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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논현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논현2동 주민자치회장, 논현2동장, 지역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현2동과 우리 마을 교육자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논현2동 아동·청소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 교수-학습, 일상의 문제를 이웃과 더불어 해결하는 수업 실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우리 마을 교육자치회는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배움을, 마을에는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교육의 장”이라며 “논현2동 아이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겨울방학 학교 석면해체·제거 관계자 교육 시행
충남교육청은 지난 17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겨울방학 동안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앞둔 14개 학교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학교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동안 석면 해체·제거 공사가 이루어지는 14개교의 석면 해체·제거 학교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학교장 또는 교감, 석면 건축물 안전관리인, 학부모, 시민단체, 석면 감리원, 석면 해체·제거업체 현장대리인, 해당 공사 감독관 등으로 구성된 석면 해체·제거 학교 모니터단은 석면 철거공사의 부실을 방지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석면 해체·제거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 내용은 △학교 석면 해체·제거 추진 방향 △모니터단 활동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부 담당 사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석면 해체·제거 공사의 절차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석면 및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공사 작업을 이해함으로써 석면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역량 강화 및 현장 인식을 높임으로써 보다 안전한 학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학교 현장 실천 강조
충남교육청은 18일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열린 도내 교육지원청 행정과장과 각급학교 행정실장 배움자리에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띨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최근 어려워진 국내 경제 여건과 연말 특수 감소로 지역경제 침체가 심각하다고 판단, 학교 현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지역업체 물품 구매 △지역특산품과 생산물 소비 △지역 사회적기업 물품 구매하기 △예정된 행사 추진하기 △지역 맛집에서 회식하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소규모 수선 등으로 시설사업비 적극 집행 △재정 상황 파악 후 가용할 수 있는 재원 최대한 활용하기 등을 실천사항으로 강조했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내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65%까지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 집행 점검단을 운영해 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과 지역경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연말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음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상황이 이른 시일 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공공부문에서 각자가 최선의 역할을 해야 할 때이다”고 말하며 “우리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연말연시를 함께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경제는 우리가 살린다는 각오로 다 함께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예산 업무담당자 연수에서는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주요 개정 사항, 학교운영비에 반영된 기타사업비 변동 사항 안내와 함께,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됐다. 학교회계 관련 궁금증을 사전에 제출받아 그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예산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충남교육청, '결핵 없는 세상 만들기' 결핵퇴치기금 전달
충남교육청은 18일 대한결핵협회에 결핵퇴치기금 전달을 통해‘결핵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크리스마스실 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지철 교육감,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남상현 회장, 오근영 본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실을 증정받고 결핵퇴치기금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후 크리스마스실 모금과 결핵퇴치기금 사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청은 매년 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 크리스마스실 모금 사업을 통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모금액은 학생 행복나눔 지원사업으로 결핵을 치료 중인 청소년 환자에게 결핵완치 독려금으로 지원되고 취약계층 결핵 검진사업, 결핵환자 및 결핵 후유증 환자 보호시설 지원사업 등 결핵 퇴치를 위해 사용된다.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남상현 회장은“결핵이 한 해 1,300여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2위, 사망률이 4위로 결핵의 위험성이 높은 상황으로 크리스마스실을 통해 조성되는 결핵퇴치기금과 수많은 기부자의 염원을 모아 결핵 없는 세상, 호흡기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크리스마스실 모금 캠페인에 대해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우리 교육청은 크리스마스실 캠페인을 통한 기부 문화가 확산해 결핵 없는 안전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크리스마스실은‘통통 튀고 개성 넘치는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실로 유쾌한 일상을 선물하세요.’라는 주제로 온 국민이 즐기는 브레드이발소가 크리스마스실 캠페인에 함께 한다. -
충남교육청-국립공주대 관학협력 ‘충남 교육정책 연구 공개토론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12월 18일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유·초·중등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 교사, 일반직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충남교육청-국립공주대 간 관학 협력 ‘충남 교육정책 연구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교육정책의 비전과 방향 그리고 대안’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 충남형 유아학교 체제 구축 방안 연구 △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충남형 세계시민교육의 방향과 과제 △ 교육 정보 기술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충남교육과정 혁신 방안 연구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충남교육청 이미정 장학관, 고상현 장학사, 황은진 세계시민교육 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후 좌장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온라인 설문을 통해 모아들여 종합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날 나눔자리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과 국립공주대학교는 상생과 협력의 주체로 충남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정책 연구 사업은 서로에게 이바지해 동반 성장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고 