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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선정·표창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소재한 동화초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4. 농어촌 참 좋은 학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는 지역과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으로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농어촌 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초등학교 8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2교 등 총 15교를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동화초등학교가 선정이 됐으며 △학부모-교직원, 교직원-학생 간 다모임, 교육과정위원회 등을 통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특색 교육과정 운영 △학부모 사서도우미·독서마라톤·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활동 등 다양한 독서교육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1년 과정 벼농사 및 절기 행사를 통한 생태교육 등 동화초등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은성 동화초등학교장은 “이번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선정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이 함께하는 동화초 교육공동체 유대를 강화하고 농어촌 작은학교로서 교육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작은학교 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작은 학교들의 시설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충북형 작은학교 모델 개발을 통해 학교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학생 유입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 발간, 온라인 홍보 등 농어촌 학교 성과를 공유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8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열린다. -
광주시교육청, 탄자니아서 ‘청소년 해외봉사활동’
광주 중·고등학생 30명이 16~26일 8박11일 일정으로 탄자니아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정선 교육감 공약인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갖춘 세계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글, 영어, 태권도, 컴퓨터 수업 등을 돕는 교육봉사와 마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 놀이활동 및 체육활동, 무료급식소 운영 등을 할 예정이다. 또 Kimara Secondary School, Dar Es Salam Secondary School 등 2개 학교를 방문해 과학활동,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태권무 및 K-POP 공연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학교 방문 시에는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책을 매개로 한 518 정신 공유와 세계화를 위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해외 봉사활동에 앞서 참여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교육 등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탄자니아의 아이들과 함께 교류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입학 안내
광주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절차 안내를 위한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2018년 출생한 아동, 전년도 입학 연기자, 전년도 취학유예자 등이다. 리플릿은 △취학업무 절차 △취학의무 유예 정보 △예비소집 관련 정보 △조기입학과 입학연기 신청 방법 △국·사립 초등학교 입학 절차 등 초등학교 입학 대상 보호자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행정복지센터와 유치원을 통해 리플릿을 배부하고 지난 15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행정복지센터 취학업무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취학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시기별 취학업무 절차 및 주요 점검 사항’과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입학 이전 취학대상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입학 절차를 더욱 원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며 ”입학 이전 시점부터 철저히 관리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이 실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대상 아동은 12월 중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인편 혹은 우편으로 취학통지서를 안내받는다. 입학 연기와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경우 12월 31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내년 1월 2~3일 오후 7시 30분까지 실시한다. 예비소집일에는 취학 예정 아동,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가정 준비사항, 학교생활 등에 대해 안내한다. -
광주시교육청, 디지털 선도학교 공개수업
광주시교육청은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일반 교사를 대상으로 ‘2024 디지털 선도학교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공개수업을 실시하는 디지털 선도학교는 광주우산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4개교, 상무중학교 등 중학교 6개교, 광주인성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9개교 등 올해 지정된 24개교 중 1학기 공개 수업을 한 5개교를 제외한 19개교이다. 공개수업은 AI코스웨어 등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실제 수업으로 시연된다. 16일 첫 수업시연에서는 AI코스웨어와 에듀테크를 글쓰기, 수학 문제 해결, 사회 탐구 등 다양한 교과에 활용해 선보였다. 김경식 교사는 국어 수업 시연에서 글쓰기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작문하도록 하고 온라인 공유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반응을 반영해 글을 완성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으로 일반교사들이 디지털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업 모델을 접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개 수업을 참관한 배주아 교사는 “디지털 자원을 활용한 수업 방식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공개 수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을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교사들이 미래형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교육은 세계 공통의 과제, 교육 통해 지구 공동체 함께 발전하는 기틀 마련되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6일 “경기도는 미래교육의 중심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를 미래교육의 현장으로 바꿔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4 하반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디지털 교육 정책 연수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인공지능·디지털 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기에 경기도 교육 현장은 이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자체 개발하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1인 1스마트기기를 제공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연수는 물론 공교육의 경계를 확장해 학교 밖 학생이라도 교육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경기온라인학교’를 설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유네스코와 도교육청이 함께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며 “교육은 세계 공통의 과제이며 교육을 통해 지구 공동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원국은 총 7개국으로 브루나이, 칠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페루, 태국, 베트남의 교육정책가, 전문가 17명이 대표단으로 방문했다. 회원국 대표단은 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정책과 학생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각국의 교육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이러닝’, ‘경기온라인학교’ 등 경기교육 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도교육청 남부청사의 ‘스마트오피스’를 둘러보며 디지털 혁신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둘러보고 다양한 협업 도구와 디지털 업무 처리 등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행정을 체험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적 의사소통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원국 대표단과의 만남은 그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모든 학생의 학습 나침반 경기도교육감 인정도서 146권 학교 현장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경기도교육감 인정도서 심의 및 개발 결과 최종 146권을 승인하고 전국 학교 현장에 보급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전국 최대 규모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인정도서 개발 사업 기관이다. 이번 개발 사업에 34개 출판사, 2개 대학, 400명의 심의 위원단이 참여했다. 이번 인정도서 심의 및 개발은 △2023년 1월, 인정도서 심의 시행 공고 △같은 해 4월, 도서별 편찬 상의 유의점과 인정기준 마련 △전국 단위 공모 심의위원 위촉 등의 과정을 거쳐 왔다. 이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인정도서 개발과 심의 진행 결과 모두 146권을 경기도교육감 인정도서로 최종 승인했다. 주요 승인 도서는 △중학교 미술 1·2, 생활 일본어 등 32권 △기본영어 1, 2를 비롯한 고등학교 보통교과 71권 △스마트 시티 기초를 비롯한 전문교과 43권 등 모두 146권이다. 이 중 30권은 도교육청 자체 개발 도서다. 도교육청은 ‘양질의 교과서 개발’을 목표로 출판사, 편찬기관 및 발행기관 등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원칙으로 인정도서심의회를 운영해 인정도서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힘썼다. 학교에서는 경기도교육감 인정도서 146권을 포함해 17개 시도교육감의 승인을 받은 총 911권의 전시본을 살핀 후 인정도서를 선정한다. 