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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 3학년 학생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부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회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고등학생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학생들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총 37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내 12만 4,000여명의 고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선택한 교육활동과 자격증 취득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결과 도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예산을 편성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학생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실효성을 높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전학원연합회 등 비영리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이 보다 쉽게 운전면허와 같은 실질적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교육지원청과도 협력해 연계가 가능한 기관 발굴에도 적극 힘쓸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사회 기초역량을 갖추고 자신감 있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역량 강화 지원 사업으로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협력병원 공개 모집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마음건강증진센터 협력병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음건강증진센터는 학생 대상 △정신건강전문가 심층상담 △적시 치료 연계 △수요자 맞춤 학교방문 지원 △신속하고 정확한 사안 컨설팅 및 위기개입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병원 연계 치료 등은 현실적인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력병원의 신청 자격은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법상 시설기준 등에 적합하게 설치된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및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설치된 정신건강의학과이다. 협력 병원 모집의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병원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협력병원으로 지정되면 협력병원에서는 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관심군 및 위기학생 등의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 치료 등을 하고 마음건강증진센터와 협업을 통해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치료프로그램을 구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라는 충북교육의 방향에 따라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교육의 사다리를 제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고위험군 학생 병원비 후불제를 시행해 협력병원에서 치료비를 도교육청에 직접 청구하는 방법으로 업무를 개선해 즉시 치료가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치료비 업무 담당 교원의 업무도 경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전문상담센터와 근로자 심리상담 지원 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충북근로자건강센터와 근로자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조연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하명화 충북근로자건강센터장을 비롯해 11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관련 문제해결과 심리적 회복 및 안정을 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근로자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및 안내 △14개소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등을 협약했다. 충북근로자건강센터는 △심리안정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집단교육 △심리검사 △개별상담 및 사후관리 △근골격계질환·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지원 등을 협약했다. 근로자가 희망하는 협약센터에 신청하고 방문 또는 유선 등의 상담할 수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교육청과 전문상담센터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담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근무환경을 형성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근로자의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교육 선택권 확대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이 장애학생의 교육 선택권 확대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5학년도에 유치원 3원 4개 학급, 초등학교 4개교 4학급, 중학교 4개교 4학급, 고등학교 5개교 5학급 등 16개 학교에 17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한다. 특히 그동안 특수학급이 부족했던 사립학교에도 3개교 3개 특수학급을 신설할 예정이다. 금호중앙중학교, 고려고등학교, 광덕고등학교 등에 특수학급이 설치됨에 따라 사립학교 특수학급은 기존 7개교 10개 학급에서 10개교 13개 학급으로 늘어난다. 이번 특수학급 확대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2월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어 지난해 7~10월 ‘2025학년도 유·초·중·고 입학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희망 학교에 대한 사전 조사 및 신청’을 진행했다. 또 특수교육담당팀, 학교설립팀, 사학정책팀이 학교 방문 등을 통해 특수학급 신·증설을 추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학생 교육을 위해 3개 사립학교가 특수학급 설치에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특수교육 여건이 개선되도록 특수학급 확대와 특수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는 유치원 25개교 29개 학급, 초등학교 138개교 180개 학급, 중학교 59개교 74개 학급, 고등학교 23개교 45개 학급을 운영했다. -
광주시교육청-광주교육대, 교육·보육 전문가 함께 키운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교육대학교가 교육·보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 이정선 시교육감과 허승준 총장은 13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유보통합 연수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보통합에 발 맞춰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유아 교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보통합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교육·보육 전문가 양성 및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양질의 연수 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역 특색에 맞는 유보통합 4대 분야 직무 및 자율형 맞춤 연수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역량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취학 전 아이들이 체계적이고 적절한 교육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교직원 역량 강화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교원 정원 제도 개선에 앞장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된 교원 정원 제도 개선 포럼에 참여해 교원 정원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수급 방향과 주요국 교원 정책 사례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원 정원 제도 개선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고 안정적 운영과 미래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가 심화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히 학생 수에 기반한 양적 접근에서 벗어나, 질적이고 더욱 다차원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교사 정원을 재구성해야 한다”며 “충북교육청은 안정적인 교원 정원 확보와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설계 역량 강화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교육과학정보원에서 도내 학교관리자, 교사, 교육전문직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설계 연수’를 실시한다.