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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상품 우선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인천광역시의회 및 인천시청과 함께 지역 내 45개 공공기관 및 경제단체와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주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의 지역상품 우선구매 △구매촉진 시책 수립 △공정 거래환경 조성 등이다. 협약에는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의회, 인천시청, 군·구청 등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소상공인단체, 건설협회 등 총 45개 기관이 참여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업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교육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들이 인천에서 성장하고 취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술계고 출신 공무원 실무 능력 키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1일까지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신규공무원 임용후보자 1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실무수습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계고 졸업생들이 학력에 제한받지 않고 공직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업·시설관리’ 직렬 신규 임용후보자들이 교육 시설 역량 강화 및 현장 실무 경험을 쌓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직무 및 교양 과정의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공직적응교육’ △우수 멘토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실무 수습’ △발령지 업무 공유를 위한 ‘발령 연계형 실무 수습’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실습 위주의 실무 수습 과정’은 현장 경험 부족으로 직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신규 임용후보자들이 실제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및 실무 수습을 마친 신규 임용후보자들은 2025년 1월 1일 자 발령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기술계고 졸업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디지털교육페스티벌’서 AI디지털교과서 공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디지털교육페스티벌’에서 2025년 도입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를 공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2개 출판사가 참여해 AI 디지털교과서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AI·디지털교육 우수 사례와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발맞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태블릿PC와 노트북을 보급하고 학교 인터넷 속도 증설 등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들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확대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튜터’를 운영해 학습 지원에 나선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육 현장의 변화, 학생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4 동부 독서교육 나눔 한마당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2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4 동부 독서교육 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학생, 교직원 등 25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오르는 독수리처럼’ 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초·중학교의 독서교육 우수 사례와 학부모, 다문화 학생들의 출판 사례를 공유하며 독서를 매개로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25개 학교에서 제출한 235종, 496권의 독서 작품 전시는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독서 활동과 창작 결과물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읽걷쓰’를 주제로 독서의 중요성과 미래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으로 인천 교육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2천 3백여 종의 책 출간, 3만 2천여명의 학생 저자 탄생은 읽걷쓰 교육이 창의성 교육, 미래 교육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또한, 도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어린 왕자’ 책을 선물하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북돋았다. 도 교육감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며 “걷는 교실, 걷는 수업 등 움직이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학생 정치참여 교육자료’ 개발·보급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정치참여 교육 자료’를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자료 개발은 학생들이 정치참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올바른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됐다. 광주 학교에서의 정치참여 교육 원칙인 △정치적 중립성 △토론식 교육 △현장 중심 교육 △민주·인권·참여 증진의 교육 △원론적인 정치 관련 교육 원칙을 토대로 했다. 교육 자료는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읽기 자료’ 와 ‘학생 활동지’를 함께 제공해 학교에서 학생 정치참여 교육을 실천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업 주제로 ‘난민 수용의 문제’, ‘광주 복합쇼핑몰 입점과 지역 상권’ 등 국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적 현안을 선정했다. 또 주제별로 ‘주제 탐구’, ‘토론’, ‘정치참여’ 3단계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단계별 과정을 통해 쟁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여러 입장을 생각해보며 내면화한 가치를 삶으로 연결해 봄으로써 비판적 사고력과 아는 것을 삶에서 실천하며 배울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자료가 학생들에게 정치참여는 단순한 의무가 아닌 권리와 책임임을 일깨우고 학생들이 앞으로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또 적극적으로 자료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난 12일 본청에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 자료 보급은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정치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3년 전국 시도 중 처음으로 ‘광주 학생 정치참여 교육 협약’을 제정해 ‘정치참여 교육 선포식’을 실시했으며 매년 ‘청소년 정치학교’를 운영하는 등 학생의 정치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에 ‘경기도교육청’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위험성 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남부청사를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에 인정심사를 신청, 11월 현장 심사를 받았다. 이후 12월 4일 최종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 5월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최초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고 10월에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이후 추가로 이뤄낸 성과다.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중대 재해를 비롯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사업장을 인정하는 제도다. 노사 협력을 통해 사업주가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진행한다. 