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관광,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중국 관광시장 본격 재개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과 중국을 잇는 직항노선은 코로나 이전 수준의 60% 이상 회복하고 있으나, 부산 방문 중국 관광객은 올해 4월 기준 코로나 이전 수준의 20% 정도로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 이에 시와 공사는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부산관광 세일즈 마케팅과 ‘올해 세계 최고 여행목적지 부산’을 알리기 위한 현지 마케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우선, 첫째로 중국 4개 성급 티브이 방송사에서 ‘부산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오는 7월 방영한다. 이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 이후 달라진 부산관광의 위상, 신규 관광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의 내용을 담아 오는 7월, 3억 명의 중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국 4개성급 티브이 방송사 : 저장 TV, 후베이 TV, 장쑤 TV, 산둥 TV 이를 위해 특별취재팀은 지난 16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산시장은 이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 추천 관광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관광 기획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취재팀은 이후 3일 동안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면서 요트투어, 케이블카 등 볼거리, 즐길거리, 특색 먹거리가 가득한 부산 곳곳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갔다. 관광객 유치 활동 두 번째로는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과 부산특집 실시간 방송 판매 그랜드 세일 연계 부산 특별전 기획·판촉 체험 판매장 개설 등 공동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에 방송된 ‘씨트립 부산관광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방문객 동시 접속률 960만명을 기록한 바 있고 생방송 이후 현재까지 1만여 건 부산 관광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7월까지 판매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중국 유력 온라인여행사 ‘취날’과의 공동 프로모션도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부산관광 재개 기념 호텔 숙박 할인권 제공, 코로나 기간 새로 생긴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는 부산관광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중국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중국 상하이 ‘와이탄펑징’ 거리에서 옥외 부산관광 랩핑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 비짓부산패스 소비자 이벤트 등 부산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현지 관광업 및 미디어 대상 관광설명회도 개최해 현지 시민들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은 하루 600여명이 방문하는 광저우 현지 카페에서 부산스러움을 담은 특화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부산관광 포토존 조형물 등도 설치해 카페 방문객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직 중국 단체관광이 풀리지 않았지만, 하늘길은 빠른 속도로 열리고 있다”며 “우리 시는 코로나 이전 부산관광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마케팅 펼쳐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이 그려낸 소소한 행복 ‘부산 청년 행복박스’ 전달
부산시가 청년정책의 효과적 홍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위해 ‘부산 청년 행복박스’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행복박스 사업’은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해 지난 2019년 ‘소확행 시민제안사업’ 공모에 대상을 수상한 사업으로 더욱 많은 청년에게 부산시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청년정책 홍보지와 소정의 선물을 행복박스에 담아 청년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행복박스 신청 페이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2023년 기준 18세~34세 부산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원 메시지를 남긴 청년을 대상으로 2,030명을 무작위 추첨해 7월 중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소재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새활용 가방 및 파우치와 청년정책 홍보지로 구성된 ‘행복박스 2,030개’를 준비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청년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한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행복박스는 부산이 청년을 응원하고 또 청년이 부산을 응원하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한다면 부산의 꿈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취업, 결혼 등 어려운 여건으로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부산에서 즐겁게 머물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살피며 부산 청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지역 19개 전통시장, ‘소비 진작 릴레이 특가 행사’ 실시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11시 동래시장을 시작으로 19개 전통시장에서 ‘소비 진작 릴레이 특가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비빔면 7,200봉을 행사 품목으로 준비하고 고객들에게 1인당 2봉씩 시중가의 반액으로 판매한다. 라면을 구입하지 못한 고객 600명에게는 1인당 1천 원 무료쿠폰이 제공되어 액면가만큼 시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는 2011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선착순으로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고 있어, 고객들과 전통시장 상인 모두가 매우 선호하는 행사다. 권택준 부산시상인연합회장은 “요즘 지역 축제를 비롯한 전통시장의 먹거리 바가지요금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부산의 전통시장은 고객들이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원산지 및 상품가격 표시하고 위생적 포장으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전통시장 등 소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 참여 시장과 일시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 확인할 수 있다. -
부산 다방‘Cafe de Busan’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맛보세요
