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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맞아 다채로운 인문학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화 속 클래식'이라는 특별 강좌로 꾸며진다.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에서는 '킹스 스피치', '인생은 아름다워', '미저리', '쇼생크 탈출' 등 유명 영화 속 주요 장면과 함께 사용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된 만큼,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도서관에서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은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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