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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식용수 분야’에서 최고인 A등급을 달성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대전시가 특․광역시는 물론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는 평가다.‘국가핵심기반’이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 및 국가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식용수,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 등 핵심 시설을 의미하며, 행안부는 매년 이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평가한다.이 가운데 식용수 분야 평가는 1일 10만 톤 이상 생산능력을 갖춘 정수장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에도 최소 30% 이상의 기능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보호계획 수립 △중점위험 선정․관리전략 수립 △위기대응 관리대책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엄격하게 실시한다.市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관리 운영중인 3개 정수장별로 국가핵심기반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AI 기반 응집제 자율주입시스템 구축, 노후 회수펌프 및 탈수설비 교체 등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시설개선뿐만 아니라 만일의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같은 모의훈련과 주기적인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평상시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해 온 점이 주효했다.이와 함께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합동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왔고, 재난 발생 시에도 중단 없는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계획을 수립․운영한 것이‘특․광역시 유일 A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수돗물 공급을 위해 24시간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준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정수시설은 대전․세종․계룡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핵심기반시설인 만큼 전국 최저 요금,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市 상수도사업본부는 풍부하고 깨끗한 대청호의 수질보호,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고도정수처리시설 확충,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등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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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초광역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 2’라는 슬로건 아래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중교통 혁신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대구시의 전시관은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핵심 내용은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대구형 DRT 등 3가지 교통 혁신 성과다.특히 대구시는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를 연결하는 광역환승제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을 50%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70세 이상 어르신은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에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북구 연암서당골, 수성구 범물동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확대 운영하여 교통 편의를 높이고 있다.대구시는 관람객들이 이러한 교통복지 혁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버스 내부를 축소 구현한 모형 부스를 설치하고, 대형 모형 카드, 정책 안내 패널, 퀴즈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초광역권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이동권 향상과 교통복지 혁신 성과를 널리 공유해 전국적인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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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연결된 우리, 더 가까워지는 문화의 순간, 대전시립예술단이 동네로 찾아간다.대전시립예술단은 2일과 4일 저녁 7시 30분, 대전새미래초등학교 강당에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개최한다.‘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일상 속 공간으로 찾아가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년 올해 대덕구를 시작으로 동구, 중구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12월 유성구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시립무용단이 참여해 클래식, 뮤지컬 넘버, 발레 음악, 무용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2일에는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부터 뮤지컬 명곡까지 친숙한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청아한 음색의 소프라노 이윤지와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이 협연자로 나서 ‘시간에 기대어’, ‘마이 웨이’ 등을 들려주며 웅장하고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4일에는 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어린이 무용극 ‘춤으로 그리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친숙한 동화를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안무와 무대 연출, 음악, 구연동화가 어우러져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목한 문화산책’을 통해 일상의 순간이 예술로 특별해지길 바란다”라며 “올해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많은 주민이 찾아오셔서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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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은 약 7개월간 진행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그린리모델링은‘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단열보강, 고성능창호 교체,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둔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또한 노후 냉・난방설비를 고효율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폐열 회수형 환기장치를 도입해 실내 공기 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함께 확보했다.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도 추진됐다. 도서관 외벽은 입면 디자인을 개선해 밝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더했으며, 내부 일부 공간은 국산 목재 인테리어로 리모델링하고 영상홍보관・전시월을 마련해 문화・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자료 열람・대출 등 기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새롭게 정비된 공간과 설비에 대한 점검 및 보완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식 개관 일정은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그린리모델링은 도서관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라며 “정식 개관까지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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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일 한남대학교에서 '2025년 대전시 통합돌봄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국정과제로 선정된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평가회에서는 대전시 통합돌봄 사업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5개 자치구별 우수사례 발표와 학계 전문가의 주제 발표를 통해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과와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다양한 현장 이야기가 담긴 우수 사례집 '일상이 회복되는 삶, 대전의 통합돌봄 이야기'를 처음으로 제작해 배포했다. 