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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재능대학교 인공지능 드론연구소와 손을 잡았다. 청소년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 13일에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한다. 청소년 관련 정보와 시설, 교육 자원을 공유하며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의 첫 시작으로 센터에서 선정한 2026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 활동 공모사업인 'CODE: 815, 별 헤는 밤' 프로그램에 재능대학교의 전문 기술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의 독립 역사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군집 드론 공연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보훈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석찬 미추홀구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성 있는 AI, 드론 관련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의 전문성과 센터의 청소년활동 노하우를 결합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윤수 재능대학교 인공지능 드론연구소장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기술 자원을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이어 “청소년들이 AI와 드론 분야에 흥미를 갖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교육기관 및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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