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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공직자 급여 끝전 모아 산불 피해 복구 후원
광주 광산구는 공직자들이 경상북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봉급 끝전 모금액’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광산구 소속 공직자들이 매월 급여의 1만원 또는 1,000원 미만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광산구 공직자들은 “피해를 겪은 주민과 산불 진화에 애쓰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을 되찾도록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산구는 공식 성금 접수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추가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 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날 지역 내 산불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박병규 청장은 최근 산불이 발생한 임곡동 피해 현장, 산불 취약지 대비 상황을 살피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
광산구, 민관 협업으로 복지 사각 아동 건강한 식사 지원
광주 광산구가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결식이 우려되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산구는 27일 구청에서 SK가 설립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사회적 협동조합 행복도시락과 ‘광산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으로 효과적인 아동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공 급식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으로 광산구는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두 사회적 기업과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나선다. 광산구가 지원이 필요한 40명의 아동을 발굴·선정하고 ㈜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이 올해 하반기부터 선정된 아동들에게 1년간 주 2회 건강하고 신선한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행복나래는 자체 운영하는 기부 플랫폼인 ‘행복얼라이언스’로 모은 후원금 8,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한다. 행복도시락은 도시락 생산과 아동 가정 배달을 담당한다. 광산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 아동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노력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동에게 지원할 밑반찬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할 계획으로 지역 농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두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추진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든든히 지원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이 지속되고 확대돼 많은 아동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글로컬대학30’ 선정 위해 다시 뛴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 글로컬대학 선정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 글로벌대학30 선정을 위해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한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지역대학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교육부 예비지정 신청서 제출에 앞서 각 대학의 혁신기획서 및 대표과제 설명, 광주시-대학-유관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내실있는 대학 혁신기획서 작성과 이에 필요한 광주시 자료제공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협의했다. 광주시는 올해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글로컬대학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실무회의 등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예비지정 준비 단계부터 밀착 지원하고 있다. 또 대표산업인 인공지능, 미래차, 반도체, 메디헬스케어 등 광주시 발전전략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기획서를 분석하고 협의·조정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추진단을 통해 교육부의 ‘2025 글로컬대학 추진방향’인 혁신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최우선으로 두고 혁신기획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인식 제고 및 성과 확산을 위한 대외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미래와 혁신허브 생태계 구축 등 광주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핵심 현안이다”며 “올해 마지막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우리 지역대학들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은 올해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 30곳을 지정,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학교당 5년간 최대 국비 100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10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올해 마지막으로 10개 이내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4월 중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를 제출하면 20개 내외의 예비지정 대학을 선정한다. 7월 본지정 신청 후 8월 말께 최종 10개 이내의 글로컬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 -
“고인의 마지막 마무리 광산구가 함께한다”
광주 광산구가 저소득층 무연고 사망자를 대상으로 유품 정리 사업을 추진한다. 유품 정리 사업은 저소득층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을 정리하고 현장 특수청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인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망 시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연고 저소득층이다. 지원 내용은 민법상 상속·유품 정리 관련 법적 문제가 해결됐거나, 법적 처리가 필요하지 않은 오염물 제거를 1인 최대 50만원의 특수청소비용을 지원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홀로 생을 마감한 고인과 그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무연고 사망·고독사 문제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광산구,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 참여 업소 모집
광주 광산구가 식품접객업소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는 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에 방문해 신규 영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과 어려운 식품위생법 안내와 위반 사례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소통로 참여 업소는 △식품위생 미흡사항 확인 및 시정 지도 △주요 위반 사항·행정 처분 사례 안내 △영업자 의견청취 및 상담 △위생물품 지원 및 음식업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신고 식품접객업소이며 신청방법은 방문, 전자우편, 팩스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단속보다는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광주소방·의용소방대, 산림화재 예방 캠페인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기상여건 악화로 전국에서 산불이 빈발하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와 의용소방대는 4월 한 달 동안 광주지역 주요 등산로에서 ‘산림화재 예방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제적 산림화재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산림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주말과 공휴일 등 등산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등산로 공원 입구, 산불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식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지난 3월22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 소방차 73대와 인원 199명을 파견, 산불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전력하고 있다. -
광주시, ‘삼삼오오 이웃돌봄’ 참여모임 모집
광주광역시는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육아품앗이 정책인 ‘삼삼오오 이웃돌봄사업’에 참여할 40곳의 자조모임을 오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시민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믿을 수 있는 이웃들과 함께 서로 맞돌봄을 통해 기존의 시설 돌봄 서비스로는 해결되지 않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9개 자조모임 67가구를 지원했다. 이들 자조모임은 틈새돌봄 252회, 일상돌봄 155회, 함께돌봄 35회, 아빠 참여프로그램 33회 등 총 475회 돌봄활동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올해 참여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40개 모임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모임은 3월31일부터 4월11일까지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자조모임 40곳은 5월부터 구성원과 함께 △저녁돌봄 △주말돌봄 △긴급돌봄 △일상돌봄 등을 주체적으로 실천하며 자조모임별로 연 최대 1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주는 돌봄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웃끼리 서로 자녀를 돌보는 돌봄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의 세부사항과 신청 방법은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삼삼오오 이웃돌봄을 통해 구성원들이 육아 경험과 돌봄 부담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적가족을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돌봄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 남구, 마을행복학습센터 ‘즐기는 평생학습’
