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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이 군민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굴착기, 지게차 등 자격증 취득 비용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오는 4월부터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자격증은 굴착기, 지게차, 조경기능사, 대형 운전면허 등 총 4종이다. 수강료의 60~70%를 종목별로 차등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는 해당 자격증 취득을 위해 강화군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필기시험을 강화군 내에서 시행하면서 이러한 불편을 해소했다.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종목별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서류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이 전문 기술 자격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원금을 받는 경우 12월 20일까지 자격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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