부산시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계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부산홍보 팝업존 ‘부산다방’과 파리 상징물 연계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홍보 팝업존인 ‘부산 다방‘Cafe de Busan’’은 현지시각으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프랑스 샤틀레 레알 지역 웨스트필드 대형 쇼핑몰 앞 카페를 윤식당 등 해외 한식예능 주제로 꾸며 선보인다. 이용객들은 이곳 내·외부에서 한국문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카페 입구에는 기후환경으로 오염된 쓰레기 물체가 걸려있는 ‘부산 엑스포 트리’가 있는데, 이용객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기에 걸린 쓰레기 물체를 제거하면 카페에서 제공하는 음료와 상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 엑스포 트리 옆에서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제인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 외벽에는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가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 씨, 비티에스, 아기상어가 랩핑된 포토월을 조성해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서는 한국문화와 부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국 이름을 발음 그대로 한글로 써서 카드를 만들어주는 ‘한글 이름 만들기 체험’,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 캐릭터로 만들어진 판박이를 피부에 붙여보는 ‘부기 타투 체험’,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소개돼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달고나 챌린지’ 등이 마련돼 파리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페 내부에 있는 모니터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과 홍보대사 조수미 씨의 유치 응원 노래가 지속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카페에서 제공되는 음료는 부산과 한국을 모티브로 ‘부산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음료로 구성됐다. 한국 특유의 믹스커피를 기반으로 한 아이스커피인 ‘부산 달맞이 커피’, 동백꽃 티백을 활용한 ‘부산 동백꽃 에이드’, 그리고 ‘부산 미숫가루’가 주요 메뉴다. 아울러 부산 다방 카페 입구에 파리 현지 글로벌기업인 르노자동차가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차량을 전시하고 이 차량을 랩핑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부제를 간접적으로 소개한다. 이는 현지 기업과의 유치 지지 동행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차량인 ‘XM3’ 모델은 2022년 프랑스 올해의 차인 ‘부아튀르 드 라거스’와 함께 스페인 올해의 차로 선정됐으며 스웨덴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바를드’의 하이브리드 전기 차량 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바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트로카데로 광장, 센느강 브릿지 등에서 유치 홍보 거리공연도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1회씩 진행되는 이 공연에는 국악 클래식 앙상블 ‘화수목’ 공연팀과 현지 인플루언서인 리신 케이팝 커버댄스팀이 출연해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화수목’ 공연팀은 프랑스와 한국의 인기곡을 편곡해 연주하며 많은 현지인으로부터 호응을 이끌냈으며 ‘리신’ 공연팀은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케이팝 커버댄스를 선보여 대한민국 부산을 알리고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유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원팀’이 돼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과 우수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프랑스 파리 현지인들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당위성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매료시키겠다”며 “아울러 국내·외에서 선보이는 뜨거운 유치 열기와 열띤 응원의 기운을 받아 오늘 있을 유치 경쟁국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대한민국 부산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 수소버스 보급 확대 기대
부산시는 기장군 청강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에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오늘 오후 3시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부산시의회 이승우·박종철 시의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며 유공자 표창, 제막식, 충전 시연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준공한 수소충전소는 석유화학 및 제철산업 등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생 수소를 운송해 공급하는 기존 충전소와는 달리 도시가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해 충전할 수 있는 제조식 수소충전소로 부산시 제1호 수소생산시설이자 제조식 수소충전소는 전국 3번째이다. 이번 시설은 2021년 7월에 착공해 첫 삽을 뜬 지 1년 8개월 만인 올해 2월 준공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올해 5월에 완료하고 하반기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소생산시설과 수소충전시설을 합해 총사업비는 162억여 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과 환경부 보조사업을 통해 국비 90억 8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65억원과 민자 5억원을 보태 구축했다. 충전소는 1일 1.2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충전소시설도 생산량에 맞추어 압축기 3대, 충전기 3대를 갖추고 있다. 수소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10시간 운영 기준으로 수소버스 6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이다. 한편 시는 수소버스의 안정적 확대 보급을 위해 버스 차고지 위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신축 중인 강서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개소할 예정이며 영도구, 금정구, 연제구, 사하구 등에도 수소버스 및 수소트럭 등 상용차급 충전소 구축 계획이 확정되어 연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그간 주민 수용성, 입지 문제, 사업성 부족 등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성과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며 “안전한 수소충전소 운영과 수소차 확대 보급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가장 큰 홍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는 김재완 위원장을 중심으로 아이비엠, 성균관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 워털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소속 13명의 양자정보기술 최고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난해 10월 31일에 구성되어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발전전략 수립 및 기술 검토 등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사업 추진현황, 부산시 양자과학기술 산업육성 조례 제정, 부산시 중장기 양자산업육성 전략용역 계획, 양자기술활용지원센터 설립방안 등을 발표해 자문위원의 자문을 통해서 앞으로의 부산시 양자산업 육성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과제의 착수 보고를 병행해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자문도 받을 예정이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오늘 양자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양자정보기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자정보기술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중앙부처와 협력해 양자산업 분야 국비 사업을 계속 발굴 유치하는 등 부산을 디지털 신산업 중심 도시로 가꿔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