밝히며 “올해의 연구 결과가 교육정책의 근거와 방향을 제시해주고 현장의 교육공동체에게 더 폭넓은 관점과 동력으로 작용하길 바라며 충남교육청과 국립공주대 간의 소통과 협의의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시설 점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학년말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맞아 관할 경찰, 자치구와 함께 학교 주변 유해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해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허가 단란주점 등 불법 영업시설의 금지행위 및 시설위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 안내서를 배포했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영업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해 자체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도교육청, 유아 맞춤형 영양·식생활 뮤지컬 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춘천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유아 대상 영양·식생활 뮤지컬 공연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도내 유치원 20곳의 원아 481명을 대상으로 1부와 2부 두 차례 진행됐다. 공연은 ‘2023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자료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급식 노래와 동요, 율동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식생활 교육으로 이뤄졌다. 공연 후에는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및 올바른 식사 예절 함양을 도모했다. 김선인 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이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및 식사 예절 함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식생활 교육과 더불어 유아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상업계고 및 기술계고 졸업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6명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도 제3회 경기도교육청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과 ‘2024년도 제4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모두 36명이며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6명 △공업 16명 △시설 14명이다. 이들은 공고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등록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내년 3월부터 교육 현장에 배치된다.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에는 상업계고 졸업자 22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6명이 합격했다.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들은 내년 3월부터 기본교육을 포함해 6개월간 수습 직원으로 근무한 뒤 평가와 심사를 거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기술계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 임용시험에는 61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30명이 합격했다.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들은 내년 3월 기본교육 수료 후 성적에 따라 순차적으로 9급 기술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 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시험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교육청,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신규공무원의 직무와 정서 지원을 위해 ‘신규공무원 멘토단’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18일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지역단위로 운영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전문가의 역할 이해 △신규공무원과의 관계 이끌기 △세부 활동 계획 수립 △활동 계획 공유 및 환류 등이다. 도교육청은 2024년 현재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신규공무원 대상 직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신규공무원 대상 표준프로그램과 전문가 활동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이번 연수는 이에 앞서 선제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연수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설계·운영하고 활용함으로써 신규공무원의 실무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규공무원이 교육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직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2025년부터 확대되는 지역단위 신규공무원 대상 표준 교육프로그램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다양한 교육자원 기반을 확충해 지역단위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초등 맞춤형 장학 컨퍼런스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교사와 학교가 성장하는 학교 장학 내실화와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학교 표창과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초등 맞춤형 장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우수학교는 초등장학 영역과 학교교육과정 영역으로 나뉘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4교가 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학교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으로 학교교육력 제고 및 지속가능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우수 학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고 사례나눔의 장도 마련됐다. 학교 자율장학을 통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중심의 학교문화로 교사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통한 교실수업의 변화를 이끈 ‘장학’ 영역은 △금천초△신백초 △장야초 △초평초가 우수학교 표창을 받았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으로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한 ‘교육과정’ 영역은 △단재초 △오송초 △용아초 △단월초 △충주대소원초 △동량초 △문상초 △성암초 △문광초 △대소초가 우수학교 표창을 받았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장학활동으로 교육과정 운영 및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이를 통한 교사의 성장을 이끌어 내어 교실수업이 바뀌도록 하는 지원에 앞장선 우수 학교를 격려하고 소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와 교사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데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찾아가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찾아가는 감정코칭 프로그램’과 ‘영유아 발달지원 코디네이터’ 사업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생활 속에서 교사, 부모와 함께 일관성 있는 지원으로 정서·심리 발달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감정코칭 프로그램은 위탁용역을 통해 어린이집 8개소의 심리·정서위기 유아와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개소별 18차시 상담코칭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에게 △관찰 △놀이치료 △스트레스 완화 및 긍정성 향상 활동 △자기표현 연습과 역할놀이를 통한 공감력 증진 활동 △자기효능감 구축 등을 지원하며 부모·교사 대상으로는 △아이 속마음 포착하기 △다가가는 대화법 익히기 △스트레스 완하하기 △긍정자원 구축하기 등의 기법을 코칭한다. 