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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를 비롯한 기관 3곳이 뭉쳤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시새마을회, 엔에이치농협은 행 세종본부와 22일 시청 5층 접견실에서 ‘세종미래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미래마을은 농촌마을에 방치된 빈집 등을 철거하고 이를 대신해 꽃밭, 주차장 등 마을공동체에 필요한 공간을 조성하며 농촌마을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3곳이 기능과 역할을 최대한 활용해 세종미래마을 조성에 힘을 합쳐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자 마련됐다.
먼저 시는 미래마을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게 되며 세종시새마을회는 마을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직과 재정 지원에 힘을 보탠다.
엔에이치농협은행 또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상반기 세종미래 시범마을로 연동면 노송1리 장군면 금암2리 연서면 봉암2리 등 3곳을 선정해 마을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며 하반기 중 1곳 이상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2023년도 시범마을 조성을 통해 성과를 분석한 후 세종형 미래마을의 모형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세종형 미래마을을 확대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농촌 주거환경의 최대 걸림돌인 빈집 정비를 통해 정주 환경을 개선해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며 “지역소멸을 방지하는 모습으로 세종형 농촌미래마을을 만들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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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도로의 출발점, 도착점 또는 경과 지역을 표시하는 도로의 부속물 중 하나인 도로원표를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 이전 설치하고 시민 학습·휴게 공간으로 활용한다.
도로원표는 도시 간 거리를 표기하는 중요한 중심점으로 특별·광역·특별자치·시 및 군에 각 1개를 설치해야 하는데 통상 행정청의 인근 또는 교통의 요점 지역에 설치한다.
기존 도로원표는 옛 조치원 청사 인근에 설치되어 있으나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 후 시청이 보람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도로원표 역시 이전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시는 순차적 도시개발 계획에 따라 3생활권이 정착단계에 이르렀고 시청 근처의 랜드마크로써 이응다리가 설치됨에 따라 이번에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 도로원표를 이전 설치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한 도로원표에는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창제하신 한글을 이미지화한 ‘훈민정음체’를 사용하고 주변 공간에는 ‘앙부일구’를 설치해 세종시만의 상징적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세계 주요 국가수도 6곳과 행정수도 6곳, 세종시와 자매결연을 한 도시 2곳를 표기해 세계 각국 주요 도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표현하고자 했다.
윤준상 도로과장은 “이 공간이 도로원표의 설치 이유를 알리는 학습 공간이자 이응다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작지만 또 다른 볼거리와 쉼터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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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신규 소방공무원 15명이 임용됐다.
세종소방본부는 22일 시청사 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장거래 소방본부장, 신규 임용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열었다.
신규 소방공무원 15명은 지난해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한 뒤 24주간 중앙·충청소방학교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강도 높은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최민호 시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공무원 1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 부착과 함께 공무원증을 일일이 목에 걸어주며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줬다.
이들은 앞으로 119안전센터 등 최일선 소방현장에 배치돼 세종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번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으로 현장부족인력 해소와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직생활의 첫 시작을 가족들과 함께 시작하는 만큼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달라”며 “맡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이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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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사협회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평생회원 간담회를 협회 김부유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대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김부유 회장 임기 시작 후 처음 갖는 자리로 2023년도 첫 평생회원 간담회 기준 기존평생회원 32명과 2023년 신규평생회원 8명이 함께해 총 40명의 평생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첫 평생회원 간담회에는 기존 평생회원과 신규 평생회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평생회원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서로 간의 직접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협회는 평생회원을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등 사회복지 행사를 진행할 때, 전용좌석을 별도로 마련하고 또한 전용 배지와 인증패, SNS을 운영함으로써 평생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부유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평생회원 간담회를 취임 후 다시 진행하게 되어 정말 감회가 새롭다 협회의 1호 평생회원으로써 본보기가 되어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정기적인 평생회원 간담회를 통해 평생회원분들의 의견을 모아 협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한 법정단체로 회원 회비 등으로 운영하는 세종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및 사회복지사 복지증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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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시청사 1층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출시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어플리케이션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신규 가입자 확대를 위해 신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앱에 등록해 충전한 뒤, 실물카드 결제방식으로 사용하는 신규 온누리상품권 사용방식이다.
시민 누구나 오는 12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월 최대 1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사용은 세종전통시장 세종대평시장 전의왕의물시장 부강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4곳과 한솔 나성 아름 고운 종촌 나성어반아트리움 조치원중심가로 등 등록상점가 7곳에서 가능하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사용이 편리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홍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확대되고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세종센터장은 “카드형 상품권의 혜택과 장점을 시민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열심히 알리겠다”며 “올 연말까지 150만원 한도로 상시 10% 할인 중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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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로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초청 내빈 등을 모시고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시를 건설하는데 기여 할 수 있는 지도자 육성을 위한 새마을운동 제53주년 맞이 2023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도·농 복합형 도시로서의 특성을 살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행복한 미래마을 조성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고 시대가 처한 기후 위기와 내 고장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한 자리로 만들어졌다.