주요 심사항목은 △사업주의 관심도 △위험성 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의 참여 및 이해 수준 △재해 발생 수준 등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해당 기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도교육청은 근로자의 참여를 독려해 △유해·위험 요인 발굴 △감소대책 수립 및 개선 활동 참여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에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도교육청은 남부청사 우수사업장 인정에 따라 교육기관 위험성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근로 현장의 안전 문화 의식을 더욱 높이도록 힘쓸 방침이다. 향후 도내 학교 등에도 우수사업장 인정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올해 총 42억원의 위험성 평가 예산을 편성해 각급 학교 등 전 기관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중대 재해 예방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배영환 학교안전과장은 “도교육청은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소속 기관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추진하고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며 “우수사업장 인정을 확대 추진하는 등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의식이 학교 현장으로 널리 고취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모두가 감동하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 나눔 공유회 열어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교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나눔 공유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급 학교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소규모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우수사례로 △교육과정 연계 1일형 체험학습 운영 △작은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 △배움과 성장의 해외탐방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공유회에서 인상적인 것은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집’ 발간의 축하 시간으로 학교 현장의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사례를 각 지역별로 모아 책으로 만들어 향후 현장체험학습의 다양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됐다. 또한, 소규모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운영 시범교육지원청 사례도 작은 학교의 어려움을 극복한 새로운 형태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이 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보다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서는 계획서 수립, 현장답사, 계약, 항공권 예약, 버스 임차 등 전반적인 행정절차 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 운영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교육과정과 연결된 학생들의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공감하고 동행하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내년에도 현장체험학습운영매뉴얼 제작·보급,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컨설팅 지원,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확대, 교원안전요원연수 운영 등을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긍정적 행동지원 핵심교원 양성 연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과 오는 20일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담당교사 10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행동지원 핵심교원 양성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담당교사의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위기 상황에 안전하고 신속한 지원 도모를 위해 ‘위기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 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총 오후 4시간 운영된다.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시, 학생의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안전한 대처 방법, 예방 방법 등을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된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에서 운영 중이며 중점학교는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행동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의 바람직한 행동 형성과 위기 상황 시 학교 내 신속한 지원을 위해 행동지원팀이 운영 중이며 비상벨 시스템 등 인적·물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존중받는 충북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 디지털기반 창의융합체험, “체험을 넘어 잊지 못할 추억, 성장의 기회”
경기도교육청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융합역량을 키우는 디지털기반 창의융합체험 성과공유회를 가천대학교 글로벌센터에서 12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디지털기반 창의융합체험 성과를 나누고 지속가능한 창의융합체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교원, 정책실행연구회, 운영기관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1부‘성과나눔’에서는 △화접중 김민서 학생 △파주초 이정원 교사 △가천대 송근실 교수가 사업의 생생한 경험을 발표했다. 김민서 학생은 “친구들과 협력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달콤한 예술-베이킹과 미디어의 만남’ 프로그램에서 케이크를 제작하고 숏폼 영상으로 기록한 경험은 체험을 넘어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며 “다른 친구들도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창의융합체험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창성중학교 임지섭 학생 △의정부서초등학교 권다영 교사 △계원예술대학교 천상현 교수 △화정고등학교 김용 교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박경희 장학사가 참여해 ‘융·프·라 ’ 참여 효과와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융·프·라 ’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6,425명, 교사 267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를 실습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 능력에 대해 스스로 평가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학습 흥미, 진로 인식, 자기 효능감,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체험학습의 제도적 개선 △안전장치 마련 △다양한 체험처 발굴을 통한 교육 인프라 마련 △지역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 네트워크 구축 △체험 분야 확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운영사례전시회에서는 23개 기관이 운영한 프로그램과 활동 결과물을 공개하며 구체적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 순서로는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이다’를 주제로 마음나눔 공감 음악회가 열렸다. 전문 성악가와 엘렉톤 연주자가 세미 클래식 공연을 열고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체험에서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대학과 전문기관 협력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고 디지털 시대의 교육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모든 교육 주체의 행복한 성장을 모색한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든 교육 주체의 행복한 성장을 모색하는 경기교육 정책토론회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과 함께해 온 ‘2024년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4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월 1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토론회는 총 24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토론회는 구체적으로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토론회 △신도시 과밀학급 해결을 위한 노력 △폐교의 교육적 활용 방안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문제와 해결방안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운영 방안 △진로 교육 강화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아동학대 예방 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채로운 주제로 이루어졌다. 