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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산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산천을 5개 구역으로 나눠 쓰레기를 줍고,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하천의 경관을 개선하고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물 절약 홍보, 친환경 운전 동참 서명운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 시민들에게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제공하여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시민과 함께 하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오산시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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