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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 세마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세마동 단체연합은 지난 20일 '세마 GREENHANDS'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내 8개 단체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세마역 일대, 외삼미리1저수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구역을 나누어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세마역 인근과 저수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세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 GREENHANDS'는 세마동 관내 민간 기업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봉사단이다. 지속적인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세마동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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