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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원형일자리 참여 장애예술인 작품 전시회 개최
강릉시가 2025 강원형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그 성과를 선보인다.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중증 장애인 10명과 함께 권리 중심 강원형일자리사업을 진행,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참여자들의 창작물을 전시한다.강원형일자리사업은 중증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 자립 생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공공 일자리 모델이다.참여자들은 회화, 일러스트, 공예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일부 작품은 브로치, 키링, 에코백 등으로 제작되어 상품적 가치도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KT&G 상상마당 장애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오버더레인보우' 강원권 선정 작가 4명 중 2명이 강원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전문작가 멘토링을 통해 작가로 데뷔할 기회를 얻었다.'오버더레인보우'는 전국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예술 활동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장애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한다.이번 전시회는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공동작품존, 굿즈 전시존, '오버더레인보우' 선정 작가 특별존으로 구성, 참여자들의 창작 세계와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최상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강원권 대표 작가 4명 중 2명이 우리 참여자라는 점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출범…세계 시장 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를 위해 '통합강원관'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지난 8일 춘천 ICT벤처타운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강원도 산업국장을 비롯해 춘천, 원주, 강릉시 관계자,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관계자, 그리고 통합강원관 참가기업 대표 및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도는 CES 2025에서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며 강원도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렸지만, 전시관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CES 2026에서는 강원도와 3개 시, 2개 대학, 2개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단일 브랜드 '통합강원관'을 통해 강원도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출범식은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전 비즈니스 교육과 통합강원관 공식 발대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CES 전시 오리엔테이션과 IR 피칭 강의 등 실무적인 준비 교육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통합강원관 운영 계획 안내, 기업별 부스 위치 추첨, 강원대학교 서포터즈와 기업 매칭, 참가 기업 네트워킹 등이 이루어졌다.강원도 산업국장은 “통합강원관 출범은 강원도가 하나로 뭉쳐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9개 기업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여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CES 2026에서 강원도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남면 이장협의회, 홍천군 어려운 이웃 위해 100만원 기탁
홍천군 남면 이장협의회가 12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홍천군청에 전달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남면 이장협의회의 뜻을 담은 것이다.최경호 남면 이장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남면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 라면 페스타, 축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원주에서 열린 라면 페스타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의 장으로 거듭났다.축제 참가자들과 삼양식품은 축제 수익금과 후원금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지난 9월, 상지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 원주 라면 페스타'에 참여한 지역 상인들과 상지대학교 총학생회는 축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들은 185만 원 상당의 삼양라면 150박스를 구매하여 우산동 저소득층에 현물로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부에는 미소아식당, 돈돈GO, 대보짬뽕공화국 등 총 14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특히, 삼양식품은 매년 진행해오던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004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축제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제의 열기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라며 라면 페스타 참여자들과 삼양식품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강원도, 국내 숙박 여행 선호도 1위 석권…'강원 방문의 해' 효과 입증
강원도가 국내 숙박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강원 방문의 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각종 조사기관의 결과에서 강원도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컨슈머인사이트의 '2025년 10월 국내·외 여행 동향 보고'에 따르면 강원도는 10월 국내 숙박여행지 점유율 21.6%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 경북, 전남 등 다른 지역과 비교해 뚜렷한 우위를 나타내는 수치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서도 강원도는 2024년 2070만 회의 숙박여행 횟수를 기록하며 7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농협은행의 2025년 1~10월 농협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 역시 강원도가 국내 숙박 결제 건수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롯데멤버스 리서치와 대한상공회의소의 '2025년 직장인 여름휴가지 조사',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년 여름휴가 여행 종합만족도' 조사에서도 강원도가 1위를 차지하며 여행지 선택과 만족도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러한 높은 선호도는 실제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강원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1억 436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0만 명이나 증가했다. 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의 효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분석된다.여행 소비 인증 시 보상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 '강원 관광 챌린지'는 1만 5천 건이 넘는 참여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 관광 숙박대전' 또한 2만 명에 가까운 이용 실적을 올리며 방문객 증가세를 견인했다.강원도는 2026년에도 공세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재방문율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홍천군 어린이집 학부모들,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내 8개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희망어린이집, 꼬마숲어린이집, 남산어린이집, 방울방울어린이집, 오드카운티어린이집, 엄지어린이집, 사랑어린이집, 홍천어린이집 학부모들은 지난 8일 홍천군청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학부모들이 힘을 합쳐 운영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따뜻한 나눔이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정선문화원,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정선문화원이 12월 10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를 개최하며 군민들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내는 자리이자, 군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첼로, 가야금, 색소폰, 오카리나, 노래, 민요, 라인댄스 등 다양한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 입구에는 서각, 민화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불타는 트롯맨',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김중연과 무룡이 초청되어 특별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두 가수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심재복 정선문화원 원장은 "군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정선문화원은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인제빙어축제, 주민 의견 수렴 토론회 개최…새로운 가능성 모색
