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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처인구는 관내 주요 교차로 6곳을 선정,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 사업을 4월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구는 보행자들이 신호 대기 시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한다. 스마트폰을 보느라 전방을 주시하지 않는 보행자들을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도 설치한다.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는 역북동 708, 남사읍 아곡리 702에 설치될 예정이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김량장동 142-28, 이동읍 천리 251-5, 포곡읍 둔전리 390-4, 백암면 백암리 374-30에 각각 설치된다. 특히 김량장동 142-28에는 두 시설이 모두 설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들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교차로에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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