부산시는 내년까지 인공지능이 인파사고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경보하는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과 부산진구 서면 일원 등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부산 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업체 연합체로 구성된 수행기관과 함께 행정안전부의 ‘사회복합재난 대응 기술개발 공모사업’의 ‘인파사고 위험분석평가 기술개발 과제’에 응모해, 17:1의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기술의 현장적용 실증 서비스 대상지역은 해운대구, 부산진구, 서울 용산구 등 4개 지역이다.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지자체 관제센터 폐쇄회로텔레비전과 드론 등을 활용해 과밀환경에서의 군중난류 현상을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파사고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평가, 예측·경보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 기술 도입으로 인력에 의한 관제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관제 범위가 확대돼 주최·주관 없는 행사 또한 더욱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2년에 걸쳐 총 14억원이 지원된다. 시와 연합체는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자체 관제센터 영상관리시스템에 호환 작동할 수 있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할 실증사업을 인파 밀집이 많은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과 부산진구 서면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에는 군중난류 상황을 인지하는 분석기술 군중난류상황 예측 및 의사결정지원 정보 추론을 위한 모의/추론 기술 지자체 및 유관기관 상황전파 시스템 연계 기술 인파사고 위험분석·평가 시스템 실험 시작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내년에는 기술 고도화 현장적용 실증사업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역동적이면서도 질서 있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수많은 인파가 참여하는 행사들을 안전사고 없이 치러내고 있는 세계 제일의 안전도시 중 하나다”며 “이번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 개발과 실증사업 추진으로 잠재적 위험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안전사고를 예방·대응해 부산의 안전관리역량에 완벽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박 시장은 “최근 우리 부산이 세계 ‘스마트도시’ 평가에서 19위를 기록하며 상당히 자부심을 갖게 됐는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특히 안전 분야에서도 이러한 스마트 기술들이 도입돼 시민의 안전을 더욱 ‘스마트’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블록체인 활용,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부산시는 ㈜누리플렉스 등과 연합체를 구성해 참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블록체인 활용,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부산항만 및 산업시설 탄소중립에 활용하는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부산항만 및 산업시설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블록체인 기반의 탄소배출권 운영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재생에너지 100’ 지원 잉여전력 거래로 전력 절감, 안정성 문제 해소 및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30억 7천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 전력을 높이고 잉여전력 및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부산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 지역에서 잉여전력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선도해 부산의 경쟁력 증대는 물론, 탄소중립 사업모델이 국내외로 확대되도록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 두리발 전달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 두리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의 일환으로 두리발 차량 25대를 추가 도입함에 따라, 위탁운영 기관에 차량을 인계하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박진수 부산시의원,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배상훈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부산시가 부산시설공단에 두리발 신차 열쇠함을 상징적으로 전달하고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은 두리발 추가 도입을 위한 기탁증서를 부산시에 전달한다. 이어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적 노고와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의 기탁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8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의 인권과 사회적 포용 증진에 기여하고 대회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선언문 낭독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 마지막 순서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장애인의 두리발 차량 탑승을 직접 돕는 ‘일일 매니저’ 역할 및 시승 체험 등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뜨거운 의지를 직접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차량 추가 도입으로 우리시 두리발은 총 201대가 됐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차량 증차 및 교체에 박차를 가해, 교통약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지원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2022년 한 해 동안 29만8천여 건의 운행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캠페인 ‘해변라디오 엑스포 2030’ 개최
