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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상반기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부산시가 오늘 오후 3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혈추진협의회’는 혈액수급 안정화, 헌혈 증진 홍보와 헌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협의회다. 부산시에서는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육·해·공군, 부산혈액원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협의회에서는 협의회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헌혈사업에 대한 부산시와 부산혈액원의 설명과 헌혈 활성화, 헌혈자 예우 등을 위한 참여기관별 안건·제안사항 토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 협의회부터는 ‘부산교통공사’도 구성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라, 도시철도 등을 활용한 헌혈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시는 협의회를 통해 헌혈 활성화, 헌혈자 예우 증진에 많은 이바지를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기관들이 뜻을 모아 1백 회 이상 다회헌혈자 및 헌혈 재참여자에 대한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으로 혈액수급도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참여기관 내 단체헌혈 활성화 추진도 긍정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혈액수급 안정화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없이는 이루기 힘든 만큼.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다양한 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끈끈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갖춰나가겠다”며 “그간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우리시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 안전관리에 365일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는 시민의 건강과 먹거리 불안 해소를 위해 한층 까다롭고 촘촘한 방사능 검사 등을 통한 수산물 먹거리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이 오염수 방류 터널 설비를 시험 운전하고 있으며 오늘 또는 27일 이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에 따른 것이다. 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대책본부’를 지난 2월부터 확대 개편하고 시민과 수산업계의 불안감을 해소코자 전 직원이 합심해 모든 행정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해수 방사능 측정 지점 확대 수산물 검사 건수 상향 및 심층분석으로 안전성 확보강화 해수와 식품 방사능 측정결과 투명 공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판매행사, 시식회 등 추진 수산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 범위를 넓히고 검사 주기를 단축할 장비·인력 확충을 중앙정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증대로 수산물 소비는 감소하고 수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어업인들의 생계 위기감 고조가 예상됨에 따라 어업인 동향파악과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수산물 생산자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부산시, 7개 수협, 해조류 및 양식 관련단체, 어촌계장협의회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는 원전 오염수 방류 전후 단계별로 어업인들의 출어 동향 및 수산물 산지가격 추이 등을 공유하고 어업인들의 요구사항 및 의견을 수렴해 각종 지원방안을 마련, 정부와 연계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부산수산정책포럼 주관으로 ‘우리바다, 우리식탁 안전한가?’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대시민 토론회를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원자력, 수산, 해양, 언론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체계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사업으로 매월 시식회를 겸한 직거래장터를 추진할 계획이며 오늘 10시에는 어업인대표, 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를 초청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 및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대한 정책 제언을 자문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주관으로 시행되는 각종 판매행사에도 지역특화 수산물 할인행사를 연계 추진을 통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들이 건강과 먹거리에 대해 불안해 하는 일이 없도록 수입, 유통 단계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연구·검사기관, 구과 협업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사실로 어업인 및 수산관련 종사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유통 이력관리 등 특별단속을 통해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수입 단계에서는 각 건 별에 대해 방사능 검사가 이뤄지며 생산 단계에서는 위판장과 양식장 등에서 시료를 수거하고 유통 단계에서는 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수거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부산시를 포함한 7개 기관에서 실시한 수산물 방사능 분석 결과를 언제, 어디서라도 확인할 수 있도록 부산시 누리집에도 이를 공지하고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도 수산물 안전 현장 설명회를 통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 해소를 위해 어업인 및 유통 관계자에게 직접 수산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전국 순회 설명회를 열고 수산업계의 고충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고 있다. 또한, 해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 시행하며 ‘수산물 안전 국민 소통단’,‘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제도 운영과 누구나 방사능 검사 정보를 전자우편으로 받을 수 있는 ‘메일링 서비스’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전하고 청정한 부산 수산물 공급을 시정의 우선순위로 두고 우리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수산업계의 피해 우려가 없도록 최고 수준의 검사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우리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부산시와 정부를 믿고 수산물 소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 적극행정 활성화를 통한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
부산시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통한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특전을 부여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함으로 매년 반기별로 선발한다. 시는 그동안 총 258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3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 올해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확산를 위해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연수 가점 신설 등 선발자에게 부여되는 특전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선발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오늘부터 7월 14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부산시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시민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을 유도해 공직문화의 혁신과 변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정운영의 핵심동력인 적극행정을 활성화해 일 잘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 30일 개막
부산시는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축제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오는 6월 30일 ‘오프닝나이트’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3 BFFF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나이트’는 6월 30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메인 주제 및 프로그램 소개 ‘세레나데의 뮤지컬’ 주제공연 개막작 ‘입천장 까지도록 와그작’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빵, 행복을 굽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3 BFFF에는 세 개 부문으로 나눠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장르의 영화 9편을 선보인다. 