사례집에는 민관 협력 사례와 참여자 수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복지정책”이라며, “정부의 국정과제 선정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를 확립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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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월 4일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DPO 클로즈업 3’을 개최한다.‘DPO 클로즈업’은 대전시향 단원이 리더로 참여하여 연주와 해설을 맡아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연주회로 올해 마지막 클로즈업 무대는 플루트 수석 조철희가 리더를 맡아 ‘섬세하고 유려한 플루트’를 주제로 관객들과 교감한다.조철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루마니아 국립오케스트라,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도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조철희는 충북도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대전시향 플루트 수석으로 활약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의 거장 요한 세바스찬 바흐와 현대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작품으로 구성하여 시대적 구분이 뚜렷한 두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의 플루트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하였다.1부의 첫 번째 무대인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 작품 1031」은 플루트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3악장 구성의 소나타로 대위법적 양식을 지녔으며 상당한 음악적 사고와 통찰력을 요구하는 작품이다.두 번째 곡 「오케스트라 모음곡 제2번, 작품 1067」은 바흐의 4개의 오케스트라 모음곡 중 하나로 독주악기인 플루트와 바이올린 Ⅰ/Ⅱ, 비올라, 첼로, 통주저음 편성으로 작곡되었으며 플루티스트의 빠른 템포와 고난도의 테크닉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이어지는 2부의 첫 곡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는 모음곡이 아닌 개별 작품으로 작곡하였으나 함께 연주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피아졸라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절을 탱고 리듬에 담았다.마지막 무대는 피아졸라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탱고의 역사」로 플루트와 기타를 위해 작곡하였으나 다양한 조합으로 연주될 만큼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무대는 플루트와 피아노로 대미를 장식한다.공연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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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빛낸 스타트업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개최했다.지난 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지역 경제에 기여한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 지원 유공자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대구스타트업어워즈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격려하고 창업 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광역시장 표창 외에도 지역 혁신기관장 표창이 신설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기업들은 로봇,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이 주를 이뤘다.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지오로봇은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로봇 산업을 선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이차전지 핵심부품 국산화를 통해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럼플리어,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아스페이스㈜, 생성형 AI와 NFC 결제 기술을 융합해 미용업계 혁신을 이끄는 ㈜코코에이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외에도 옥산, 더블엠소셜컴퍼니, 바이오링크, 엠디엑스, 인터텍 주식회사, ㈜지로가 지역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계명대학교 김경율 교수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훈 매니저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어워즈를 통해 대구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창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어워즈는 대구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성과를 널리 알리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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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중국 산시성과의 우호협정 10주년을 맞아 2일부터 5일까지 산시성을 찾아 우의를 다지고 협력 사업 등을 논의한다.세종시 대표단은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 국제, 문화, 체육 등 유관부서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리쥔 산시성 부성장 등 지휘부 면담을 통해 그간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긴밀한 협력 구도 완성을 위한 교류사업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산시성 시안시와 웨이난시의 박물관 관계자와의 간담회, 시안시 대표 체육 시설인 올림픽스포츠센터 방문 등 문화예술·체육 교류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시성의 창업벤처기업 지원시설과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관계자 면담을 통해 산시성의 경제활성화 정책과 도시관리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앞으로도 시는 중국 등 우호 국가·지역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상생 해법을 적극 모색하고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도시로서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한편, 산시성은 세종시가 해외 도시와 맺은 첫 번째 우호협력도시로, 협정 체결 후 10년간 청소년 문화·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우정을 쌓아왔다.특히 지난 7월에는 천춘지앙 산시성 부성장이 세종시를 친선 방문했고 9월에는 세종시민체육대회에서 산시성 리듬체조 선수들이 우정 공연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문화·체육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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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일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졸업식’을 열고 1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졸업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사회서비스원장, 졸업생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생들은 학사 보고, 표창 수여, 졸업장 수여 등을 통해 결실을 맺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번 졸업생은 울산에 거주하는 56세에서 74세 시민들로, 지난 3월 입학하여 약 9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시니어모델반, 일본문화탐방반, 스마트기기활용반, 울산역사플로깅반, 시니어힐링체조반 등 5개 반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특히 올해는 정원 180명 중 176명이 졸업하여 97.7%의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다. 이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학교 측은 우수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65명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졸업생들에게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을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해 줄 것을 당부하며, 행복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기를 기원했다. 