CI 및 캐릭터 등 상징물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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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 서구, 검단구 상징물 개발 본격 착수.. ‘키워드 공모전’ 개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2026년 7월 1일 검단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상징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새로운 행정 구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이번 상징물 개발은 검단구의 CI, 캐릭터 등 검단구를 대표하는 상징물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의 역사성, 미래 비전, 그리고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검단구 상징물 키워드 공모전'을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구민들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자유롭게 제안받아 상징물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공모전은 검단구를 떠올릴 때 연상되는 단어를 주관식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응답은 분석을 거쳐 핵심 키워드로 정리될 예정이다. 이렇게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대상 객관식 설문조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검단구 상징물의 시안을 개발할 계획이다.

검단구 출범준비단 관계자는 “이번 키워드 공모전은 주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가치를 직접 담아내는 참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검단구의 비전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상징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검단구만의 독창적인 상징물을 개발, 새로운 행정 구역으로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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