또한, 영화 상영 전 영화 속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사전에 들을 수 있는 BFFF의 프로그래머들과 함께하는 영화 가이드 ‘쿡톡’을 시작으로 영화 속 음식을 직접 맛보고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가 올해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별바다부산 나이트푸드테라스’로 명칭을 변경해 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제의 미공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 ‘주주클럽’, 트렌디한 푸드트럭과 이색적인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 ‘푸드존’을 운영하며 올해의 주제에 맞춰 부산을 대표하는 제과 명장인 이흥용 명장을 초청해 재미있는 푸드 콘텐츠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외광장에서도 테마존, 푸드존, 푸드트럭, 플리마켓, 포트럭 테이블 등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관객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포트럭 테이블’에서는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직접 가지고 온 음식을 다양한 공연과 행사,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부산의 우수한 수산물을 선보이고 홍보할 수 있는 수산물 안전에 대한 홍보 및 특화상품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며 ‘테마존’에서는 주제인 ‘빵’에 맞추어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유명 블랑제리와 파티스리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나볼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부산만의 특색있는 행사인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마약류 폐해 심각성 알린다… 폐해 예방 주간 운영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를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으로 운영하고 이 기간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 중인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을 알려 마약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기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청소년 마약 확산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과 캠페인, 마약류 폐해 알림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먼저, 오늘 오후 2시 부산역 일대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방식약청 등과 함께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마약에 누구든지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펜타닐 캔디, 대마 음료 등 일상 속으로 파고든 마약을 찾는 퀴즈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뇌발달 측면에서 살펴본 청소년 마약 중독’, ‘청소년 마약예방과 회복을 위한 가정과 지역공동체의 역할 제안’ 등 청소년 마약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 마약 예방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류 폐해 알림 공모전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이 공모전에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입선 2팀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마약류 폐해 알림 광고 등의 컨텐츠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마약류 중독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예방 주간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길 바라며 마약 없는 안전하고 밝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파노라마 해운대 부기X핑크퐁 아기상어 포토존 조성
부산시는 드론으로 찍은 것처럼 풍경과 인물을 동시에 촬영해주는 ‘파노라마 해운대 서비스’와 연계해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부기X핑크퐁 아기상어’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부산갈매기 ‘부기’는 부산시 소통캐릭터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핑크퐁 아기상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지식재산권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5호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부기X아기상어’ 조형물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를 대비해 지난 3월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설치됐다가, 6월부터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겨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파노라마 해운대 서비스’는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앞 백사장 포토존에서 스마트폰으로 큐아르코드 스캔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촬영 버튼을 누르면 약 100m 거리의 관광안내소 옥상에 설치된 고화질 카메라 2대가 관광객의 모습과 해운대 전경을 촬영해 이메일이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관광명소에서 스마트폰 또는 셀카봉으로 촬영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에서 벗어나 최적의 화각으로 피사체와 전경을 동시에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부기X아기상어’와 함께 파노라마 서비스를 이용해 부산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부기와 아기상어가 부산의 대표 관광지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3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중고자동차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2023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9월 13일까지, 구·군 및 자동차매매조합과 합동으로 중고자동차매매업 등록업체 381곳을 대상으로 사무실 및 전시시설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과 상품용 차량 관리상태, 허위매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자동차 관리위반 허위매물 거래 매매알선 수수료 및 이전등록 대행위반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에 의거해 위반사항 고발, 과징금, 영업정지 등 즉각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합동점검을 실시, 위반사항 99건을 적발해 영업정지 4건, 과징금 13건, 개선명령 22건, 현지시정 60건 등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전한 중고자동차매매 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구·군, 수산물 안정성 확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총력 대응
부산시가 16개 구·군과 함께 수산물 안전관리와 소비 촉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자갈치시장 상가 ‘자갈치갤러리’에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6월 구·군 부구청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수산물 안전관리 지원, 소비 촉진을 주요 현안 안건으로 논의하며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해수·수산물 안전관리 관련 전담팀을 구성·운영해 과학적·객관적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불안 해소, 지역 경제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군과 협력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서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특화 수산물 할인행사, 지역 온라인몰 할인쿠폰 지원 및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한 물가안정 및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자체·공공기관 주관의 각종 판매행사가 포함된 축제, 박람회 등 행사에 수산물 판매를 연계해 수산물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고 지역축제·행사 에도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안 부시장과 구·군 부단체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최근 해수·수산업계 관련 수산물 소비위축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상인들 격려에 나선다.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을 위해 다함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수산물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수산업계 현장 상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이후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안 부시장은 “요즘 수산물 가격 상승과 함께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크다”며 “시는 대시민 캠페인,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전통시장 릴레이 특가 행사 등을 통해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주장으로 인해 우리 어업인은 물론 수산 관련 종사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과학에 기반한 정보 제공과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 유통이력 관리, 원산지표시 기관 합동 특별점검 등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안 부시장은 지난 6월 21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최근 수산물 소비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다양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함께했으며 동시에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방사능 분석 장비와 인력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한 바 있다. -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부산시는 금정구 장전동 541-22 일원에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오는 7월 1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에게 1회 입소 시 최대 7일 내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지원체계이다. 