또한, 2025년 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련한 “정원산업과 국제정원도시 육성전략” 등 원예 및 화훼에 대한 특강과 김영제 회장의 백세시대 장수 건강관리법을 통해 즐거운 삶과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는 지혜를 배우며 지역의 리더로서 가치관을 재정립할 기회로 삼았다.
김영제 회장은“탄소중립 실천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끊임없이 이어 오는 것은 물론 캄보디아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세종시새마을의 위상을 드높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을 모아 한층 더 발전하는 세종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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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19일 세종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공단 내 재난경험자의 심리손상 예방 및 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설공단은 공단 내 재난경험자 발생 시 심리손상 예방 및 회복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세종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경험자의 심리손상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 및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한 공단 관계자는 “현대사회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자연적·사회적 재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재난은 시설물 등 물리적 피해와 신체 피해에 이어 심리사회적 피해를 야기한다는 점에서 재난경험자의 효율적 심리회복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며 “세종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공단 내 재난경험자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상담 등 정서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추후 재난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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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이 지난 20일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어진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별 자기 소개, 향후 운영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어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어진동이 도담동에서 분동하면서 공개모집과 공개추첨을 통해 17명의 신규 위원을 선정했다.
여기에 도담동에서 이체된 3명의 위원을 더해 총 20명의 위원이 제1기 위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출범한 어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 주민을 대표해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 예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진동은 신규 위원이 많은 점을 감안해 조만간 위원들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등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윤희 어진동장은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구성된 어진동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해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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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주민자치회가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21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찾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올해 제2기를 구성한 연기면 주민자치회가 국제 행사인 순천만 정원을 찾아 지역사회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박람회 정원해설사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연기면 주민자치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에 맞는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모색해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례 면장은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와 시책을 적극 도입해 연기면 주민자치회 주도하에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연기면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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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대평·보람동 주민자치회와 장영실고등학교가 도농 지역 자치활동 교류를 위해 21일 용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금남면·대평·보람동·소담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정화활동, 단체 역량강화 연찬회 등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
장영실고등학교와 금남면 주민자치회 또한 지난해 협약 체결 이후 미용봉사, 정화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치회 위원, 장영실고등학교 학생 등 40여명은 용포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로를 정비했다.
또한 금남면에 거주하는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피부마사지, 팩 등 미용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홍란 금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용포천을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정화활동을 매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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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찾아 ‘클린 청소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신을재 전동면장을 비롯한 직원,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클린데이 청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찾아 청소 및 정비를 해주는 사업이다.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부회의를 거처 저소득 주민 1가구를 선정했으며 거실 등 내부 청소와 마당에 우거진 풀숲을 낫과 갈퀴를 사용해 제거했다.
천명선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취약한 주거환경 문제로 힘들어 하던 우리 이웃주민이 밝게 웃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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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6일 10시부터 ‘청년 디딤돌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와 자기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기 자신감 회복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9시에 ‘나를 나타내는 글쓰기’와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메이킹’ 등 2가지 강좌로 진행된다.
먼저,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는 자기소개서 필수질문 공략법, 효과적인 면접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안내하는 ‘나를 나타내는 글쓰기’를 운영했다.
19일부터 26일까지는 개인 맞춤 색 진단과 선택, 체형 분석을 통한 패션 스타일링 등 이미지 훈련을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만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문가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청년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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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공감대 확보를 위한 지역별 설명회가 열린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이달 충청권 4개 시·도 청사 등에서 시·도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지역경쟁력 강화와 초광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목적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과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 등 시·도 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충청권 특자체 추진현황 특자체 여건 및 전망 등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는 26일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27일 대전시 28일 세종시 7월 이후 충청남도 순으로 개최하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에 관심이 있는 충청권 시도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설명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 추천을 받아 구성한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 주민참여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들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을 위한 민간부문 참여를 주도하고 지역사회에 관련 소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총 163명으로 학계, 언론,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일순 합동추진단 초광역기획과장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여러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초광역 협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핵심으로 보고 있다”며 “지역별 설명회와 주민참여단의 활동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알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라며 이번 설명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여러 분야의 제안과 의견 청취를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명회와 관련된 사항은 각 시·도 누리집 등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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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기본직불금을 수령하려는 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은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 등 불이익을 받는다.
교육은 대상에 따라 온라인교육, 모바일교육, 자동전화교육으로 운영한다.
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말에서 9월초 사이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신청자,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는 농업교육포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규교육 2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를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외 농업인은 개별 휴대전화로 송부되는 인터넷주소로 접속해 모바일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영상 시청이 완료되면 자동 이수 처리된다.
시는 또한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농업인 의무교육 외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주변 용·배수로 관리,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에 대해 이행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되면 준수사항별로 5∼10% 감액이 적용된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들이 여건에 맞는 교육을 이수하고 마을공동체 활동 등 17개 준수사항을 실천 및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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