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내면, 주민 손으로 묵은 때 벗고 새 출발

봄맞이 대청소,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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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북내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여주시 제공)



[PEDIEN] 북내면이 새봄을 맞아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와 일반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겨우내 묵혀뒀던 영농폐기물도 말끔히 치웠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방치되기 쉬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더 살기 좋은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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