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성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의 상반기 신청 접수를 4월 16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촌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농어민의 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청년 농어민과 귀농인 그리고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급 조건은 안성시 1년 이상 거주,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 등이다.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안성시 농어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많은 농어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