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제2차 특별기획전 ‘전사여, 무장하라-하삼정 전사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삼정리 하삼정 고분군 출토 유물을 통해 고대 전사 모습의 일면을 살펴보고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전사, 무기를 들다’ ‘전사, 갑옷을 입다’ ‘전사, 말을 타고 나가다’ 3부로 구성됐다.
1부 ‘전사, 무기를 들다’는 전쟁 시 상대방을 공격할 때 사용되는 도구인 무기의 종류, 형태, 특징 등에 대해 알아보고 하삼정 고분군에서 출토된 주요 무기에 대해서 살펴본다.
2부 ‘전사, 갑옷을 입다’에서는 하삼정 고분군에서 출토된 판갑옷과 비늘갑옷을 소개하고 이 갑옷들의 특징과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3부 ‘전사, 말을 타고 나가다’에서는 전사들이 전쟁에 나갈 때 말을 안정적으로 타고 제어하거나 장식하고 보호하기 위해 말에 부착한 각종 부속구들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전시 기간 기획전시실에 울주군 두동면 삼정리 하삼정 고분군에서 출토된 철제 유물 70여 점이 전시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칼 손잡이 끝부분에 둥근 고리가 달린 고리자루큰칼, 소형 철판을 이어 만든 비늘갑옷, 띠모양의 철판을 가로로 배치하고 그 사이에 삼각형이나 사각형의 철판을 채워 만든 판갑옷 등이 있다.
특별전 개막식은 10월 24일 오후 2시 울산대곡박물관 1층 로비에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우수한 철 문화와 역사를 품고 있는 울산에서 고대 전사들은 어떠한 무기와 무구, 마구를 갖추고 생과 사를 오가는 전쟁터로 나갔는지 고분에서 출토된 고고유물들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기간에는 전시 이해를 위한 다양한 연령별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선, 10월 25일에는 전시와 연계해 ‘하삼정의 기마무사’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에서 10월 16일부터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2023-10-19
-
울산시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타 지자체 공무원 대상 교육인 ‘2023년 고래도시 울산 탐방’ 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울산의 생태·산업·역사 등 주요 명소 탐방을 통한 울산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교육은 울산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은 1일 차에는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대왕암공원, 울산대교 전망대를 둘러본다.
2일 차는 가을철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영남알프스 간월재 산행으로 교육이 마무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교육을 연 3~4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대상자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울산시를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
울산시는 10월 19일 오전 10시 울산 태화강역에서 4대 중독 예방 연합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울산시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울산시 성인의 알코올사용장애추정군 비율은 16.8%, 도박중독 유병률은 6.7%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시민들의 중독문제를 예방하고자 지역사회 중독예방전문기관 5곳과 함께 중독예방 연합 홍보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행사는 중독문제 선별검사, 상담, 퀴즈, 음주 위험 체질 검사, 스마트폰 사용 규칙 작성 등을 할 수 있는 홍보 공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중독질환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4대 중독예방 연합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중독의 폐해를 예방하고 중독전문서비스 접근성 향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
미주지역 모국방문단이 매주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다.
울산시는 유에스아주투어 여행사가 판촉하는 미국 엘에이지역 이민자 대상 관광 상품에 울산 지역 관광지가 포함됨에 따라 미주지역 모국방문단이 지난 3월부터 매주 울산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국방문단은 주로 가족단위 여행객들로 구성됐으며 주당 20명~40명씩, 올 연말까지 총 500여명 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판촉 상품은 ‘동해여행 4일’‘제주+동해 6일’ 등 2개이며 한국 주요 관광도시 7여 곳을 방문하는 여정으로 매주 목요일에 울산을 방문한다.
