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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21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2’를 선보이며 아침을 연다. 2023년 ‘마티네 콘서트’는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들이 깊이 있는 연주뿐 아니라 직접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번 연주에는 안여령 객원지휘자가 함께하며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익숙한 곡을 준비했다. 안여령은 2022년 뉴욕 셔터쿼 여름 음악제의 유일한 지휘 펠로우로 선정되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로젠 밀라노프, 티모시 머핏의 부지휘자로 활약하는 등 미국, 유럽을 비롯해 세계 전역의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지휘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연주회는 불같은 열정을 선보이는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제1번’으로 서막을 열어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9번, 3악장’브람스의 ‘교향곡 제3번, 3악장’베버의 ‘바순 협주곡 바장조’드보르자크 ‘슬라브 무곡, 작품 46, 제1번’등을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곡은 베버의 ‘바순 협주곡 바장조’로 대전시향의 바순 수석 연주자 김진훈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 작품은 당시 독주 악기로 주목받지 못했던 바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베버가 독주 협주곡으로 작곡한 곡으로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과 함께 대표적인 바순 협주곡으로 꼽힌다. 베버는 명성 높은 오페라 작곡가답게 이 협주곡에서도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 사이의 극적 효과를 보여준다. 동시에 바순의 테크닉적인 면이 드러나는 부분이 많아, 깊고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테크닉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김진훈의 연주가 더욱 기대된다. 연주는 휴식 없이 60분가량 진행되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대전시, 1기분 자동차세 435억 3500만원 부과
대전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41만 8560건, 435억 35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치구별 부과 현황을 살펴보면 서구가 12만 4,770건에 128억 2,600만원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유성구 10만 2,781건, 110억 6,400만원 대덕구 6만 2,001건, 73억 3,900만원, 중구 6만 6,541건, 63억 9,500만원 동구 6만 2,467건,59억 1,1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 등이다.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는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에 1년분 자동차세가 전액 고지됐다. 부과된 자동차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인터넷 및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납부 자동 안내시스템 등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로 납부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하는 지방세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기 내에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쇼츠영상 공모전 시상식 열려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12일 진흥원 1층 대강당에서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쇼츠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세계적 혁신클러스터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시행된 이번 공모전은 대덕특구 홍보 또는 50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 전달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107건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대전시와 진흥원은 전문심사단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2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라이브드로잉과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해 대덕특구가 꿈을 현실로 재창조하는 모습을 담은 ‘꿈을 현실로 대덕 특구 재창조 ’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대덕특구의 명소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즐기며 특구 50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을 담은 ‘대덕특구에 온 메시지 ’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대덕특구에 방문하는 외계인을 소재로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 ‘외계인이 첫 상륙할 도시 ’ 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과 진흥원장상이 수여됐으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시상품이 지급됐다.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덕특구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로 의미가 있었다”며 “대덕특구와 과학수도 대전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진흥원은 6월 말 각종 유튜브 채널에 수상작을 게시할 예정이며 대형축제,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수상작을 상영해 대덕특구 50주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전시·해군 대전함, 자매결연 체결. 교류 협력 강화
대전시와 해군 대전함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해군 대전함 류계현 함장이 참석한 가운데, 함대 배치를 앞두고 있는 대전함과 자매결연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군 대전함은 차기 호위함 BATCH-Ⅱ 5번째 군함으로서 2,800톤급 최신 호위함이다. 2021년 5월 진수한 대전함은 최근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함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대전함은 기존 호위함 및 초계함과 비교해 수상했다. ·잠수함 표적에 대한 탐지 역량, 공격능력, 대공 방어능력 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초 대전함은 1977년 건조된 후 대한민국의 영해를 사수하다 2003년 퇴역했다. 대전시는 1978년 대전함과 자매결연 체결하고 함정 위문 및 장병초청 행사 등을 개최하며 교류를 이어왔으며 최근 대전함이 신규 건조됨에 따라 다시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에 따라 대전시는 대전함 장병들에게 대전시 투어, 문화행사, 견학 등을 지원하고 대전함은 대전시 기관단체, 학교 등에 함정 공개행사, 안보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첨단 호위함으로 다시 태어난 대전함이 대한민국 영해 수호의 첨병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대전함 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또한 이 시장은“올해 대전시 공무원들의 안보체험 코스에 대전함 견학을 추가하겠다 대전함 장병들을 대전시티투어, 문화행사 등에 초청하겠다”고 말하며 대전함과의 교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국비 175억원 추가 확보