센터는 부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개인별 지원계획 상의 개인별 욕구·특성을 반영해 수립한 ‘일시돌봄계획’을 제공 받는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일상 및 사회생활 참여를 유지하기 위해 당사자의 낮 활동 욕구와 자기 결정권을 반영해 취미, 관람·체험 등 의미 있는 낮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의 보호자는 이용 7일 전까지 부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늘부터 가능하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망, 재난 등 사전에 예상하지 못한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당일에도 센터에 이용 신청할 수 있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지원해 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이용자를 발굴해,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 시민공감 디자인단’ 발족식 개최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22일 아름다운 우리동네 만들기 및 유니버설디자인 시민공감 디자인단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시민, 디자인 전문가,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분석하고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통한 시민 중심의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함께 진행한다. 사업 대상지로 부산 내 5개구와 1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아름다운 우리동네 만들기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6개 과제를, ‘유니버설디자인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공공건축, 공공공간을 개선하는 3개 과제를 운영한다. 운영을 위해 시민단원, 서비스 디자인 퍼실리테이터, 디자인 전문인력, 마을 건축가가 포함된 디자인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구성원으로 시민 대표성 확보 및 폭넓은 요구와 아이디어를 각 사업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서비스 디자인 분석을 통해 각 대상지에 대한 문제도출과 아이디어 발굴 및 프로토타입을 시범적용한다. 이번 시민공감 디자인단에서 퍼실리테이터 대표를 맡은 부산디지털대학교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정채윤 겸임교수는 “부산의 디자인산업이 수도권에 비해 인식도가 낮은 상황이며 이러한 시민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디자인을 통한 행복도시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통해 서비스디자인을 바탕으로 과제발굴과 문제해결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포용디자인’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슬로베니아 코페르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22일 오후 6시 슬로베니아 코페르 시청사에서 슬로베니아 최대 항만도시이자, 중·동부 유럽 최대 해상물류 관문도시 코페르 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슬로베니아 코페르시는 지리적인 이점과 항구와 연계된 편리한 철도시설,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부동항을 갖춰 대한민국이 중·동부 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수출하는 항구다. 이번 협정 체결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양국 정상 간에 논의된 부산과 코페르 양 도시 간의 협력 분야를 넓히고 발전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알레시 브르잔 코페르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통해 양 도시는 항만 경제·문화 정보통신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도시는 상호 협업을 통해 부산은 세계 최고 수준의 트라이포트 복합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코페르는 중·동부 유럽 해상물류 허브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등 상호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과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이 양 도시의 경제성장과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두 도시가 협력해 상호 목표로 하는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시스템과 중·동부 유럽 해상물류 허브도시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파로스 아카데미’ 2기 수료…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배출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스파로스 아카데미’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으로 ㈜신세계아이앤씨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 홍보 및 기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협업,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현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 운영된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18주 과정에 30명의 교육생으로 진행되며 작년 1기를 수료한 26명 중 12명이 취업했다. 미취업 수료생들은 수료 후 1년간 신세계아이앤씨와 부산경제진흥원의 취업 지원을 받는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창호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구성기 ㈜신세계아이앤씨 상무이사,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부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교육생들은 총 4개의 팀을 구성해 지난 15일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팀별로 개발한 앱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발표한 연구과제 모두 참관한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중 최우수상을 받은 주영민 교육생은 “부산에서 양질의 정보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큰 기회로 다가왔다”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밤을 새우며 고생한 결과 전국의 그 어떤 양성기관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호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발표했다. 한편 연 2회 교육생을 모집하는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오는 7월1일까지 3기 교육생을 모집하며 현재 스파로스 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여기 수료생들을 포함해 부산 청년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에게 부산에서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2023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24일 송정해수욕장에서 개막
부산시는 내일부터 6월 25일까지 이틀간 송정해수욕장에서 ‘2023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서핑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핑문화 활성화와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등 150여명이 참가해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일반부, 입문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등 총 4개 부문 10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1~3위에는 트로피와 시상금 등이 수여된다.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개회식과 각 종목 예선전이 진행되며 25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린다. 또한, 대회 마무리 부대행사로 해변 청소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내내 전국의 서핑 마니아들이 방문하는 천혜의 서핑 명소”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하며 서핑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장소인 부산 송정해수욕장은 수심이 완만하고 연중 수온이 따뜻하며 파도와 바람세기가 서핑에 적합해 전국 서퍼들이 즐겨 찾는 서핑 명소로 유명하다. -
부산시, 제49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개최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2일까지 서낙동강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제49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1975년 시작된 대회로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4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조정협회가 주관하며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부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부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열린다. 전국에서 71개 팀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싱글스컬, 무타페어, 에이트, 실내조정 등 총 29개 부 10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종별 종합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우승컵도 수여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조정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팀원들 간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매력적인 스포츠”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문화가 활성화되고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