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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이장단, 북성리 진달래 화단 제초 작업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강화군 양사면 이장단이 북성리 진달래 군락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환경 정비는 다가오는 봄, 진달래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면 이장단은 지난 11월 28일부터 나흘간 북성리 일대 진달래 화단에서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도로변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조재현 이장단장은 평화전망대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해 이번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마을 주요 구간의 환경 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아름다운 강화 만들기에 앞장서는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름다운 양사면을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양사면은 다가오는 봄,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남동구, 인천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인천 남동구가 '2025년 인천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진행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시 군·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하여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들이 독창성, 주민참여도, 지역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남동구 대표로 참가한 구월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구월3동'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구월3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참여형 주민자치를 실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이 우수상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박 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되어 주민 스스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국제바로병원, 간석4동에 사랑의 쌀 350kg 기탁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 바로병원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35포를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개원 16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했다.이정준 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살피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한윤정 동장은 “국제바로병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국제바로병원은 간석4동 8개 자생단체 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대상 건강 강좌, 취약계층 아동 야구 경기 관람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만수1동, 낙엽 집중 정비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인천 남동구 만수1동이 통장자율회와 손잡고 가을철 낙엽과의 전쟁을 치렀다.이번 정비 활동은 낙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빗물받이가 막혀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은행나무가 많아 낙엽이 많이 쌓이는 백범로101번길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만수1동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통장자율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만수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양사면, ‘슬기로운 이장 생활’배포
강화군 양사면이 2025년 면 특수 시책으로 이장 업무의 표준화 및 체계화를 위한 이장 업무 매뉴얼 ‘슬기로운 이장 생활’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슬기로운 이장 생활’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1조를 비롯해 「민방위기본법」, 「주민등록법」, 「긴급복지지원법」, 「강화군 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 「강화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등 관련 법령과 자치법규를 근거로, 이장이 현장에서 실제로 수행하는 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형 안내서다.최근 △복지 수요 증가 △각종 안전·재난·환경·농업 정책 확대 △행정수요 증가 등으로 이장의 역할이 과거보다 크게 확대되면서,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양사면은 면 실정에 맞는 이장 특화 업무 매뉴얼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게 된 것이다.양사면은 매뉴얼의 인쇄본을 마을 이장들에게 배부하고, 정기 이장 회의 시 매뉴얼의 주요 내용을 교육하며 보완해 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신규 이장 임명 시에는 필수 교육교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이장님들은 군정·면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나고, 어려움을 가장 먼저 아는 소중한 행정 파트너”라며, “이번에 제작한 ‘슬기로운 이장 생활’이 행정의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남동구 취약계층에 김치 1.5톤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가 4일, 인천 남동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김치 1500kg을 기탁했다.이번 김치 기탁은 협회가 꾸준히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김치는 남동구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회원사의 기술력 향상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인천광역시회는 지역 내 전문 건설 분야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미추홀구, 학산콜강좌 콘서트 성황…평생학습 결실 공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일, '제11회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콘서트에는 학산콜강좌 강사와 학습자,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습 결과물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 건강 체조부터 셔플댄스, 난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고, 캘리그래피, 한글 서예, 서각, 양재, 꽃차와 건강차 등 다채로운 작품 전시도 이루어졌다.특히 커피 바리스타 자격 과정 수강생들과 전통차 강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커피와 전통차를 제공하며,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학산콜강좌 참여자들은 “학산콜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미추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도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더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는 7명 이상의 미추홀구 주민 또는 직장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다. 올해는 총 51개 강좌에 472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간석1동 새마을부녀회, 김장 김치로 이웃 사랑 실천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간석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각 자생단체 회원 30여 명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최재경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동장은 김치를 정성껏 담가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치를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