대전시는 최근 수요예측재조사를 완료하고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등에 대해 175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역교통법 시행령’제13조 제1항은 사업비 부담을 국가 70%, 지자체 30%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차량구입비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및 국토부 기본계획에서 국비지원율이 50%로 정해졌었다. 이에 대전시는 재정부담을 줄이고 국비를 추가 확보하고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건의를 시작으로 민선 8기 들어 국회, 기재부 및 국토부에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 차량구입비 국비지원율 상향을 요청했다. 대전시 주도로 충청권 4개 시·도 및 대구시와 공동건의 등 지속적으로 중앙정부 설득한 결과, 지난 5월 30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심의위원회에서 차량구입비 국비지원율이 상향 의결됐다. 이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계룡에서 신탄진 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차량구입비 국비는 313억원에서 439억원으로 126억원 증액되고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 차량구입비 국비는 122억원에서 171억원으로 49억원 증액되면서 총 175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현재 노반분야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 중으로 총사업비 조정 후 국토부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연내 착공할 계획이며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은 노반분야 등 기본 및 실시설계를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차량구입비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국토부 및 관련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연내 착공 등 광역철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급식시설 점검 강화
대전시는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등 150개소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약자, 장애인 등 복지시설 이용자와 산모, 아동 등 산후조리원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대전시·5개 자치구 위생 담당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점검한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위생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영세 복지시설에 대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설치신고가 되지 않은 50인 미만의 급식시설도 포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조리장 내 위생 및 청결 관리 준수 등 식품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조은숙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장은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칼과 도마 구분 사용하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하기, 식품 보관온도를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식중독 비상대책반 상시 운영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 점검으로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장우 시장 “0시축제·사이언스페스티벌 경제 효과 극대화”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책임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0시 축제와 사이언스 페스티벌의 경우 보여주는 것만 하지 말고 이제는 상품 개발에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며 “항상 경제효과로 뭘 누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예시로 들며 방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이언스인 만큼 과학기술과 연계한 상품개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어“원로예술인 특화전시관 조성 사업은 1년이 됐다 좀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뒤로 빠지는 것 같다”며 “이렇게 지체되지 않도록 뭐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런 식이다 보니 보문산 개발도 20년을 끌었다”며 “계획하다가 막히면 뒤로 빠지고 그러다 용역으로 시간 끌고 이러면 안 된다 시작을 했으면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와 관련해서는“수요가 있는 곳에 건설돼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청주도심 통과 약속을 상기시키면서 청주공항 이용객에 대한 실태 조사 등 세밀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대전-청주 직행 버스 및 BRT 노선도 점검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 운영방안과 관련한 가로변 전용차로 지정에 대해“시뮬레이션 등 어떤 일을 추진하기에 앞서 충분히 검토하고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여름철 폭우와 장마 등에 대한 철저히 준비를 지시했으며 감사와 관련해선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철저한 종합감사 실시를 요청했다. -
한여름밤의 낭만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성료
대전시는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한‘2023년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1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2023년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 20팀, 타지역 20팀 등 총 40팀의 가족 단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됐다. 대전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대전관광 스탬프투어,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요리대회, 가족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대전관광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동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한밭교육박물관과 대동하늘공원을 돌아다니며 수행한 스마트폰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체험과 페이퍼파일럿 체험은 어린이들이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의 정겨운 마음을 나누었으며 장보기 미션 등을 수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했다. 시장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이용해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캠핑요리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이색 레시피로 각자 색다른 캠핑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가족장기자랑, 통기타가수와 버블아티스트 공연 등 캠핑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족들과 함께했다. 캠프 참가자들은“프로그램이 매우 알차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대전관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대전을 닷히 방문해 숨겨진 대전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이번 꿀잼대전 힐링캠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힐링캠프와 같이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더 많이 개발해 모두가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회차 힐링캠프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상소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대전시정소식지 ‘일류도시 대전’ 밀리의 서재에서 무료로 만나요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정소식지 월간 ‘일류도시 대전’을 ‘밀리의 서재’와 ‘교보문고’ 등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를 비롯해 교보문고와 알라딘, 예스24 등 4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발행되는 ‘일류도시 대전’을 전자책 형태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온라인 독서 플랫폼 구독 서비스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독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월간 ‘일류도시 대전’은 지난 2019년 7월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환경 기반을 마련, 전자책과 PDF 형태로 오프라인 기사를 온라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이번 대형 독서 플랫폼 등재로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채널로 대전을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밀리의서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4개의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 2023년 1월호부터 현재 발간된 6월호까지 구독할 수 있으며 향후 매월 초 책자 발간과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에도 전자책 형태로 무료로 제공한다. 