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변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변동중로와 변동네거리 인근 도로변에서새봄맞이 도로변 화단 정비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동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도로와 인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초를 정비했으며 화단에 꽃을 심기도 했다.구영주 변동장은 “자생단체와 직원들이 함께 조성한 화단이 주민들에게 작은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세종특별자치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호려울마을 2단지 작은도서관에서 ‘보람 건강더하기’행사를 진행했다.‘보람 건강더하기’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교육과 체조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보람동지사협 특화 사업이다.이날 보람동지사협은 어르신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바로 알기를 주제로 치매 예방 교육, 혈액순환 체조 등을 진행했다.또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자개 찻상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얻었다.허인강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9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2026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2015년 시작된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대구의 변화상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올해 기자단 모집에는 도시재생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 및 주민 총 56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기획취재팀 6명, 영상취재팀 4명 총 1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기자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재하고 현장 전문가 인터뷰와주요 행사 참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제작된 콘텐츠는 센터 웹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에 게시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기자단으로 위촉된 이용준 경북대학교 대학원생은 “과거 도시재생 활동에 참여하며 일반인들의 인지도가 낮다는 점을 체감한 바 있다”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대구의 도시재생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자단이 발굴한 현장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
대전 대덕구가 여성 활동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거점공간을 마련했다.대덕구는 11일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에 여성친화 거점공간 '대덕열린마루'를 조성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대덕열린마루'는 여성 소모임 활동 지원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생활 밀착형 거점 공간이다.특히 인접한 공유부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현판 제막 이후 구 관계자들은 거점공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구는 이 공간을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주민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간 조성 취지에 맞게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단 운영, 여성친화 아카데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1
-
대전 유성구는 11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 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또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상호 의뢰와 정보 자원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예술의 30여 년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 사진 서예 분야의 역대 대상 수상작 전시를 마련했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제1~4전시장에서 울산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초청기획전시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의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울산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30여 년 동안 매년 이어져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예술계의 자생력을 키워 온 대표적인 공모전이다.작가들은 공모전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는 이를 통해 참신한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며 문화적 토양을 다져왔다.전시에는 울산 예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대상 수상작인 미술 57점, 사진 28점, 서예 23점 등 총 108점이 소개된다.이 작품들은 지역 예술가들이 치열한 창작 활동 속에서 축적해 온 예술적 탐구의 성과이며 지역 예술 발전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또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미적 실험이 드러나 있어 울산 예술의 현재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울산 예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의 도약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작가들과 공모전을 이끌어 온 각 협회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울산 예술의 깊이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활용 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입주식에는 시 주택건축국장,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도구청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에 입주하는 청학동 기숙사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을 저해하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시는 영도구 동삼동에도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추가로 조성 중이며 해당 시설은 3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두 곳의 기숙사가 모두 운영되면, 총 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숙사 조성은 시가 지난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시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빈집을 청년 유학생 정주 공간으로 전환했다.영도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청학동 기숙사와 3월 말 준공 예정인 동삼동 기숙사를 포함해 시 구비 총 11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는 이번 사업이 방치된 빈집을 지역에 필요한 주거공간으로 전환해 빈집 문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 주거 지원을 동시에 실현한 지역 상생 사례라고 평가한다.특히 청년층인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거나 방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새로운 활용 가치를 만들어낸 선도적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청년 유학생이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빈집을 지역에 꼭 필요한 공간으로 바꾸는 다양한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
대전 유성구는 4월과 9월 진잠도서관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춘이야기 독서클럽'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30대 청년들이 독서를 매개로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단순한 독후 활동을 넘어 심리 테스트와 공감 대화법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게 되며 프로그램은 총 2기로 나눠 진행된다.주제 도서는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으로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이야기 나눔을 통해 청년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11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안전한 대화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