이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을 찾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 전망대 등을 둘러보고 롯데호텔 울산에서 1박을 한 후 다음날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인 모국방문단은 지난 2019년 이후 매년 울산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방문을 중단했으나 다시 울산여행이 재개됐다”며 “국제관광 회복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모객활동 지원 등 외래관광객 유치 판촉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10-19
-
울산시는 10월 18일 오후 3시 문죽교차로에서 ‘청량~옥동’ 국도사업 개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청량~옥동’ 국도건설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부산 노포동에서 북구 매곡동까지 총 연장 46.5km인 국도7호선 우회도로 사업의 마지막 구간이다.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와 남구 옥동을 연결하는 도로로 총 연장 1.6km,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18년 11월 착공했으며 총 63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문죽교차로 등 2개 입체교차로와 청량교 등 3개 교량이 있다.
다만 도로는 행사 다음날인 19일 오후 1시부터 개통돼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 양산, 부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간 교통이 복잡한 울산 도심을 관통하는 국도7호선을 이용해 소요시간이 1시간 정도 걸렸으나 ‘청량~옥동’ 구간이 개통되어 소요시간이 20~30분 단축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망 혁신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편리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도7호선 우회도로는 총사업비 1조 1,291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09년 4월에 착수했다.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용당동까지는 지난 2019년 4월 개통됐고 문죽교차로까지는 2020년 12월, 옥동교차로까지는 2021년 9월, 남구 옥동에서 북구 매곡동까지는 지난 2022년 10월 개통됐다.
2023-10-18
-
2023년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보고 평가회에서 ‘빅데이터 및 과학적 기법을 활용한 최적 정수공정 기술 연구’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10월 16일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보고 평가회를 갖고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총 6개 팀을 우수 연구 모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11개 연구모임이 도시·환경, 재난·안전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대학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는 ‘정심정수’팀이 차지했다.
‘정심정수’팀은 ‘빅데이터 및 과학적 기법을 활용한 최적 정수공정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원수의 탁도는 응집제 주입량과 응집기의 응집조건에 따라 변화하는데 회야정수장의 수질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초정밀 응집 기술을 접목해 탁도를 낮추고 응집 효율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향후 정수 공정 운영 예산의 대폭적인 절감과 현저한 수질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은 ‘불멸의 소화전’팀과 ‘도로 위 보이지 않는 살인자 블랙아이스를 잡아라’팀이 선정됐다.
‘불멸의 소화전’팀은 케이시시울산공장과 협업을 통해 소화전 부식방지 도색에 관한 도료를 연구해 관내 대구경 소화전 2개소에 시범 적용을 마친 상태이며 오는 2024년 동부소방서 관할 전체 소화전에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 위 보이지 않는 살인자 블랙아이스를 잡아라’팀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설함을 활용한 엘이디 안내전광판을 제작해 운전자들이 미리 블랙아이스를 감지하고 방어운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특히 이 제품은 현재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장려는 3팀으로 ‘에코 울산 상수도, 초록 지구 지킴이’팀의 ‘상수도 고 동력비 발생원인 파악 및 저감방안 연구’, ‘울산관문 코디네이터’팀의 ‘울산시 주요 진입 관문 경관 개선 방안 연구’, ‘너도나도 알피에이’팀의 ‘인공지능·업무자동화 구축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다.
한편 공무원 연구모임은 뜻을 같이하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정책 연구 모임으로 그 동안의 행정 경험을 토대로 외부전문가와 협업해 실현 가능한 정책개발에 중점을 두어 연구한다.
울산시는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위해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00년부터 발굴한 108건의 우수과제 중 94건이 행정에 반영되어 시정발전의 밑거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 구성을 시작으로 본연의 업무로 바쁜 여건 속에서도 10월 최종 연구보고 발표까지 정기적인 모임, 자료조사 연구, 벤치마킹, 전문가와 1대1 상담 등의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진행해왔다.
