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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동 반려견 순찰대, 밤길 안전 책임진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서 반려견 순찰대가 야간 합동 순찰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지난 24일, 수완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순찰은 지난달 첫 합동 순찰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순찰대는 호수공원 일대와 인근 주택가의 치안 불안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취약 지역을 확인했다.특히 아파트와 주택가 골목길에 설치된 비상벨과 가로등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순찰대원을 대상으로 신고 요령 교육도 병행했다. 순찰 활동에 참여한 김영수 대원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순찰에서는 반려견 행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문 훈련사가 순찰 시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구체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은진 수완동장은 반려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완동 반려견 순찰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수완동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
광산구 아동·청소년, 춤으로 '움직임 놀이터' 만든다
광산구 아동·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움직임 놀이터'를 펼쳐 보인다. 2025 꿈의 무용단 '광산'은 오는 29일 광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3회 정기 공연 '나의 이곳, 너의 저곳,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각자 좋아하는 '놀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세계를 연결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24명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은 올해 꿈의 무용단 '광산'에 참여하여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아이들은 10명의 예술가와 함께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상상력을 발휘했다. '나의 이곳, 너의 저곳,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이들의 이러한 노력이 담긴 결실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자유롭고 힘 있는 몸짓으로 공간, 감정, 기억의 조각들을 무대 위에 펼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년간의 창작 여정 속에서 아이들이 만들어낸 움직임을 통해 관객들은 여운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희흥 무용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 광산구는 3년째 이 사업에 참여하며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국토부, 항공안전 학술 워크숍 개최…미래 항공 교통 안전 논의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가 11월 27일 대구 엑스코에서 '미래 항공교통 안전'을 주제로 항공안전 학술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항공교통본부, 지방항공청, 공항공사, 공군 등 항공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항공교통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안전 동향을 공유한다.워크숍에서는 데이터, 자율, AI 등 미래 항공 분야의 핵심 주제에 대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권보헌 극동대 교수는 데이터-자율-친환경 통합 설계를 통한 2035 로드맵 방향성을 제시하며, 복합 리스크 시대에 필요한 상호작용 프레임 강화를 강조한다.하재욱 에어제타 기장은 다년간의 비행 경험을 바탕으로 GNSS 교란에 대한 다층 방어체계 마련을 제안하고, 이훈희 한서대 교수는 AI 기술을 활용한 항공 안전 사례와 미래 전망을 소개한다.박은기 항공교통본부 주무관은 정량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엘리사 항공안전기술원 실장은 국가항행계획 재정비 방향을 설명한다.류영문 항공교통본부 주무관은 한국 공역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항행업무 표준화의 시급성을 제안하고, ATM 조직 개선과 항공안전법 개정을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미래 항공 교통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항공 안전 관리 체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시,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대전시의 도시재생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도시재생의 힘으로 다시 빛나다'라는 주제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성과를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대전시는 지난 8년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조성, 청년창업공간 운영, 보행환경 개선, 신·구 지하상가 연결 등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러한 노력은 입주율 100% 달성, 빈 점포 감소, 매출 증가, 유동인구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청년창업 공간과 신구 지하상가 연결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의 도시재생 성과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지자체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성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시상식은 12월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울산, 8년 만에 내국인 인구 증가…영호남 광역도시 중 유일
울산시가 8년 만에 내국인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영호남권 8개 광역도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가 됐다.2025년 10월 기준, 울산의 내국인 인구는 163명 증가하며 96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총인구는 112만 2221명으로, 한 달 전보다 307명 늘어난 수치다.울산시의 인구 증가는 민선 8기 들어 적극적으로 추진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중심 정책의 결실로 분석된다. 특히, 직업을 찾아 울산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10월, 일자리를 찾아 울산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60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누적으로는 808명이 울산으로 이주했다.주로 부산, 경남, 대구, 경북 등 인근 지역에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일자리를 찾아 울산으로 전입한 사람은 1만 5238명으로, 2024년 대비 1388명 증가했다. 반면, 전출자는 1만 5022명으로 2024년 대비 226명 감소했다.이에 따라 2024년 1398명 순유출됐던 인구는 2025년 216명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울산시는 투자 유치 확대와 더불어 문화, 교통 기반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내국인 증가세 전환이 친기업, 일자리 중심 정책의 성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인구 유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산구, 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1045면 주차 공간 확보