광주 남구는 마을 생활권 단위의 주민 밀착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관내 마을행복학습센터 11곳에서 우리 동네 희망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택견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직업·진로 코칭 지도사 1급 양성 과정, 우쿨렐레 초급 과정, 웰니스 건강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유익함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27일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마을별 고유 특성과 주민들의 평생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행복학습센터에서 20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을별 행복학습센터는 거점 센터인 남구 평생학습관을 포함해 양림동과 방림2동, 봉선1·2동, 사직동, 월산4·5동, 백운1동, 주월2동, 효덕동에 있는 행정복지센터 또는 마을커뮤니티센터에 자리하고 있다. 우선 남구 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펀 댄스와 Canva 디자인 클래스, 직업·진로 지도사 1급 양성 과정, 우쿨렐레, 힐링 다례까지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림동 행복학습센터는 야생화와 살사 & 바차타 댄스를 선보인다. 또 방림2동 행복학습센터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도시락 & 홈 파티 요리교실과 재통실 초보 탈출하기를 운영하며 봉선1·2동 행복학습센터는 택견 생활체조와 노후 행복을 위한 치매 예방, 스마트폰 활용 방법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사직동 행복학습센터는 전통 혼례와 인문학 교실을, 월산4·5동 행복학습센터는 각각 힐링 건강체조와 발 컨디션 관리 및 웰니스 건강 운동을 진행한다. 이밖에 백운1동과 주월2동, 효덕동 행복학습센터에서도 디지털 활용 교육을 비롯해 엄마와 나의 요리법, 손 글씨 아트 프로그램을 펼친다. 각 마을에서 열리는 배움터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평생학습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마을별 행복학습센터를 방문하거나 해당 센터에 전화를 걸어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마을행복학습센터 운영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별 행복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각 마을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는 만큼 해당 동네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 선발하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며 “배움이라는 매개를 통해 주민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만년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이불 빨래 및 반찬 나눔’봉사
대전 서구 만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만년동 중보어린이공원에서 관내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이불 빨래 및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새마을회의 이동 빨래방 차량 협조를 받아 진행됐으며 빨래방 차량에서 세탁·건조해 깨끗해진 이불과 푹 고아낸 뼈다귀탕 등 5종류의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권오학 회장은 “독거 어르신들이 혼자 빨기 어려운 겨울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드려 뿌듯했고 세탁되는 동안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수영 만년동장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부녀회와 함께 지역민들이 살기 좋은 만년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도마1동, 위기가구 및 복지의식 관련 교육 진행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교육’과 ‘주민 복지의식 개선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위기가구의 특징과 발굴 방법, 신고 절차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받았으며 주민들이 복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도마1동 조방연 동장은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그리고 지사협 위원들이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만큼, 이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복지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 서구 갈마2동, 자생단체 연합 새봄맞이 플로깅 캠페인 추진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갈마2동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12개 갈마2동 자생단체 회원 등 12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대덕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거리와 관내 환경 취약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등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상가를 중심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확립에 힘썼다. 서철모 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환경이 깨끗해지고 있다”며 "이번 플로깅 캠페인을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인 플로깅 활동과 더불어 홍보물 배포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도마2동 지사협-대전삼육초등학교,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 체결
대전 서구 도마2동 지사협은 대전삼육초등학교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저소득 가정 생활 지원 및 양 기관의 자원 공유·협력에 관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천경래 위원장은 “뜻깊은 협약을 체결해 주신 대전삼육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기관 서로의 강점을 살려 학생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금주 도마2동장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고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학생들이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
대전 서구, 2025년 2학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다음 달 4일부터 2025년 2학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서구 평생학습원과 서구 관내 3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서구 주민 대상 1차 모집이 4월 4일부터 8일까지, 대전 전 지역 주민 대상 2차 모집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다. 모집 강좌는 △어린이·청소년 △전문자격 △인문 교양 △전통문화 △건강교육 △음악예술 △요리 △정보화 △외국어 총 9개 분야 100개 프로그램으로 1,47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강좌별 20여명 내외로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4만원이다. 서구 주민이면 1차 기간 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외에는 2차 추가 모집 기간 내 결원 발생 과목에 한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대전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구 평생학습원으로 유선 연락하면 된다. -
대전 서구, 관내 의약업소 자율점검 시행
대전 서구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의 자율적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의약업소 자율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약사법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고 업소 개설자의 법령 인지도를 높여 건전한 의료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실시되는 자율점검과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대상은 병의원 921개소, 약국 262개소를 포함한 총 1,183개소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의료인 등의 면허 범위 내에서의 업무 이행 △신고 사항 이행 △진료기록부 적정 관리 △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의료 광고 준수 △올바른 의약품 유통·관리 △마약류의 취급·보관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관련 법령과 주요 위반 사례 안내 문항이 포함되며 문답 풀이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점검 참여 방법은 의약업소 개설자가 대전 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점검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미참여 업소나 허위로 점검표를 제출한 업소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해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자율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및 약국의 법령 준수율을 높이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기관, 약국 대표자분들은 꼭 자율점검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