2023-10-18
-
울산시는 구·군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에 대한 홍보를 4분기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의 결핵검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올해 3분기까지 우리나라 결핵환자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0.1% 증가했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5.0%로 크게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도록 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어르신 이용이 많은 구·군 보건소 5개소와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한의원 등 동네 병·의원 728개소를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특히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2주 이상 기침, 식은땀 등의 증상이 있으면 꼭 검진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2022년 말 현재 전체 결핵 환자수는 365명이며 그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158명으로 전체 환자의 43.3%를 차지하고 있다.
2023-10-18
-
울산시가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에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을 받았다.
전세계 1,612개 도시 가운데 26번째, 국내에서는 인천에 이은 2번째 쾌거이다.
특히 울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단지가 위치하고 원전이 밀집되어있어 재난 대응에 불리한 지리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엔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울산시는 유엔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을 위해 여러 가지 재난안전정책을 세워 시행해왔다.
지난 2021년 6월 ‘지역의 재난복원력 강화를 위한 국제 동반 관계’에 가입한 이후,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재난에 강한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재난위험 경감 및 복원력 향상을 위해 지역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정보통신기술 재난체계, 지진방재 및 산단 안전관리 종합계획 등〕, 풍수해 저감을 위한 선제적 예방사업, 국내·외 협력 강화 등 여러 가지 재난안전정책을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인증을 기념해 10월 18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인증서 전달 및 현판식에 이어 재난안전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1개월간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앤디 맥엘로이 재난위험경감사무국 엠시알2030 총괄,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과 이종섭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김성호 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울산시의 재난 대처 능력과 복원력이 전세계 도시에 모범이 됨을 국제사회가 확인해 준 것이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복원력 중심도시는 유엔의 ‘지역의 재난복원력 강화를 위한 ‘지역의 재난복원력 강화를 위한 국제 동반 관계’에 가입한 83개국 1,612개 도시 가운데 재난 위험을 줄이고 피해 복원에 모범이 되는 도시를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2023-10-18
-
울산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10월 17일 오후 3시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24회 울산가스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엘피지 및 고압가스업계 관계자, 산업체 가스안전관리자,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공자 포상, 가스안전 실천 결의문 선서 지역명사 특별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사전행사로 울산대공원과 군청사거리 인근에서 가스안전 및 에너지절약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가스산업 발전 및 가스안전 관리에 이바지한 공으로 플루오린코리아 도차록 부장, 에스케이케미칼 천홍태 매니저 등 5명이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또 언양가스충전소 김영석 대표, ㈜명일테크 이석민 대표 등 4명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을 받는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가스산업 발전환경과 여건 조성을 위한 울산시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산업체 관계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가스인의 날’ 행사는 울산지역 가스안전 문화 확산과 각 분야 산업체 가스인들의 자긍심 고취,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2023-10-17
-
울산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가을, 정원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3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는 피트아우돌프의 자연주의정원을 비롯해 가을국화,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물억새의 은빛 물결 등이 장관을 이뤄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 행사는 개막행사, 공연행사, 도라지 캐기 체험행사, 야생화 전시·정원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첫날인 10월 27일 오후 6시 30분에는 울산시 태권도시범단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고적대, 청소년 댄스팀과 함께 하는 개막 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홀로그램 터치버튼과 함께 가을을 주제로 한 조항조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도라지 캐기 체험행사,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가을정원 콘서트와 꼬마 단풍열차, 어린이 마술쇼 등이 진행된다.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히 올해 가을 축제 시 처음으로 준비한 ‘도라지 캐기 체험행사’는 국가정원 내 자라고 있는 도라지를 직접 캐기 체험 후 가져가는 행사로 사전에 누리집 등 온라인 및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정원사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야간에는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 조명타워, 느티나무길에 네온 감성 글귀와 야간 줄 조명, 태화강 실개천에 대형 달토끼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를 통해 정원도시로의 울산 이미지를 드높이고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등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7
-
울산시가 제련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고려아연㈜로부터 1조 원대 규모의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등 신·증설 투자를 유치했다.
