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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조세 정의' 실현
천안시는 10일 새벽 아파트와 빌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총 34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114백만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시는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행정 절차를 준수했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관할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체납액을 완납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천안시는 매월 정기적인 일제 영치를 실시하고 차량탑재형 영치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단속을 병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일시 보류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이고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 의식 확립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신속히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남도 공약 이행 4년 연속 최우수 정조준
충남도가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기 말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정책수석보좌관, 정책기획관, 공약사업 담당 실 국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약사업 현황 보고 실 국별 추진상황 보고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선 민선 8기 공약사업 점검 결과와 실 국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정책 효과 창출 및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현재 민선 8기 131개 공약 중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고령 은퇴 농업인 정년제 도입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116건은 이행을 완료했으며 공약 이행률은 전년 대비 26.7%p 증가한 88.5%로 집계됐다.그동안 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광역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4년 연속 최우수'에 도전할 방침이다.홍 부지사는 "공약은 단순히 완료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정책 효과가 지속되는 데 가치가 있다"라며 "민선 8기 도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남은 기간 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동전쟁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총력
중동전쟁 격화에 따라 고유가 고환율 등이 심화되며 지역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제조업의 비중이 50%가 넘는 데다, 주력 산업 수출 비중이 높고 유가 상승으로 민생경제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라는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했다.회의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동향 발표, 도 실국 및 유관기관의 분야별 피해 상황 점검 결과 발표, 시군별 현안 건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중동전쟁과 관련해 도는 우선 수출 물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2%대 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이 특별 정책자금은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도는 또 충남경제진흥원에 긴급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이와 함께 긴급 대책반을 편성, 도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대책 수립과 이행을 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다.전쟁 발발 후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대책을 확대한다.서산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이차보전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서산 대산 지역은 지난해 8월 28일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달 25일에는 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사업 재편 계획이 정부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승인됐다.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전쟁 유탄까지 맞고 있는 당진 철강산업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 선제 위기 대응 지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수출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수출입 보험료와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밖에 유가 급등에 따른 도내 운수업계 상황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신속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실시한다.김태흠 지사는 "도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대책을 보완, 중동 위기와 관련한 도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그동안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 생활물가 동향 파악 산업단지 및 기업 대상 피해 상황 긴급 조사 등을 실시하고 석유류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공급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
서산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는 10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3일까지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2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1건 등 42개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1건으로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안,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5건으로 서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 서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김용경 의원이, '충남 대전 행정통합,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를, 가선숙 의원이 '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른 태양광 이격거리 제도 정비의 선제적 대응 촉구'를, 한석화 의원이 '농가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을 통한 산불 예방 강화 촉구'를, 강문수 의원이 '지연되는 파크골프장 사업, 행정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를, 안원기 의원이 '농업인의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의 조건, 화장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문수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폐기물관 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한편 최동묵 의원이 '서산시 부석면 B지구 농업생존권 보장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 개선 및 관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상정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 동의의 건을 발의했고 표결 결과 찬성 8명, 기권 6명으로 채택됐다.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산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빛을 발했던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이야말로 서산의 진정한 저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위기 극복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금산의 봄을 달린다…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 14일 본격 레이스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화려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육상연맹, 로컬투데이,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해 금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또한, 실력파 세미트로트 그룹 티엔젤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대회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대회 종목은 하프, 10km, 5km로 구성됐으며 오전 8시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에 집결해 식전 행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오전 9시 정각 하프 코스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레이스의 역동성을 더하기 위해 케냐 출신 엘리트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하며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대회 당일인 오전 8시부터 마라톤 코스인 금산읍 신대리 일대 및 현대해상 금산 하이비전센터~한우갤러리 일원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통제 요원이 집중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금산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건강과 행운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및 구급 인력 배치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
