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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3월 북 플렉스 '북북 사다리게임' 운영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3월 ‘북 플렉스’프로그램으로 ‘북북 사다리게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 할 수 있도록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달에는 한국십진분류법 체계를 재미있는 게임 활동지로 풀어낸 북북 사다리게임을 운영, 독서 취향을 묻는 사다리 게임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플렉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시민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3월부터 11월까지
천안시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이번 야간 금연클리닉은 평일 낮 시간대에 금연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클리닉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서북구보건소와 동남구보건소에서 각각 운영된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개인별 흡연 습관과 금연 계획을 꼼꼼히 상담하고, 금단 증상 대처법과 행동 요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하며, 6개월간 대면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금연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시간 제약 때문에 금연을 망설였던 시민들이 편리하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금연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한밤의 성연문집' 워크숍 성공적 개최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회원 31명이 참여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워크숍 '한밤의 성연문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협력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참가자들은 소양 교육을 통해 청소년 자치기구를 운영하는 방법과 갈등 해소 노하우를 배웠다. 또한, 프로필 사진 촬영과 바비큐 파티, 영화 상영 등 즐거운 활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자치기구의 역할과 책임감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홍보 가속…축구계 소통 강화
천안시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현직 축구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을 알리고, 전시 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시는 지난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소장 유물을 전시하며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26 K리그 미디어데이' 현장을 찾아 각 구단 감독 및 관계자들에게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또한,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는 김근환 홍보대사와 함께 박물관 건립의 의미를 강조하며 축구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러한 현장 홍보는 박물관 운영의 성공을 위해 가치 있는 전시 자료를 확보하고, 축구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천안시는 앞으로도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홍보와 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와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하며 행정적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 안으로 건축 및 전시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김태헌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축구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소중한 축구 유산을 수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농업인, 튀르키예서 미래 농업 경쟁력 해법 찾다
금산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들이 튀르키예에서 글로벌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들은 지난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선진 농업 연수를 진행하며, 현지의 발전된 농업 시스템을 금산군에 접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었다.이번 연수는 금산군의 자매 도시인 카이세리주 탈라스구 방문으로 시작됐다. 연수단은 무스타파 얄츤 탈라스구청장으로부터 지역 농업 현황과 농업인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후 이즈미르주에 위치한 데포에페소 농산물수출지원센터를 방문,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고 현대화된 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현지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선진 유통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금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연수단은 튀르키예의 주요 소득 작물인 과수 산업 현장과 유망 작목 재배 농장을 방문하여 재배 기술과 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금산 농업에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튀르키예의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 및 수출 시스템을 확인하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해외의 우수한 사례를 금산 농업 현장에 적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금산군청 농정과 관계자는 지역 농업 리더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통찰력을 넓힌 것을 환영하며, 금산 농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026 WBC 단체 응원전' 개최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6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응원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응원전은 센터 내 4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상영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4경기로 3월 5일 체코전 3월 7일 일본전 3월 8일 대만전 3월 9일 호주전 순이다.경기 시작 30분 전에는 청소년 특별 시구와 야구 상식 퀴즈 등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전 신청자에게는 응원 도구가 제공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은 제한된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응원전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사계절 경관단지 시설물 일제 점검…안전 확보 주력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경관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지난 27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개화기를 앞두고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관단지 내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센터는 데크에 설치된 화분과 관수 장비의 안전 상태 및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화분의 균열 및 고정 상태, 토양 유실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노후화된 화분에 대해서는 교체를 검토한다. 자동 관수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배관 누수 상태, 분사 노즐 막힘 현상 등을 세밀하게 살펴 원활한 급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방문객 이동이 잦은 데크 구간은 시설물 전도 및 파손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조물 연결 부위도 함께 확인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데크 산책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근로 사업 저소득 가구 대상 '자산형성지원사업' 추진