또한, 영유아 발달지원 코디네이터 사업은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발달지원 전문가를 활용해 도내 42개소 어린이집 방문을 통해 영유아 행동관찰과 발달·심리검사, 부모 양육태도 진단 결과를 종합해 상담·코칭하며 필요시 치료 지원을 연계한다. 정서·심리 지원 사업은 지난 10월 시작해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2025년에도 현장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조기 진단과 적기 개입을 통한 개별 맞춤형 마음 건강을 지원할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 가는 마음근육을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자율의 원천은 주인의식, 청렴도 주인의식에서 시작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주인의식이 자율의 힘이 되고 자율의 원천이 주인의식”이라며 “청렴도 바로 주인의식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17일 오후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청렴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도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각 기관에서 추진한 개선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려고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그 결과 최우수 2건, 우수 3건, 장려 5건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11월 4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한 결과 총 5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후 서면 심사를 통해 10개 기관을 본선 발표심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본선 발표심사에서는 5명의 전문가 심사위원 외에도 20~30대 공직자의 시각에서 청렴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평가하기 위해 10명의 청년 평가단이 참여했다. 우수사례 발표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등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해 동영상, 시청각 발표, 이야기 발표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모두가 해봄, 인성·청렴 교육으로 떡잎부터 다르게’를 주제로 한 청북유치원, ‘나부터 이제부터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데이’를 주제로 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푸른동삭유치원, 덕산중학교, 안산교육지원청이, 장려상은 숙지초등학교, 고천초등학교, 영일중학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수상했다. 도교육청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한 기관에 교육감 표창과 함께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과제들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해 모든 기관이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최근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훌륭하게 치러내면서 보람 있었다고 하는 직원들을 보며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모든 일의 주인이 되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 내 일을 내가 마무리한다는 주인의식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며 “일의 주인으로 있는 동안 경기교육을 발전시키고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모두가 청렴 공무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육활동 보호 현장 공감 소통의 장’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2024 교육활동 보호 현장 공감 소통 토론회’를 17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 있는 안착을 위해 추진단 및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이행·점검 및 모니터링, 홍보영상 제작, 정책연구, 안내자료 제작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에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대책의 필요성, 인지도, 체감도, 정책 효과성’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현장과 소통했다. 설문조사 결과 상반기에 비해 교직원은 필요성 2.37%, 인지도 3.15%, 체감도 4.89%, 보호자는 필요성 3.13%, 인지도 13.47%, 체감도 0.99%로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번 소통 토론회는 1부 성과보고회, 2부 소통토론회로 진행됐다. 지난 1년간의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추진성과와 정책 추진현황 등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보호 정책현안 주제 발표와 현장 의견을 교환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추진 경과 △설문 결과 △성과 나눔 등 교육활동 보호 지원 정책 및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소통 토론회는 교원, 교육전문직, 변호사, 교원단체 및 교사노조 교권국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현장 안착을 위해 함께 가야 할 길’을 주제로 발제와 소통이 진행됐다. 소통 토론회에서는 △민원면담실 역할과 기능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라본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대책 △교권보호지원센터 역할 △법적 대응 강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민원 대응 등에 발제와 질의 응답 등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교육 활동 보호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고 효과가 체감되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업성장 인증제 운영했더니…광주교사 역량 ‘쑥쑥’
광주시교육청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수업성장 인증제’ 가 톡톡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수업성장 인증제는 교사들이 수업연구 등의 노력을 하고 이를 인증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유도하도록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자발적 수업 공개와 수업 참관, 실천 사례 나눔 등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을 지원해 교사가 수업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광주 수업 아카이브 ‘다모다’를 활용해 수업성장 인증제 참여 신청과 자료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동영상 수업 공개 등 새로운 인증 항목을 추가해 운영했다. 또 수업 인증 교사에 대해서는 교육전문직원 선발 시 가산점 부여, 수업 영역 유공 교원 해외 연수 대상자 추천 등 우대혜택을 확대했다. 그 결과 올해 참여교사수는 지난해 441명보다 24%가 늘어난 510명에 달했다. 또 전체 참가자의 83%가 수업을 인증했다. 이를 통해 교내외 수업공개 1천188건, 수업 참관 1천669건, 실천사례 1천495건을 ‘다모다’ 사이트에 탑재해 수업 공유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여 교사 설문조사 결과, 94.7%가 “수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98.5%가 “내년에도 재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17일 JS웨딩컨벤션에서 인증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어제보다 성장하는 수업, 모두가 성장하는 수업문화 확산’을 주제로 △수업성장 인증제 인증서 수여 △수업 성장 Talk 콘서트△내년도 운영 방향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촌중앙초등학교 김민석 교사는 “수업성장 인증제를 통해 수업을 깊이 고민하며 전문성을 키우게 됐다”며 “참관과 나눔을 통해 동료 교사들의 다양한 수업 방식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로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가 활성화되고 학생 중심 혁신적 수업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의 열정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광주교육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다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