광주 광산구가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차 공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1045면의 공공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광산구는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주차장 공급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2022년 이후 공영주차장 3개소, 임시공영주차장 16개소, 공유주차장 5개소를 조성하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특히 광주송정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주차 편의를 위해 광산로 제1공영주차장을 확장했다. 기존 59면 규모의 주차장을 3층 4단 190면 규모의 주차타워로 탈바꿈시켜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광산구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월곡2동 공영주차장, 우산동 무진로 공영주차타워, 선운2지구 주차복합청사 등 신규 공공 주차시설 확충에 총 2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물리적인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는 민간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과 협력하여 임시공영주차장과 공유주차장을 확보하는 상생형 주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체감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2022년 4만여 건에서 올해 3만 4000여 건으로 감소하며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주차장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생활 불편 중 하나”라며 “공영·임시·공유주차장을 균형 있게 확충하여 도심 주차난을 해결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최초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 복지 혁신 ‘2관왕’
광주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종합대상에 이어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최우수상에 선정되며, 복지 혁신 평가 ‘2관왕’에 올랐다.전국 최초 주거 기반 통합 돌봄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성과로, 정부 정책 확산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살던집 프로젝트’는 나이가 들어도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살아온 집에서 돌봄을 받길 원하는 시민의 바람에 응답한 정책이다.광산구는 주거와 의료, 돌봄을 통합한 체계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원래 살던 장소,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고 있다.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는 예산 운용, 사업 성과, 주민 반응 등 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복지 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광산구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2년 연속 최우수상을 달성했다.동시에 ‘살던집 프로젝트’는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복지 분야 대외 평가 두 번째 수상을 기록했다.주거를 시민 삶의 출발점으로 보고, 단순히 주거 공간 지원을 넘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한 정책의 우수성, 선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시작부터 정부, 전국 지자체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살던집 프로젝트’는 국가 정책으로 전국에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이 ‘퇴원환자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표준으로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전국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광산구는 지역 차원에서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올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진행한 사업 성과를 토대로 국민임대아파트, 고령자가 많은 일반 아파트까지 단계적으로 주거 기반 통합 돌봄 체계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광산구는 ‘살던집 프로젝트’를 위해 광주도시공사와 협력해 우산동 공공임대주택 단지에 돌봄 전문가가 상주하는 ‘케어홈센터’와 퇴원 후 회복‧자립 공간인 ‘중간집’을 조성, 운영 중이다.이번 수상은 광산구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장기입원 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 가족 돌봄 부담 경감, 의료비 절감 등 주거기반 돌봄사업의 혁신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살던집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 주거 기반 돌봄 정책에서 이제 대한민국 복지의 새로운 표준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인간다운 삶, 존엄한 마지막을 마땅한 권리로 지키는 광산의 혁신이 전국 곳곳으로 뻗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평생학습 동아리 '비상',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광주 광산구 평생학습 동아리 '비상'이 최근 대전에서 열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비상' 동아리의 꾸준한 학습 실천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적인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은 유성구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공유와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비상'은 '서로의 배움이 희망이 되어 함께 날아오른 비상'이라는 주제로 동아리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례를 발표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비상' 동아리는 꿈에뽀짝 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진로학습코칭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11명의 수료생으로 구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특히 진로 프로그램 연구,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작은도서관 및 학교 대상 재능 나눔 등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데 크게 기여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비상' 동아리는 진로·학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 성료…6년 만의 재개
대전시가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25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전시, 소방,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17개 기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업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팀 협업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마음 돌아보기’ 세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김천영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한마음대회는 대전시 응급의료 시스템의 발전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시 2025년 여성친화기업 12개 사 선정 현판 수여… 아이돌봄 공간․남성 육아휴직 등 성평등 일터 성과
