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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 상반기 개강 앞두고 강사 간담회 개최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은 6일 강사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강사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9일 상반기 개강을 앞두고 강사진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상반기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과 협력해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강사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성정평생학습관의 올해 상반기 교육은 이달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된다.기술, 취미, 야간 강좌 등 총 6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수강생 112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교육의 핵심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들의 열정”이라며 “강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추모공원, 청명 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확대 운영
천안도시공사는 청명 한식 기간인 다음달 5~ 6일 개장유골 화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청명 한식은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는 날’로 여겨져 묘지 이장 등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이에 따라 공사는 이틀간 화장 회차를 기존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한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화장일 기준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청명 한식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 운영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천읍지사협, 3월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 추진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뭇국과 청경채볶음, 멸치볶음, 두부조림, 제육볶음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마련해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충희 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이 없는 서천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유공납세자 20명 시상
천안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로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등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유공납세자 시상식’을 열고 개인 10명, 법인 10개소에 표창패 및 인증 현판을 각각 수여했다.시상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한 자 중, 개인은 3000만원, 법인은 3억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양 구청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천안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이용 시 금리 우대 및 금융 수수료 면제, 관내 13개 협약 의료기관에서 의료비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법인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시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다양한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과 기업인이야말로 천안시 발전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소중한 세금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1. 천안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026년 천안시 유공납세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
서천군, 영농철 대비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정비 실시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원활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 농업기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봄철 농작업에 사용 빈도가 높은 굴절관리기와 비닐피복기, 두둑형성기, 논두렁조성기 등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농업기계의 주요 부품 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마모된 부품 교체, 오일 및 소모품 점검, 안전장치 작동 확인 등 전반적인 정비를 실시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영농철에는 농업기계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고 임대 농기계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하고 농업인이 불편 없이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철저한 장비 관리와 정비를 통해 농업인이 언제나 정상적인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 -
종천면, 마을 환경지킴이 위촉…깨끗한 서천 만들기 앞장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5일 ‘마을 환경지킴이’발대식을 개최하고 18개 마을 남녀 새마을지도자를 ‘마을 환경지킴이’로 위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품 올바른 처리 방법 등에 대한 환경교육을 받은 뒤, 관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위촉된 마을 환경지킴이들은 앞으로 각 마을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안내 종량제 봉투 사용 홍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 상습 방치쓰레기 수거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해 ‘깨끗한 서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은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종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천안시 서북구는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서북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직산읍 상덕1지구와 성거읍 저리1지구를 선정하고 최근 직산읍 상덕3리 자은가리 노인회관과 성거읍 저1리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서북구는 국비 9500여 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정우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 운영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 예비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시기별 꼭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진행된다.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벼 직파 재배’등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교육 일정은 16일 고품질 옥수수 안정생산 재배 기술 18일 고온기 고추 다수확 관리 전략 23일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기술 26일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 지원사업 안내 및 농약 안전사용이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시기에 맞춘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의 고민, 손편지로 위로받으세요" 청양군 '온기우편함' 운영
청양군이 대학생과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보듬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온기우편함’은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누군가에게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이나 사연을 익명으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들이 정성스러운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소통 프로그램이다.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에는 전용 편지와 펜이 상시 비치돼 있다.학업, 진로 인간관계 등 마음속 깊은 고민을 적은 뒤 답장을 받을 주소를 기입해 우편함에 넣으면, 약 4주 후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담긴 손편지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소통에 익숙한 청년층에게 아날로그 방식의 ‘손편지’를 통해 깊은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보이지 않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온기우편함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에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양군, 지난해 수해 하천 '항구 복구' 총력… 재해 대응력 높인다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 85개소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선 ‘항구적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에 따르면 수해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16개소,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소이며 이를 완전 복구하기 위해 총 32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군은 피해 발생 직후 긴급 응급 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기능 복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왔다.그 결과 지난해 소하천 33개소와 지방하천 12개소의 복구를 마쳤으며 현재는 남은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와 성격에 따라 ‘기능 복원’과 ‘개선 복구’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된다.먼저 기능 복원은 파손된 제방과 호안 등 하천 구조물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고 보강하는 작업으로 군은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수해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대치면 농소소하천 등 대규모 사업 지구는 단순 복구를 넘어선 ‘개선 복구’방식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되는 농소소하천 사업은 홍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설계를 통해 하천 폭을 넓히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등 근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장기 대책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양지소하천 역시 43억원을 투입해 개선 복구에 준하는 설계를 반영,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우기 전까지 주요 복구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하천의 재해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면 나눔공동체, 첫 장학금 수여식 개최…
부여군 남면의 민간 주도 공익단체인 남면 나눔공동체는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단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장학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2022년 말 마정1리 조성준 이여희 부부의 1억원 기탁으로 단체가 출범한 후, 지역사회의 꾸준한 후원이 모여 맺은 결실이다.이날 나눔공동체는 남면에 거주하며 상급 학교로 진학하는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 10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이장석 이사장은 “많은 분의 정성이 모여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고향의 따뜻한 지지를 발판 삼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인숙 남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민간에서 뜻을 모아 함께 사는 따뜻한 남면을 위해 힘써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남면 나눔공동체는 이번 장학금 수여를 시작으로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자선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제휴카드 적립 기금 6,073만원 기탁
청양군은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 기금 6073만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 기금은 청양군과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간의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군청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탬e카드 등을 사용하며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해 마련된 것이다.매년 적립되는 제휴카드 기금은 청양군의 세입원으로 편성돼 지역 개발 사업 및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특히 투명한 예산 집행과 포인트 환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이동수 지부장은 “청양군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청양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백 년을 이어온 함성, 임천의 울림으로"
충남최초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회는 부여군 임천면 만세장터에서 ‘제2회 충남 최초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유관순 열사의 제암리 만세운동보다 한 달여 앞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던 ‘임천장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천면은 당시 충화면에서 발원한 군중들이 임천 주재소로 몰려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우리 땅에서 물러가라”고 외쳤던 용기 있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행사를 주관한 임천보부상보존회는 전통적인 ‘진충보국’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기념의 장을 완성했다.김용관 추진위원장은 “임천장 만세운동은 부여의 긍지이자 충남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며 “백 년 전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를 잊지 않고 계승해 임천의 울림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임천면 군사리 주민 한 분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가 깃든 위대한 고장 임천에서 오늘 지역 주민들이 보여준 발걸음 하나하나가 바로 살아있는 역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임천의 긍지를 높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내산면민 한자리에, '제22회 내산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부여군 내산면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내산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제22회 내산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내산면 이장단협의회, 노인회, 새마을 지도자, 체육회, 의용소방대 등 400여명의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내산면 풍물단의 공연으로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산불방지 결의대회와 더불어 산불 유공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특히 충남밤영농조합법인이 후원한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산불 예방에 헌신한 유공 주민들이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내산면민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졌으며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내산면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 송기송 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는 마을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행사를 통해 내산면민 모두 하나가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구자건 내산면장은 “내산면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윷놀이 대회를 통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산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