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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맥류 생육 재생 '골든타임'…풍년 농사 지원 총력
태안군이 맥류의 본격적인 생육 재개 시점인 2월 20일을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풍년 농사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정밀 분석 결과, 올해 맥류 생육 재생기가 2월 20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생육 재생기는 겨울 동안 성장을 멈췄던 맥류가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다.이에 태안군은 맥류의 원활한 생육을 돕기 위해 농가에 비료 적기 공급과 습해 방지 등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생육이 부진한 포장에는 비료를 2회 나누어 살포하여 효율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또한, 겨울철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한 답압 작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답압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뿌리가 들뜨는 현상을 막아 토양 수분 보존과 뿌리 활착에 도움을 준다.맥류는 습기에 매우 취약한 작물이므로, 태안군은 논밭의 배수로를 깊게 정비하여 습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배수가 불량하면 뿌리 활력이 떨어져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생육 재생기 관리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농가들이 적기에 영양을 공급하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여 풍년 농사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태안군, 경로당 중식 지원 사업 본격화…어르신 결식 예방 및 복지 증진 기대
태안군이 3월부터 관내 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태안형 경로당 중식 제공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의 자체적인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태안군이 올해 처음 도입하는 맞춤형 노인 복지 시책이다.태안군은 지난해 12월 희망 경로당을 모집하고, 올해 1월 현장 점검을 통해 태안읍 파크빌아파트 경로당을 포함한 8개 읍면의 30개소를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경로당은 주 5일 이상 운영되며, 평균 1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식사를 함께하는 공간이다.태안군은 선정된 경로당에 식수 인원에 따라 부식비를 차등 지원한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20명 이하인 경로당에는 월 20만원, 30명 이하인 곳은 25만원, 31명 이상인 경우에는 30만원을 지원하여 급식의 질을 높이고 운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특히,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급식 도우미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쾌적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식 제공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로당 27개소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여 노후된 싱크대와 가전제품, 조리 도구 등을 교체함으로써 안전하고 깨끗한 조리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태안군은 이달 중 보조금 교부 결정 및 지급을 완료하고, 3월부터 즉시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말까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쓸 방침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돌봄 기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 테크노밸리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41만원 쾌척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테크노밸리어린이집이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인 41만원을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기탁했다.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테크노밸리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경제 활동을 체험하게 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이번 바자회를 기획했다. 아이들은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경제 관념을 익히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보람을 느꼈다.김세화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경제 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유영숙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원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후원금을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
아산시, 농업인 대상 굴착기 면허 취득 교육 실시
아산시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굴착기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가 없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소형건설기계는 반드시 면허를 취득한 후 운행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농가에서는 관련 규정 미인지 또는 교육비 부담으로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아산시는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면허 취득을 지원하여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말 기준 총 464명의 농업인에게 면허 취득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약 2억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에 사용되는 농산업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은 안전하게 농작업을 수행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홍성군, 아동 대상 '빵스토랑' 영양 교육 성료…달콤한 간식 건강하게 즐기는 법 배워
홍성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빵스토랑' 체험형 영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67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빵스토랑'을 운영, 아이들이 단맛의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했다.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머핀을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짤주머니를 사용하여 직접 마들렌 반죽을 짜고, 다양한 재료로 머핀을 장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이들은 재료의 양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무조건 단 음식을 피하기보다는, 스스로 간식을 선택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빵스토랑' 프로그램은 지난 5일과 1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
서산시, 개별공시지가 산정 '정밀 검증'…시민 신뢰도 제고
서산시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정밀 검증에 나섰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지가상황실에서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 검증 업무 간담회를 개최, 공정한 가격 산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을 비롯해 개별공시지가 업무 담당 감정평가사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 검증 전반에 대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개별공시지가 현장 상담제 운영 방안, 토지특성조사 내용의 적절성, 토지가격비준표 적용의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인근 지역 및 전년도 개별공시지가와의 균형 유지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체계적인 공시지가 관리 강화와 시민 접근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이 공시지가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을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철저한 현장 조사와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를 산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 서비스, 맞춤형 콘텐츠 제작, SNS를 통한 안내 등 다양한 시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아산시, 산학협력 전주기 관리 체계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아산시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지원사업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과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아산시는 산학협력 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 접수 단계부터 지역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정부 공모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대학의 자율적인 기획 역량을 존중하면서도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정착 연계, 지역 기업 지원, 기술 이전 및 사업화 등 지역 환류 성과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 기준을 정비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양성된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 지원과 기술 이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제 성과관리와 환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의 이번 산학협력 강화 정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예산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이 2년 연속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안전지수는 전국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예방 등 6개 분야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나눠 평가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의미한다.예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소방안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최재구 예산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성과는 예산군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예산군, 구제역 확산 막는다…소·염소 백신 접종 총력
예산군이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3월 15일까지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하도록 독려에 나섰다.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의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과 동일한 혈청형으로 확인되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접종이 누락될 경우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예산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개체가 누락 없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와 염소포획단 등 인력을 동원해 방문 접종을 실시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의 경우 예산축협과 한우협회 등 생산자단체를 통해 회원 농가가 축협에서 백신을 구매해 신속히 접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군은 축협의 백신 구매 내역을 수시로 확인해 미구매 농가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안내를 실시하여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공수의를 통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예산축협 공동방제단과 협업해 취약 지역에 대한 일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예산군 관계자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백신 혈청형과 동일 혈청형으로, 누락 없이 접종할 경우 완전한 예방이 가능하다”며 “관내 모든 소 및 염소 사육 농가는 전 개체에 대해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예산군, 지방선거 대비 홈페이지 보안 강화 나선다
예산군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점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해킹과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홈페이지 운영 시스템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할 예정이다.예산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보안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4월까지 예정된 웹 취약점 진단에도 적극 참여하여 홈페이지 보안 수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선거 기간은 사이버 공격 시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므로,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홈페이지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전국 모범 청소년 시설로 우뚝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로부터 모범청소년시설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시설에 주어지는 상이다. 전국 20개 시설 중 하나로 선정된 미래센터는 운영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미래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активное участие를 장려해왔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환경 교육, 4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 가족 지원 및 진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자치 중심 활동 구조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보여줬다.이번 수상은 '2025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에 이은 쾌거로, 미래센터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청소년 활동 거점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표창이 청소년, 직원,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택중 이사장은 이번 수상이 재단과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청소년 정책과 활동의 올바른 방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청소년이 존중받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미래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기반 활동을 확대하고 미래 역량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예산군보건소, 봄철 생명사랑 자살 예방 캠페인 집중 추진
예산군보건소가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사랑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최근 정서적 어려움,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면서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기관 안내에 힘쓰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등을 통해 무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및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예방 가능한 문제라며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주변의 관심과 연결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든다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5일, 대술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맞아,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대술면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수거 활동에서는, 농촌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마을 주변과 도로변의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집중 수거 활동은 폐기물 무단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건조한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등의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영농폐기물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불법 소각 예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환경 정화 후 윷놀이로 화합 다져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가 봄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과 윷놀이 행사를 통해 회원 간 단합을 도모했다.지난 25일,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신양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신양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신양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환경 정화 활동 후에는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윷놀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윷놀이를 통해 회원들은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새마을협의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