인제군문화재단이 2년째 열리지 못하고 있는 인제빙어축제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12월 11일 인제군 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인제군의 대표 축제인 빙어축제가 기후 변화와 소양댐 수위 상승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될 수 있는 중장기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정, 전문가, 지역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축제의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인제군문화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빙어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후 변화의 위험을 고려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행정, 전문가, 지역 사회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
인제군, 청년 소통 활성화 위해 원데이 클래스 운영
인제군이 청년 소통 공간 활성화를 위해 인제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센터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원데이 클래스는 매주 토요일,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첫 주 터프팅 클래스는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마감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12월 13일에는 마크라메 드림캐처 제작, 20일에는 글라스아트 제작, 27일에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인제군 청년뿐 아니라 인제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 10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제청년커뮤니티센터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19~49세 청년 및 인제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센터 내에는 회의, 강의, 팀 프로젝트가 가능한 청년랩, 독서, 보드게임, 휴식을 위한 공유공간, 그리고 2026년부터 운영될 공동체 텃밭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인제군은 2026년 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며, 이번 시범 운영과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김장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실시
홍천군이 김장철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원산지 표시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젓갈시장, 염업사, 수산물 취급업소,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품목은 김장용 재료인 천일염과 젓갈류, 그리고 동절기에 수입량이 많은 냉동 명태, 냉동 고등어, 냉동 오징어, 냉동 아귀, 냉동 주꾸미 등이다.홍천군은 원산지 미표시 또는 표시 방법 위반 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주요 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원산지 표시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홍천군, 산림조합과 손잡고 겨울철 산불 예방 총력
홍천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홍천군산림조합과 합동 캠페인 및 산지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2월 1일, 홍천군과 산림조합 직원 30여 명은 홍천 전통시장에서 산불 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어 12월 5일에는 남산 일대에서 합동 산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등산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과 산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홍천군은 이번 합동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추진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홍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홍천군산림조합 또한 “군과 함께하는 현장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을 확산시키고 군민과 함께 안전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월군, 라면콘서트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영월군에서 지역 음악 동호회인 대일밴드가 주관한 '라면콘서트'가 지난달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영 아코회, 장현후, 한국무용전통연희단 나비, 감자밴드, 청월, 김호식, 써니셔플럽크루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재능기부에 동참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대일밴드는 라면콘서트 입장료와 후원을 통해 모은 라면 188박스를 영월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라면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남옥 대일밴드 회장은 “음악을 통해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월군은 이번 라면콘서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다. -
영월군 청소년, 호야지리박물관과 함께 생생한 지리 교육 체험
영월군 청소년들이 앞으로 호야지리박물관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더욱 폭넓고 생생한 지리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호야지리박물관은 최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지리·환경 교육 활성화와 문화·학습 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지질·지리적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지리·환경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문 강연 및 전시 연계 교육, 지역 생태 탐방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김도균 관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환경 자원을 청소년들이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연계해 청소년 성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호야지리박물관 양재룡 관장은 “박물관이 가진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청소년들에게 더 넓게 열어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지리·환경 교육의 저변 확장과 지역 문화 가치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군은 지역 청소년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영월의 자연·지질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영월군, 2026년 국비 1678억 확보…지역 발전 '탄력'
영월군이 2026년도 국비 1678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여건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95억 원 증가한 규모로, 영월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영월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를 잇따라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관광, 안전, 생활 환경, SO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특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정원도시 영월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업에 국비가 투입되면서 영월군은 문화 관광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풍수해 생활권 정비, 급경사지 정비 등 안전 인프라 강화 예산 확보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영월군의 의지를 보여준다.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상동정수장 현대화 등 생활 환경 개선 예산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도계~영월 도로 등 주요 국가 SOC 사업 예산 확보는 영월을 중심으로 한 강원 남부권과 영서 영동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영월군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확보된 재정이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