울산시와 고려아연㈜는 10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이준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울산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괄목할만한 성과 가운데 하나다.
이날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울산시의 미래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등 1조 원대 규모의 신·증설 투자를 이행하게 된다.
또 신·증설 투자와 향후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도 이번 공장 신·증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인 뒷받침을 적극 지원 할 방침이다.
이번 신·증설 투자는 3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고려아연㈜의 황산니켈 생산 계열사인 켐코㈜를 통해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5만 6,760㎡ 부지에 이달부터 오는 2025년 하반기까지 5,563억원을 투자해 연간 4만 2,600톤 생산규모의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켐코㈜의 기존 생산능력 2만 2,300톤을 합치면 약 6만 4,900톤에 달하며 생산된 니켈은 황산니켈, 전구체 등 다양한 제품생산에 활용된다.
또, 고려아연㈜는 온산제련소 내 부지에 오는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460억원을 투자해 순환자원을 활용한 저탄소·친환경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을 신설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려아연㈜는 온산제련소 내 부지에 이달부터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2,405억원을 투자해 제련소 통합관제센터 및 안전·보건센터를 건립해 작업자의 안전과 공정상 보안을 한층 강화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1조 원대 신·증설 투자가 마무리 되면 3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도 기대된다.
이준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 신·증설 투자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아울러 재활용 분야로의 사업확장과, 사업장 안전과 보안을 강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신·증설 투자로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니켈를 시장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조 원대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해 주신 고려아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로 울산은 이차전지 원소재 생산부터, 제조, 전기차 공급 및 사용후 재활용에 이르는 전 주기 인프라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
울산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아연㈜은 지난해 11월에도 울산시와 1조 원 대 규모의 전구체와 전해동박 생산 공장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3-10-17
-
울산시는 2023–2024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권고대상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이다.
접종 일정을 보면, 접종 권고대상은 10월 19일부터, 그 외는 11월 1일부터 각각 내년 3월 31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관은 울산시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286개소이며 예약 없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의 엑스비비.1.5 단가백신이며 이전 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차수에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한편 이번 절기 코로나19 백신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 시에도 안전성 및 효과성 연구 결과가 지속 확인되고 세계보건기구, 미국 등 국외 주요 국가에서도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10월 11일부터 시작됐으며 10월 19일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5~6개월 간격으로 출현하고 면역 수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올 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된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7
-
울산시는 전동킥보드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구역과 지능형 전용 주차장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구역’은 지난 2021년 중구·남구 일원에 지정된 주·정차 금지장소 특례구역 28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8월부터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곳에는 전동킥보드를 반납하면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에서 자체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지능형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장’은 지난 2월 엘지전자와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해 지난 10월 10일부터 남구·북구 지역에 설비 당 킥보드 4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설비 70대를 마련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플러스팟’을 이용해 전동킥보드를 대여 또는 반납하면 되며 무단방치된 전동킥보드를 끌어서 가까운 전용 주차장에 거치할 때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플러스팟’ 울산 사업 개시 기념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와 엘지전자는 향후 전동킥보드 업체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내년까지 ‘지능형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장’ 총 320대를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시설의 운영 성과와 시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동킥보드의 이용 수요 확대에 따라 전용 주차시설을 조성하게 됐다”며 “전용 주차시설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7
-
울산대곡박물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하삼정의 기마무사’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이현우 전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하삼정 기마전사의 창, 칼 등 무기와 재갈, 발걸이 등 마구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본다.
또한 제작기법을 통해 기존의 무기, 마구 제작 전통에 기반해 경주로부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빠르게 자기화한 하삼정 공인집단의 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24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와 강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024년 2월 1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제2차 특별기획전 ‘전사여, 무장하라-하삼정 전사단’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10-17
제주도
-
1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2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3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4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5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6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7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8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9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0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1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2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3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4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5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6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7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18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
19
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
20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연예
-
1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2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3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4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5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6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7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8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9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
10
‘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