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미추홀구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현장 민원을 직접 파악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걸어서 동네 속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류상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동은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접수된 총 15건의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 현장 점검을 하며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접수된 15건의 주요 민원은 보도블록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불법 주차 해결 요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이었다.
도화1동은 접수된 민원 중 5건은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10건은 현장 방문을 통해 해결했다.
이 중 4건은 구청 소관부서에 이관 조치를 했다.
민원을 제기한 한 주민은 “도화1동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 현장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주민을 배려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