대전 서구는 11일 구청 드림상담실에서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대책 교육을 진행했다.의료급여관리사는 장기 입원 환자의 입원 필요도를 확인하고 퇴원 이후 필요한 의료 돌봄 수요를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한 사례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장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민원 응대 방법 위생 관리 감염병 예방 조치 등 실무 관련 내용이 주를 이뤘다.서구에서 활동하는 의료급여관리사 1인당 사례관리 대상자는 2025년 기준 약 300명으로 나타났다.구는 관리사들의 안전한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 방문 안전 대책 마련 비상 연락망 구축 사고 발생 시 대책반 구성 출장 시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왔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수행자와 대상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광주 남구는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 정책을 확대한다.특히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남구는 11일 "지난해 첫 사업 시행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픈 아이 병행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을 위해 의료기관 의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진료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밝혔다.남구는 아동과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여러 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었다.먼저 남구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돌봄의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아픈 아이 병원 동행은 맞벌이 등 사유로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가정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 서비스로 작년 한해에만 서비스 527건을 제공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아이들의 적기 진료와 보호자 불안 해소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남구는 올해 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 동행 인력을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늘리기로 했다.해당 서비스는 이달 중순부터 시행하며 보육 교사와 간호사, 간호 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인력이 아픈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을 맡는다.이와 함께 남구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사업도 확대해 선보인다.그동안에는 우리동네의원과 선재편한몸한의원 소속 양 한방 의료기관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가 장기 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어르신을 비롯해 돌봄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올해부터는 양방 의료기관인 다나의원 1곳을 추가로 확보해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선다.남구 관계자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과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진정한 통합돌봄이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울산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차인표 배우 겸 작가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8회의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진 울산의 대표적인 전문가 초청강연 프로그램이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제공해 왔다.올해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 건강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이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총 8회에 걸쳐 열린다.강연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이날 열리는 제1강 차인표 배우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시작으로 제2강은 4월 16일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이 이어진다.제3강은 5월 21일 개그맨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제4강은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의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시오피디 일 수 있다’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 :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는 폐질환, 주로 흡연 대기오염 폐 감염 등이 원인으로 50% 이상 진행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려움 울산시는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3-11
-
광주 동구 계림1동은 주민자치회와 클로버봉사단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생활 자원순환 실천 모델 구축을 위해 '부메랑 에코백 생활 자원순환 실천사업'추진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내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대인시장 상인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계림1동 주민자치회, 클로버 봉사단,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대인시장 상인회, 광주자원순환협의체, 동구 기후위기비상행동마을네트워크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이번 사업은 에코백을 사용한 후 반납하면, 이를 세척 관리해 다시 배포하는 '부메랑 방식'의 순환 구조가 특징이다.전통시장 내 지정 반납처를 운영해 에코백을 회수 재사용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사업은 3~4월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관내 다른 전통시장으로의 확산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김대현 계림1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과 상인, 지역 단체가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고 주민 주도의 환경 실천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청사에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정 청렴 참여’를 주제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주요 제한 사례 부정 청탁 금지 관련 위반 사례 대전 서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김석봉 월평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살기 좋은 월평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본격 판매된다.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출장 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 체험 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팅과 청년 자활사업을 결합한 공공일자리 혁신 모델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맛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4구 제품은 답례품과 부담 없는 선물 및 기념품 수요를 적극 반영하면서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대전 대표 관광 명소인 성심당 인근에 3호점이 지난 1월 15일 개소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였다.성심당 방문객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매출도 상승세다.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외지 관광객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기념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1
제주도
-
1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2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3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4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5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6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7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8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9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0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1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2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13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
14
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
15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
16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
17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로 ‘에너지 혁명’ 나선다
-
18
‘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
19
원도심 탑동지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
20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임금 협약 체결...수당 중심 임금체계 기본급으로 전환
연예
-
1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2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3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4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5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6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7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
8
‘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
-
9
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
10
이재욱,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특별출연→‘닥터 섬보이’·‘꿀알바’까지 열일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