컴퓨터 기반에서는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콘텐츠를 만나볼 수도 있다. 밀리의 서재는 2022년 12월 기준 유·무료 누적 회원 수 55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온라인 독서 플랫폼으로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국내 서점업계 1위로 59만 2,393종의 전자책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디오북과 동영상, 학술논문 등 종합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간 ‘일류도시 대전’은 대전시의 주요 시책과 시정소식,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보를 매월 간행물로 제공하는 시정소식지로 현재 1만 4,500부를 발행하고 있다. 구독을 신청한 각 가정과 타지 출향 인사 등에게 우편으로 배송하고 있으며 각 공공기관과 대전역, 터미널, 관광안내소 등 다중집합장소에 배포되고 있다. -
마을기업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전 놓치지 마세요
대전시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마을기업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상품 판매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공무원들의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2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양질의 제품과 먹거리 농산물 등을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사회적경제활성화 대전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바이소셜 홍보에 참여하면 참여 횟수에 따라 현장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1만원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전시는 6월 행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판매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판매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대전 마을기업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현재 대전에는 63개 마을기업이 지정되어 있다. -
대전소방, 산업시설 화재안전조사 실시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공장화재와 관련해 산업단지 내 공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공장 화재발생 시 막대한 피해와 함께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춰 안전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 준공. 통행 재개
대전시는 6월 8일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를 준공하고 정상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탄진과선교는 1990년도 경부선철도를 횡단하기 위해 연장 220m, 폭 21m로 건설된 교량으로 2021년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총 14억원을 투입 2022년 8월 보수·보강공사 착공했다. 시 건설관리본부는 평소 통행량이 많고 인근에 신탄진 나들목가 위치하고 있어 전면 통제 시 극심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1차로씩 통행을 제한하며 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공사기간 동안 우회도로 사전 홍보, 교통신호 조정, 모범운전자 신호수 배치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추진해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수·보강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신탄진과선교의 내구성이 증대되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차량통제 및 우회도로 이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가 순조롭게 완료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유지관리로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로시설물 275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과 적절한 보수·보강공사 실시하며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팀 구축”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다섯 번째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하며 출연연과 상호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이장우 시장과 과학기술정보연 김재수 원장은 대전시 4대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와 출연연과 협업체계가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과학수도 대전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장우 시장은“과학기술정보연은 국가 과학기술 정보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 산업 트렌드를 데이터로 분석해 국가과학기술 진흥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그동안 대전은 세계 최고의 과학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지역 경제성장을 위한 대전시, 출연연, 기업, 대학의 촘촘한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노력이 부족해 아쉬움이 컸다”며 “이제는 대전시, 출연연, 기업, 대학 등이 원팀이 되어 명실상부 과학수도로 연구와 경제 그리고 산업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경제시스템을 구축해 서울보다 살기 좋은 균형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재수 원장은 대전 전략사업 중심의 기업을 집중 육성·지원할 수 있도록 가칭 DNA 기반 대전 스케일업센터 구축을 제안했다. 김 원장은“과기부 25개 출연연 중 16개가 대전에 있는 만큼 대전은 과학기술 기반의 경제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최고의 환경이라며 대전시가 주축이 되어 출연연,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는 연합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시 관련 부서에 검토할 것을 지시하고 과학기술정보연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협의를 신속하게 착수하라고 주문했다. 간담회를 마친 이 시장은 김재수 원장과 함께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고 있는 국가슈퍼컴퓨팅센터와 데이터 센터를 둘러봤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 분야를 담당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 및 이와 관련된 산업정보의 종합적인 수집·분석·서비스 정보의 관리 및 유통에 관한 기술·정책·표준화 등의 전문적인 조사·연구 첨단 정보 및 연구개발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2023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참석자 격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에 참석,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분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시장은 “아이들은 가정의 희망이자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이다. 대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은 돌보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소진예방 교육, 장애아동 돌봄의 이해, 아동인권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