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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가 새 학년을 맞아 관내 집단급식소에 대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약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 이용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식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메뉴판 및 게시판의 원산지 표시 여부다.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품목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
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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