서창2동, 주민 주도 '마을 제설반' 운영…겨울철 안전망 강화
인천 남동구 서창2동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주민 참여형 제설 시스템을 구축했다.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 제설반'을 본격 운영하고, 관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제설함 35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마을 제설반은 통장자율회 회원 53명으로 구성, 5개 조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조는 담당 구역을 지정받아 폭설 시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의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제설반은 제설함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제설함 표면의 묵은 때를 벗겨내 주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서경희 서창2동장은 “돌발적인 폭설 상황에서도 주민 생활 도로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제설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은 “제설함을 직접 확인하고 청소하면서 우리 동네 안전을 주민 스스로 준비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남동구, 치매 환자 위한 '치매 친화 치과의원' 확대 지정
인천 남동구가 치매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친화 치과의원'을 확대 지정했다.구는 최근 지역 내 치과 의료기관 4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매 환자들의 구강 건강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남동구는 치매 환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 치과 치료에 불편함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치매 친화 치과의원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새롭게 지정된 치과의원은 논현동의 '퍼스트 치과', '서울이해드림치과'와 구월동의 '모래내치과', '치유치과'이다. 이들 기관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편견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남동구에는 기존의 주안 상쾌한 치과의원, 예온치과의원, 더 365치과의원을 포함해 총 7곳의 치매 친화 치과의원이 운영된다.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정된 의료기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안심센터 안내문을 비치하여 환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치매 친화 치과 의료기관 지정이 치매 환자의 치과 진료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창꿈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218만원 서창2동에 따뜻한 나눔
인천 남동구 서창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국공립 서창꿈별어린이집이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218만1000원을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것이다.이번 후원금은 서창꿈별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서창꿈별어린이집은 여름에 열린 ‘인천 아이사랑 창작동요 경연대회’에서 입상하여 받은 상금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도 함께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계효경 서창꿈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와 동요대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린이집이 단순한 배움터를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경희 서창2동장은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서창2동은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추홀구육아종합지원센터, '빛나는 기록·쉼과 나눔' 사업보고회 개최…보육인 화합 도모
미추홀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빛나는 기록, 쉼과 나눔' 사업보고회를 열어 지역 보육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딱딱한 발표 형식을 벗어나,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추홀구 어린이집 교직원으로 이루어진 '솔라미 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이어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센터의 연간 핵심 성과를 담은 '2025 미추홀구 육아종의 빛나는 기록'이 소개됐다. 또한, 보육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슬기로운 원장 생활', '휴먼리더스랩' 등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며 지역 보육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명사 초청 힐링 특강 '내 마음이 먼저다: 회복과 성장'에서는 보육 종사자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인생네컷 포토존, 감정 카드 체험, 공감북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센터가 한 해 동안 아이들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어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더욱 활기차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보육 종사자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보육 환경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남동로타리클럽, 구월4동에 꽃무늬 누빔 조끼 500벌 전달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남동로타리클럽과 시흥해당화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한 꽃무늬 누빔 조끼 전달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구월4동은 겨울 길목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꽃무늬 누빔 조끼 500벌을 후원받았으며, 전달받은 꽃무늬 조끼는 복지 대상 어르신 50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최정수 회장은 “구월4동 어르신들께서 겨울을 멋지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끼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뻤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이윤정 동장은 “다가올 혹한의 겨울을 멋스럽게 보낼 수 있게 지원해 주신 인천남동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전달받은 조끼는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강화군 하점면, 새 그라운드골프장으로 활력 더하다
강화군 하점면에 새로운 그라운드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강화군은 지난 3일 하점면 망월리에서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에 준공된 하점 그라운드골프장은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조성되었다. 약 2200㎡ 규모의 경기장 외에도 24면의 주차 공간과 휴게실 1동이 마련되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강화군은 2025년 4월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토지 보상과 행정 절차를 거쳤다. 이후 7월부터 4개월간의 공사를 진행하여 그라운드골프장을 완공했다.하점 그라운드골프장은 교동, 양사, 길상면에 이어 강화군 내 네 번째로 조성된 그라운드골프장이다. 그동안 체육 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하점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었다.그라운드골프는 규칙이 간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강화군은 이번 골프장 개장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하점 그라운드골프장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별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