부산시는 내일 오후 8시 30분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간으로 응원하는 ‘해변라디오 엑스포 2030’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 제171차 총회에서 진행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역사적 과정인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시민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장소인 광안리해수욕장은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실사단의 찬사를 받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가 열린 상징적인 장소다. 시는 이때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보여줄 계획이며 또한 캠페인 개최 시각도 20시 30분으로 정해 ‘2030’의 의미를 강조한다. 캠페인은 보이는 라디오 형태를 따온 ‘해변라디오 행사’와 대형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관람하며 응원하는 ‘응원행사’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해변라디오 행사는 20시 30분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라디오 진행자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의미와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알려주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부산 인디밴드의 거리공연도 진행되며 그간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의미 있는 홍보영상들도 함께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기 직전 세계박람회와 관련한 퀴즈 이벤트 등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응원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 응원행사는 2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민락회센터 앞 백사장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며 응원 시민들은 배부되는 야광 팔찌를 활용해 ‘응원의 빛을 파리까지’ 보낼 수 있다. 응원행사장에는 이번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 4차 경쟁프레젠테이션은 이날 오후 10시 35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분수령이 될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후보국들의 준비 열기가 매우 뜨겁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의미와 취지를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소개하고 ‘어메이징 부산’이라는 실사단의 찬사를 받은 부산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다시 한번 응원의 빛으로 모아 파리에 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과 함께 시민단체에서도 오는 6월 20일 오후 9시 송상현광장 야외광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응원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여성추진협의회,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에서 공동 주최하며 누구나 참여해 동아대학교 응원단의 유치기원 공연과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실황을 관람할 수 있다. -
박형준 시장, 주한페루대사 접견… 중남미 교류 협력 확대 도모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폴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 대사를 만나 한-페루 60주년, 도시외교,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면담은 부산을 방문한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페루대사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박 시장과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한-페루 수교 60주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을 뿐 아니라, 무역사절단 등 경제 교류 확대, 그리고 부산기업 진출 논의 등 폭넓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 시장은 먼저 부산방문에 대해 환영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페루는 1963년 4월 1일 수교한 이후 2012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더욱 가까워졌으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오래된 친구”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부산은 2018년과 2019년, 2022년에 자동차 부품,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 기업들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구성해 페루 리마시를 방문한 바 있다”고 밝혔다.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한-페루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를 맞아 리마를 비롯한 페루의 도시와 부산시 간에 자매⸱우호협력도시 체결을 추진한다면 양 도시에 좋은 기회가 될 것”고 전했다.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이에 덧붙여 “대한민국은 페루 제4위의 교역국이며 현재 약 40여 개의 한국 기업이 페루에 진출해 있고 특히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공항 건설에 현대건설이 참여 중이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특히 페루는 고대 잉카제국의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데, 부산도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만큼 앞으로 관련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앞으로 부산과 페루 간 도시외교,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희망하며 오늘 저녁에 있을 한-페루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도 멋진 경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한-페루, 부산-페루 관계 증진을 위한 대사님의 적극적 태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다음주 프랑스 파리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예정인데, 11월 최종 후보도시 결정 때까지 페루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이날 저녁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한-페루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경제분야 해외 유력인사 만나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 논의해