이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서 주문하면 2025학년도 3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총 146권의 경기도교육감 인정도서가 학생들에게 진로를 찾고 진학을 설계하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도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현장 활용 방안과 학습 지원책을 적극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관내 초·중·고 희망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직접 집필한 ‘독일과 한국의 학교시민교육-두 번째 이야기’ 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독일의 선진적인 민주시민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우리 학교 교육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인천교육청은 지난 7월, 교사들을 독일로 파견해 현지 학교를 방문하고 민주시민교육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교사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서를 집필해, 독일 학교의 민주시민교육 현황과 우리나라와의 비교 분석, 그리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독일의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민주시민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교육청은 해당 도서를 관내 모든 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하고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각급학교 소규모 환경개선 공사 특정감사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각급학교 소규모 환경개선 공사에 대한 특정감사반 운영체제를 구성하고 7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10개 학교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해당 감사는 개별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개선 공사에 대해 적절하게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부실시공 예방을 통한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감사 대상은 각급학교에서 자체 발주한 공사계약금액 5천만원 이하의 환경개선 공사로 기술직 공무원과 행정직 공무원, 시민감사관으로 특정감사반을 구성해 △부실시공 및 부족시공 여부 △공사장 안전 점검 이행 여부 △공사비 과다 및 중복 계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이번 특정감사 기간에는 서면 점검 외에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했으며 확인된 지적 사항에 대해 학교 관계자에게 컨설팅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조치함으로써 감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공사의 관리·감독 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적극 지원함으로써 부실 공사 예방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눈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10일 ‘제54회 눈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눈의 날'로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명 예방을 위한 노력을 장려하는 날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매년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특히 시력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 건강 관리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가정 내 시력 자가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가를 학교로 초청해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력이 발달하고 성숙하는 저학년 시기부터 올바른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눈 건강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중부지방고용노동청 연계 채용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지난 15일 2025년도 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 조리실무사 477명을 선발하면서 설명회에서는 조리실무사에 지원하는 준고령층 응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원서접수 지원을 돕고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제공했다. 채용 공고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리실무사 대규모 채용으로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고 많은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2024 인천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5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인천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학교예술동아리 학생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오케스트라, 은율탈춤, 연극, 댄스 등 공연과 조소, 도예, 융합예술체험 등 미술 전시가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신청한 189개의 동아리 중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동아리의 무대는 더욱 기대를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교육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인천대중예술고 설립에 이어 예술중학교와 대중예술중학교 설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인천 학생들이 인천에서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K-POP, K-무비 등 한국 문화예술에 이어 최근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한국 문화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조화로운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 문화 예술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꿈을 세계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 운영 및 출근길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세계 손씻기의 날 기념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을 맞이해 14일 청소년건강자치단, 시민건강지원단과 함께 ‘출근길 건강생활 캠페인’과 ‘건강한 생활 실천 다짐’ 행사를 운영했다. 2008년 10월 15일 유엔 총회에서 제정되어 올해 17회를 맞이한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간단한 손씻기가 다양한 감염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인천시교육청은 건강한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로 자기 건강 관리능력를 함양하고 감염병 대응 시민의식을 향상시키고자 관내 학교 등 전기관이 2022년부터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을 지정해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감염병 예방 건강 주간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교육청 출근길 행사는 직원들에게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을 홍보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검단고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외워서 맞추기'와 도림고의 '지역과 함께하는 손씻기 비누 나눔 캠페인' 등 권역별 감염병 안심 학교 8곳이 캠페인을 선도하며 각 학교에서도 자율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손씻기라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생활 속에 정착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교 도서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쾌거
충남교육청은 16일 강원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내포초등학교 책마루도서관이 학교 도서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는 학교도서관 중 7개 도서관만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충남교육청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교육청은 2022년 부여초등학교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3년 내포중학교 늘품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8주년 기념식에서 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늘품도서관의 수상은 전국 1만 2천여 개의 학교도서관 중 유일한 수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 분야로는 내포초 박지혜 사서교사가 2024년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충남교육청의 도서관 운영 성과를 더욱 빛냈다. 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을 교수-학습센터이자 학생의 학습, 놀이, 쉼, 소통 등 융·복합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매년 2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1교 1독서인문학생동아리 지원, 독서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토론 이끎학교, 지역별 주제중심 특색있는 인문학 한마당 개최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충남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이 전자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통해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4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현장 방문
충남교육청은 16일 2024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인 충남도청어린이집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유아학교는 유보통합 본격 시행 전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단계적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자 운영하는 시범기관이다. 올해 9월부터 시작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은 충남 도내 유치원 2개원, 어린이집 4개소로 총 6개 기관이 운영 중이며 충남도청어린이집은 직장어린이집 유형에 속한다. 2025년 2월까지 운영하는 영유아학교 시범운영의 주요 과제는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 충남도청어린이집 관계자는 “충남교육청의 꼼꼼한 컨설팅과 예산 지원 덕분에 시범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현장 방문에서 시범운영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층남 유보통합 추진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