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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에서 청년들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청년 플러스 임팩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교육실에서 청년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플러스 임팩트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계획 공유와 함께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쏘셜공작소' 신은경 대표가 '청년이 설계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 기획 논의와 발표가 이어져 봉사단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중형 센터장은 “‘청년 플러스 임팩트’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플러스 임팩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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