부산시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경제 분야 유력인사 그룹 초청사업’을 통해 방한한 5개국 유력인사 5명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양일간 부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 각국 유력인사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정무 분야 9개국 9명이 부산을 찾은 바 있으며 이달 9일에도 아프리카 레소토왕국의 외교부 장관과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이 부산을 방문했다. 이번에 부산을 찾은 경제분야 유력인사들은 지난 6월 11일 입국해 오는 17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총 6박 7일 동안 부산시, 서울시,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경영자총협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부산항만공사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방문 유력인사는 훌리오 호세 프라도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 발레리 라몬자벨로 마다가스카르 교통기후부 장관 등 5개국 5명이며 어제 오후 부산에 도착해 먼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이들은 해외사업 및 항만운영 노하우 등을 브리핑받고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북항 일원을 시찰했다. 다음날인 오늘 오전에는 해변열차를 타고 낮 12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먼저 환영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인구 30만이었던 부산이 100만의 피란민을 품고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며 성장의 거점으로 일어났으며 세계최빈국에서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나라인 한국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도시가 부산이라고 소개했으며 이어서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이들과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이 가진 고도성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 세계 국가와 나누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각 국가와 경제산업 전반은 물론 우리가 강점을 가진 4차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력인사들은 부산이 이토록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인 줄 몰랐다며 스마트항만 운영은 물론 투자통상 확대, 공공인프라 관리, 문화관광 분야 협력, 인적교류 등을 통해 한국과 부산을 배우고 싶다고 화답했다. 환영오찬 이후 5개국 방문 인사는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선도한 산업시설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재개발 추진현황에 대한 부산시의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이들은 부산시가 유엔 해비타트와 세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상도시 건설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부산을 방문한 세계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부산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만드는 기회로 삼겠다”며 “아울러 다양한 국가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 부산이 명실상부 국제 일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 동물사랑 천사기업 선정… 인증 명패 수여식 개최
부산시가 반려동물 관련 업체 5곳을 ‘2023년 상반기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17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에서 천사기업 명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물사랑 천사기업은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에 선정된다. 시는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보호·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천사기업을 선정해 명패를 수여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25곳의 기업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이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한 물품은 약 14톤으로 모두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와 위탁동물보호센터 등에 지원됐다. 올해는 베러먼데이코리아 원두네 멍양백서 에코미네랄 닥터캐닌 ㈜소셜빈 등 반려동물 관련 업체 5곳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사료 및 관련 용품 등 1,193.5킬로그램을 기부한다. 구체적으로 베러먼데이코리아㈜은 고양이 모래 300개를 원두네 멍냥백서는 강아지 수제 간식 200개를 ㈜에코미네랄은 동물용미스트&탈취제 90개를 닥터캐닌은 강아지 영양제 500개를 ㈜소셜빈은 강아지진드기퇴치 목걸이 1,295개를 기부한다. 특히 ㈜소셜빈은 2021년과 2022년 이미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음에도 올해도 기부행렬에 동참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물품 후원을 통해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시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 부산 방문…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나서
부산시는 내일 부산을 방문하는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은 올해 1월 취임했으며 부산 방문은 처음이다. 아세안 사무총장은 아세안 6억의 공동체를 대표하는 인사 중 한 사람으로서 5년의 임기 동안 아세안 회원국 등의 주요 목표정책 달성을 지원·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아세안 사무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하며 아세안의 정책·사업 활동 조정·지원과 정상회의 및 장관급회의 등 각종 아세안 회의 준비와 보고서 작성, 그리고 외국 관계기관에 대한 사무연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부산은 지난 2014년과 2019년, 2번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한-아세안 교류·협력의 중심도시가 됐다. 지난 2017년에는 아세안 문화원을 설립해 기획전시와 영화제 등 다양한 사업을 선보이며 한-아세안 문화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세안 6개국 도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먼저, 시는 이날 정오 해운대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까으 끔 후운 사무총장의 부산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오찬을 개최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직접 환영오찬을 주재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개최역량을 설명하고 유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부산과 아세안 국가들은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를 넓혀가며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더욱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환영 오찬 이후, 까으 끔 후은 사무총장은 북항홍보관으로 이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함께 둘러본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본부장이 직접 동행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부지 일원을 직접 설명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까으 끔 후운 사무총장의 이해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인 부산에 오신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 부산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부산과 아세안 국가와의 긴밀한 교류 협력 관계를 적극 설명하고 아세안 국가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