시는 지난 8월 시․새일센터 담당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고용 및 직장 문화 개선, 일․생활 균형 지원 부문에서 총 22개 지표를 최종 선정 지표로 결정하였으며, 9월부터 10월까지 총 17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장실사 후 11월 초 최종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12개 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2025년 여성친화기업은 제조업 4개 사, 소프트웨어업 1개 사, 의료·복지업 5개 사, 서비스업 2개 사로, 해당기업은 △골든메디컬케어 △리치한방병원 △주식회사 린솔 △주식회사 에스지에너지 △주식회사 오웬푸드셰프애찬 △주식회사 유토비즈 △밝은마음의료재단 워크런재활병원 △주식회사 이비가푸드 △중부요양병원 △의료법인 지아의료재단 △커뮤 △주식회사 파이버프로이다.이들 기업은 채용․인사․교육 분야에서 성별․혼인․임신․출산 여부와 관계없이 성평등 일터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남성 육아휴직 및 남성 휴게실 운영, 출산 직원 육아도우미 6개월 지원, 취약계층 육아휴직 추가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들 기업을 위해 현판 수여 및 기업 홍보뿐만 아니라 환경개선비 지원, 성평등 교육 강사 파견 등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평등 일터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가 13년 연속 지역성평등지수 최고 등급,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3위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었던 것은 대표님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전 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 참여 및 일․생활 균형을 통한 ‘일류경제도시 대전’도약에 큰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광주 남구, 지역 아동 꿈 키우는 재능 발표회 성황
광주 남구의 지역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펼쳐진다.남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29일 광주대학교 호심관 대강당에서 '네 꿈을 펼쳐봐'라는 주제로 재능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동, 학부모,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구는 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학습 지원, 문화 예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김병내 남구청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발표회는 20여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참여하여 105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아이들은 악기 연주, 독창, 합창, 댄스, 음악줄넘기, 난타 등 다양한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연습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미술 작품 50여점이 전시되며, 인생네컷 포토존, 추억의 뽑기, 에어백 및 천연수세미 만들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다.남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한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번 재능 발표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주소방, 서귀포항서 선박 화재 대응 합동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서귀포항에서 선박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최근 5년간 제주 지역 항·포구에서 31건의 선박 화재가 발생, 37척이 소실되고 약 4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실전형 훈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번 훈련은 서귀포항 제3부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었으며, 제주소방본부, 서귀포해양경찰서,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어선주협회, 수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76명의 인원과 17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실제 화재 상황을 방불케 했다.훈련은 어선 화재가 인근 선박으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선박 간 연소 확산 차단, 기관 간 실시간 교신, 겹접안 상태 선박 분리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은 “선박 화재는 항구 내 선박 밀집도와 바람 등 환경 요인으로 인해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선박 화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항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제주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훈련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제주도, 올해 지역복지 우수사례 6건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발굴된 지역복지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제주도는 25일 오전 호텔시리우스에서 ‘2025년 지역복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추진해 온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 활동과 주민복지 향상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사례의 도내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와 읍면동 맞춤형복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했다. 올해 46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는 민관협력 공동사례관리와 지역복지 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민관협력 공동사례관리 부문 대상에는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의 ‘다시 살아갈 힘이 생겼어요, 꿈도 꾸게 해줘서 감사해요’가 선정됐다. 자유주제 부문 대상은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의 ‘기후위기시대, 표선 청소년들이 주도한 변화의 발걸음, 함께 그린미래’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역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복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복지 모델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 첨단센서 혁신성과 공유
대전시는 25일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센서 소자 제조‧신뢰성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교류회는 대전시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첨단센서 기반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 박효덕 한국센서산업협회장을 비롯해 센서 분야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업 전시 투어를 시작으로 △첨단센서산업 발전 유공 기업 표창 △첨단센서 기반구축 및 제조신뢰성 지원플랫폼 사업 소개 △지원기업 우수성과 발표 △센서 신뢰성 전문가위원회 활동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유공기업에는 대전 지역 첨단센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분석센타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인옵틱스가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첨단 센서 산업은 대전의 6대 전략산업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센서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대전의 첨단 센서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은 “보유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대전의 첨단센서 산업 육성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승래 국회의원 역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첨단센서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산·학·연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했다.한편, K-Sensor 사업은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약 33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으로 현재까지 9종 13대 장비를 구축하고 112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센서기업 육성 및 기술 혁신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성과교류회를 계기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센서 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