논산시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정부가 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로 구분된다.‘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 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중 근로자가 포함돼야 한다.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뒤 만기 시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근로소득장려금 등을 포함해 최대 1440만원과 이자,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6월, 9월, 11월에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총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모집은 7월과 10월에 진행된다.‘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최대 1440만원과 이자, 추가 지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다.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의료자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금산군 청소년 풍물단, 전통 놀이 캠프 '내 맘 알지~ 네 맘 알아' 성황리에 마쳐
금산군 청소년들이 전통 놀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전통 놀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청소년전통문화학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캠프에서는 몸으로 즐기는 고누놀이, 궁도 체험, 협동 제기차기 대항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청소년들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금산군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공동체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악기 교육을 심화하고, 지역 축제 및 순회공연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 놀이가 현대적인 게임만큼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천안시,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참여 유치원 모집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참여자를 17일까지 모집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식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사계절 온실을 직접 관람하고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교육은 5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천안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식물과 함께 성장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화려한 개막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금산군은 올해 축제를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방문객들은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축제 주요 구간에는 산벚꽃을 주제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이 전시되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와 산꽃술래길 명소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걷는 동안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금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판매한다. 올해는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이고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축제 안내 시스템을 강화한다. 임시 화장실을 확충하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만의 차별화된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하여 최고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방문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민선 8기 공약 최종 점검으로 정책 연속성 강화
서천군은 지난 26일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8기 공약사업은 총 60건 가운데 36건이 완료됐으며 계속 추진 중인 21건의 사업은 평균 74.6%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전체 평균 이행률은 88%로 집계됐다.생활 복지 정주 기반 확충 주요 완료 사업을 살펴보면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임대주택 유치기업 공급 청년 농업인 임대용 스마트농장 조성 동부권 어르신 통합돌봄센터 건립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조성 마을별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아울러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노인일자리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문화예술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 민생 밀착형 사업들도 마무리됐다.중장기 전략과제 추진 계속사업은 도시재생, 관광벨트 조성, 농수산 경쟁력 강화,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대, 돌봄체계 구축 등 중장기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세부 사업별로는 구도심 재생사업 홍원항~장항항 관광벨트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일자리 사업 농특산물 가공 유통시설 조성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등이 연차별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특히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마산면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화양 기산 한산면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정책 여건 반영한 조정 공약 3건은 타당성 조사 결과와 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해 조정 폐지됐다.‘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는 재정 부담 분석에 따라 재검토 대상으로 전환됐으며 ‘가족센터 내 가족쉼터 조성’은 인근 유사시설과의 중복 투자 우려와 사업 실효성 등을 고려해 세부관리계획을 수정하기로 했다.‘교육보험 도입’은 중앙정부 승인 제한으로 추진이 어려워 폐기됐다.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8기 공약은 대부분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며 “완료 사업은 지속 관리하고 계속사업도 책임 있게 마무리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서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두정도서관, 3월 테마 '역사'… 다채로운 행사 풍성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3월 ‘역사’를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도서관은 역사 테마 추천도서를 자료실에 전시하고 오는 9일부터 도서를 참고해 역사 십자말풀이를 완성한 선착순 50명에게 태극기 또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2층 전시존에서는 옛 유물을 통해 문화와 생활사를 알아보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과 27일에 단군왕검, 유관순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만나는 ‘하늘이 열리고 만세가 울리고’를 운영한다.오는 24일과 31일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음식과 의복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보는 ‘맛있는 세계사, 멋있는 세계사’강좌를 진행한다.접수는 오는 5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역사 테마도서과 퀴즈, 강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3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읍농악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펼쳐
전통 농악 가락에 맞춰 지신을 달래고 액운 물리치는 의식 금산읍농악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7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등 13개소를 순회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농악회는 전통 농악 가락에 맞춰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펼치며 무사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힘찬 풍물 가락과 덕담이 이어지며 방문지마다 활기가 더해졌다.지신밟기는 집터와 마을을 지키는 지신을 위로하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공동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신밟기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순회 지신밟기는 지역 기관과 상인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지신밟기를 통해 금산읍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및 지역의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금산읍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