박선구 시니어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 꿈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울산 시니어초등학교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을 제공하여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23년 개교 이후 1기 128명, 2기 17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울산시 평생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시니어초등학교는 교육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및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치고,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한 정원해설사 양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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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2월 2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재난안전 정책 방향 공유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결합된 복합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며,‘복합재난 시대의 지역맞춤형 재난복원력 향상’을 주제로 진행된다.행사는 박순철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재난․안전 분야 민․관․학․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1부 개회식에서는 울산연구원 윤영배 연구위원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성과보고’에 이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오금호 원장이 ‘초불확실성 시대, 복합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2부 주제발표에서는 서울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송영갑 연구위원이 ‘복합재난 시대, 울산광역시의 재난관리체계 혁신 방향’을,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 이준 연구위원이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대피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정지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세종연구원 등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과 울산의 복합재난 대응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이애경 울산안실련 사무총장도 참여해 울산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울산시는 복합재난 대비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울산의 재난안전 정책이 세계적인 모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순철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복합재난 시대에 울산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재난 안전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에 강한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2023년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 이후 지난 2년 동안 재난복원력을 기반으로 한 재난위험경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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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가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며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대회는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5개 구청장 및 구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새마을운동 활동 성과 보고와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정 방향과 연계한 새마을운동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박영복 대전광역시 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새마을운동이 변화하는 시대에도 지역을 지키는 중심축이라고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 대전형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민선 8기 대전시가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를 함께 이끌어주길 바라며, 새마을운동 정신이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는 미래 지향적인 사회 기반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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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29일 청소년수련원에서 '2025 광주광역시 청소년활동 어워즈'를 개최, 지역사회에 기여한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청소년들의 성취를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여, 청소년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시상식은 자원봉사 부문과 포상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자원봉사 부문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개인 및 단체 총 31건에 대한 상장이 수여되었다. 황서진 학생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학습 지도 및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인정받았다. 이자영 학생은 북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지역 축제와 버스킹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단체 수상팀인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전동킥보드게임방'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직접 기획, 제작하여 지역 축제에 선보이며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광주동신여자중학교 동아리 '마중물'은 지역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전달, 말벗, 환경미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포상제 부문에서는 자기계발, 진로계발, 신체단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한 134명의 청소년에게 상이 돌아갔다. 또한, 우수탐험활동센터와 우수포상담당관에게도 포상이 수여되었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어워즈는 광주 지역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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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에서 활동하는 인권보호관 60여명이 참혀해 지방 인권보호 체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워크숍은 ‘지자체 인권구제기구의 현황과 성찰’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에 이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조사관 학교’ 실무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시민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워크숍에서는 지자체 인권구제기구가 시민 인권보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닿는, 제도를 바꾸는 지자체 인권구제활동’의 미래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 간 공동조사 등 협력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자체 인권보호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분들로, 그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제도와 관행을 바꾸고 도시의 방향을 인권친화적으로 만드는 힘”이라며 “오늘의 논의가 각 지역의 인권보호 제도를 더욱 단단하게 하고, 지방 인권행정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인권보호체계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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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전시의 외국인 안전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외국인 주민을 단순 교육 대상이 아닌 '안전 파트너'로 정책에 적극 참여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 66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전동부소방서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동부소방서의 '119안전라이프+'는 외국인 안전 리더 양성, 현장 체험형 안전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다국어 통역 및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생활에 밀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수상으로 대전시는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확보된 예산은 외국인 주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준서 대전동부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의 외국인 안전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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