금산군, 농촌체험농장 안전 전문가 키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촌체험농장의 안전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9일 체험농장주 및 늘봄학교 강사들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시행했다.교육 과정은 대한적십자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상처 지혈 및 골절 처치 등 농촌 체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특화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늘봄학교 등 학교 연계 체험학습이 확대함에 따라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농장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모든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명의의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이 발급돼 향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및 학교 단위 체험객 유치 시 안전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센터 관계자는 "안전은 치유와 체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라며 "전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안전 청정 금산의 농촌 체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봄철 다소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관리 실태와 수입식품 사용 및 관리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군은 수입식품 사용 증가와 원재료 유통 경로의 다양화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 원재료 및 완제품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사용 여부 수입식품의 수입신고 필증 구비 및 적정 보관 여부 원재료 입고 사용 보관 관리대장 작성 및 보존 상태 냉장 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및 이물 혼입 방지 관리 실태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특히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수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은 불법 수입 원재료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또한 고의적 반복적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영업자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관리 요령과 유통관리 기준에 대한 안내 및 교육자료도 배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인 위생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산림조합, 준공식 화환 대신 받은 백미 금산군에 기부
금산군산림조합은 금산읍 소재 신축 사무소 준공식을 개최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지난 9일 금산군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백미는 20kg 16포와 10kg 15포로 금산군산림조합은 이를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금산군에 전달했다.특히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금산군산림조합 조합원들이 직접 백미와 함께 준비한 생활 선물을 들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곽병천 조합장은 "신축 사무소 준공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 관계자는 "뜻깊은 준공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산군산림조합과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금산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경영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금산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달 합동캠페인 전개
금산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달인 3월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4월 3일까지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걷기 생활화, 물 섭취 늘리기, 당류 섭취 줄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히며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관리가 중요하다.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지를 배포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이 외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특별한 방법보다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걷기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자료’홍보지 -
충남문화관광재단,'성지혜윰길'여행사 팸투어 성료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월6일 ~ 8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서부내륙권 대표 순례길'성지혜윰길'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여행사 20개사가 참여한 팸투어를 공주 부여 일원에서 추진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이 주요 성지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충남의 주요 성지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방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에서 참여한 국내 여행사들은 전년도에 구축된 디지털 해설 체험 등을 통해'보고 듣는 관광'으로 충남 성지혜윰길이 종교 역사 인문학 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이며 관광상품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특히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해당 관광 상품의 발전 방안에 대해 재단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등 관광상품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사 관계자들이 충남의 성지혜윰길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관광상품으로의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운영해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1학기 교장 회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후 2시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아산 교육의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교장 회의에는 아산 관내 각급 학교의 교장 97명이 참석했고 △3. 1.자 전보 △승진 교장 소개 △아산교육지원청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교육현장의 핵심 화두인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안전 관리 강화, 학교 폭력 및 교권 보호 등 주요 교육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과제들을 차례로 짚어봤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새 학기 분주한 현장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정성을 쏟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 인삼 수출기업 33개사 찾아가는 현장 지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금산 인삼 수출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사전진단 현장방문에 나선다.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인삼류 제조 유통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수출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진흥원은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출 추진 현황과 제품 준비 상태, 수출서류 관리 및 통관 대응 체계 등 수출 과정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또한, 현장에서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해외 판로 확대와 연계 가능한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사전진단을 통해 기업별 수출 준비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것"이라며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금산 인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 인삼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타이어 생산관리팀 오피엘 씨조, 금산군 제원면에 백미 기부
한국타이어 생산관리팀 오피엘 씨조는 지난 9일 금산군 제원면에 30만원 상당 백미 4kg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꾸준히 이어온 한국타이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제원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제원면 희망나눔곳간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희망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한국타이어의 지속적인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지닌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한국타이어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금산군 제원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구항면, 지역단체 합심한 대청소 실시
홍성군 구항면은 10일 새봄을 맞이해 도로변 등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대청소는 구항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 여지도자회 등 지역단체가 의기투합해 회원 70명과 면 직원이 함께 참여해 구항면을 통과하는 21번, 29번 국도 및 관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3구간으로 나눠 도로 사면 및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이번 대청소에 참여한 한 지역단체 회원은 "이번 대청소는 지난 1년간 도로 하천변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관내 지역 단체들이 의기투합해 환경정화를 실시해 뜻깊었다"라며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쓰레기 수거로 거리 미관이 한결 깨끗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에 지역단체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소로 지역주민들이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새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