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동부권,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동부무한플러스' 본격 운영

위기가구에 최대 500만원 지원, 단순 물품 넘어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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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동부무한플러스’로 복지안전망 강화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동부무한플러스'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였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안성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개별 상황에 맞춘 심층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지역 내 민관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위기 가구의 실질적인 자립과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금광면, 보개면, 삼죽면, 서운면, 안성1·2동, 일죽면, 죽산면에 거주하는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며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대상이다.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며 가구별 필요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은주 센터장은 “지난해 21명의 위기 가구에게 희망을 전하며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현장을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을 찾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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