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2동 서구사랑봉사단, 노후 보일러 교체로 따뜻한 겨울 선물

쌍용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훈훈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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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갈마2동 서구사랑봉사단,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 앞장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갈마2동의 서구사랑봉사단이 지역 경로당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봉사단은 난방 효율이 떨어진 쌍용아파트경로당의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봉사를 펼쳤다. 23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50여 명의 단원들은 회비와 재능 기부를 통해 이번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서구사랑봉사단은 올해 1월 창단 이후 위기가구 도배 장판 교체, 저소득층 연탄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우종태 경로당 회장은 "보일러 고장이 잦아 불편이 컸는데, 덕분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의 난방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준석 단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소통의 중심 공간"이라며 난방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서구사랑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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