토론회에 참가한 각계각층의 교육전문가와 참석자는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공동 숙의의 장인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는 2025년에도 계속된다. 도교육청은 토론회를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함께 나누며 모든 교육 주체의 행복한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천희 의회협력과장은 “올해 활발히 논의된 토론회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행복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도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2025년에도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숙의의 시간을 삼겠다”고 말했다.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중등학생의회 4차 정기회’ 개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과 12일 ‘제4차 중등학생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동부 중등의회는 지난 11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40명의 학생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서부 중등의회는 광주학생독립기념회관에서 60명의 학생의원이 참석해 올해 학생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학생의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각 학교에서 이뤄진 특색있는 활동 성과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용봉중학교는 독도의 날 플래시몹을, 고려중학교는 다른 학교 학생회와 e-스포츠대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선보였다. 중등의회 학생의원들은 2025학년도 의장단에게 학생회 활동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중등 학생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며 전인적인 태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생 자치활동 경험이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며 진행한 활동들이 학교 자치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시범사업 운영 과정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의 올해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 나눔회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성과 나눔회에는 6개 시범사업 지정기관 교직원, 컨설팅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시범사업 운영 과정 공유 △추진과제 실행의 어려움 및 개선 의견 등을 나누고 2025년 시범사업의 방향을 마련하는 협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로 명명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각 3곳씩 총 6개의 기관을 선정해 지난 9월부터 시범사업을 실행했다. 시범사업 지정기관은 그동안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영유아 교육·보육 질 제고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까지 4가지 추진과제를 공통 적용해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시범사업 지정기관의 추진과제 실행 지원을 위해 시범사업 원장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시범사업 기관 간 협력과 개선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교육청 차원의 점검을 통해 기관 현황 분석과 실행과제의 요구를 파악했다. 아울러 교육·보육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시범사업 기관의 교육과정 및 연장 과정 운영, 교사 전문성 및 역량 강화, 투명한 예산 사용 등 전반적인 부분을 지원하고 관리했으며 정책연구와 연계해 시범사업의 추진과제 개선안 마련에도 적극 노력했다. 도교육청 강은하 유보통합준비단장은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시범사업을 책임감 있게 운영해온 지정기관 교직원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범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보육 기관의 보편적인 질 개선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사각지대 없는 학교 화재 안전 시스템 갖출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2일 김포 운유고를 깜짝 방문했다. 운유고는 지난 1월 김포 솔터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2개월간 학교 시설을 공유하며 솔터고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사일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운 학교.임 교육감은 “운유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힘든 상황을 겪었던 솔터고 학생들을 배려하며 협력의 가치를 실현했다”며 “학생 안전과 직결된 학교 화재만큼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건물의 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어 화재 초기진압에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층수나 바닥면적이 일정규모 미만이면 설치가 의무화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상시 거주하는 기숙사나 빠른 대피가 어려운 특수학교가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소방시설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와 관계없이 2026년까지 약 200억원을 투입해 모든 학교 기숙사와 특수학교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화재 초기 진압이 어려운 필로티 주차장 구조의 학교 474곳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가연성 천장재를 교체하는 등 2028년까지 총 526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2025년 23%, 2026년 48%, 2027년 73%, 2028년 100% 설치 및 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안전해야 하는 공간”이며 “언제 어디서나 화재가 발생해도 초기 진화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학교 화재 안전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
2025년 개교 예정 신설학교 생각나눔자리 실시
충남교육청은 11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신설학교 건설 현장의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교육청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개교 예정 신설학교 추진 생각나눔자리’ 를 진행했다. 이날 생각나눔자리에서는 2025년 개교 예정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에 따른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대책에 대한 협의 및 적기 개교를 위한 공정관리에 대해 협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 2025년 신설학교 개교 예정 학교는 홍성주촌중 외 8교, 목리유 외 1원으로 총 9교, 2원이다. 충남교육청 시설과에서는 지역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신설학교 관련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해 건설 현장 관계자와 교육청 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적기에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동절기 공사의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신설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해 교육수요자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