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시민정원사 교육 개강…지역 정원문화 확산 '기대'

50명 교육생, 이론·실습 교육 통해 '정원 전문가'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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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평군, 시민정원사 교육 개강… 정원문화 확산 기대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정원사 교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7일과 19일 갤러리세미에서 각각 개강했다. 화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나뉘어 각 반별 25명씩 교육이 진행된다.

개강일에는 교육과정 안내와 교육생 소개, 그리고 첫 강의가 진행됐다. 앞으로 교육생들은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민정원사 교육을 통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생들이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정원사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군민 참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박람회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양평군의 정원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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