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는 25년 3월부터 초등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수학·영어·정보 교과를 우선으로 도입된다. 각 학교에서는 현재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는 총 36개 과정이 운영되며 연수 대상자는 학교급, 교과, 출원사별로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24년 도내에서 양성된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주축으로 강사진이 구성됐으며 실제 수업에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직접 수업을 설계해 볼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홍명표 미래학력담당관은 “출원사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경험할 수 있어 각 학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사들이 실제 수업 설계를 실습하며 강화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수업 역량을 3월부터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교수학습에 활용해 미래형 교실 환경에서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동부·북부교육지원청 신년업무보고 “정확한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현장 요구에 집중해달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0일 2025년 동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의 신년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협업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애써준 덕분에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며 나아갈 수 있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점검하고 올해 또 한 발 전진할 수 있도록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사업의 효율적이고 적합한 진행을 위해 본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란다”며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정확한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학교 현장 요구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돼야 올해의 사업도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신년업무보고는 지난 6일 2025년 인천교육 역점정책인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에 관한 정책 사업을 중심으로 본청부터 진행됐다. 앞으로 13일 강화교육지원청, 15일 남부교육지원청, 동부교육지원청, 16일 11개 직속기관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금산중앙초등학교 독립유공자학교 현판식 개최
충남교육청은 1월 13일 금산중앙초등학교에서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독립유공자학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학교 발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0교 61명의 독립유공자가 충남 내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학교에 ‘독립유공자학교’를 새긴 현판을 지원해오고 있다. 금산중앙초등학교는 독립유공자 김용중 선생과 문대식 선생께서 졸업한 학교이다. 김용중 선생은 1898년 금산 중도리에서 태어났으며 18세에 독립운동가 여운형 선생의 영향으로 미국에 건너가 하버드대 등에서 수학하고 ‘한국의 소리’라는 영문 잡지를 발행하면서 한국의 상황을 미국에 알리고 독립운동의 자원지원과 외교활동을 펼치셨다. 문대식 선생은 1923년 금산 중도리에서 태어났으며 ‘시장친우계’를 조직해 일제 식민통치에 저항했고 1940년 진락산 암벽에 페인트로 태극기를 그리고 동굴에 ‘조선독립만세’라는 문구를 넣은 목탑을 설치한 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1년 6월의 옥고를 치르셨다. 현판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박범인 금산군수, 김복만, 김석곤 충청남도의회 의원, 황귀택 금산군보훈단체협의회 회장 등 기관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독립유공자 김용중 선생의 손녀 김성희, 손자 김성수님이 함께 참석해 교육공동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씀을 통해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학교라는 사실에 높은 자긍심을 갖길 바라며 두 분의 독립유공자를 통해 나라 앞에 닥친 어려움과 위기에 맞서는 혜안을 학생들이 배워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억과 기록으로 역사를 이어나가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향후 학교가 독립유공자와 연계한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을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점진화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상반기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은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순천향대학교에서 도내 Wee센터 ·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160명을 대상으로 ‘2025 상반기 Wee프로젝트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역량강화연수는 전문상담인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으로‘위기학생 트라우마 개입’, ‘정서중심인지행동치료’, ‘행동중재지원’, ‘사회정서교육’등 총 10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최신 상담 기법, 심리학적 지식, 상담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상담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수 용역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허난설 교수, 호남대학교 배은경 교수, 서강대학교 이지향 교수, 위덕대 김은희 교수를 비롯한 실제 학교 현장의 교사들을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영역의 상담이론과 실습을 진행하고 상담기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건강은 교육의 중요한 축 중 하나로 Wee센터와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는 학생들에게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이 변화하는 상담 환경과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서부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시작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안전한 학생 현장체험활동을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을 시작한다. 올해 ‘2025년 안전은 더하GO 청렴은 나누GO, 찾아가는 서부 현장체험학습 컨설팅’을 표어한 이번 컨설팅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97교, 중학교 58교, 고등학교 42교, 특수학교 4교등 총 201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 계획 수립 시 매뉴얼 준수 여부, 출발 전 안전교육 및 비상 연락망 구축, 청렴 관련 사항, 사고 발생 대처 요령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현장체험학습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격차 완화 위해 교육복지사업 4308억원 지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4,308억원을 교육복지사업에 지원하며 지난해 4,048억원보다 260억원을 증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모든 학생에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강화로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한다는 충북교육청의 방침이다. △교육과정·학습기회 보장 사업 △공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 △유아·특수교육을 위한 사업 △학교 돌봄기능 강화 사업 △학생의 심신 건강증진 사업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사업 △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 등 7개 분야에서 40개 교육복지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복지 사업으로 △보편적 복지사업 2,123억원 △유아학비 지원 1,058억원 △늘봄학교 운영 356억원 등이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저학년 맞춤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인당 매일 2천원의 간식을 제공한다. 무상 교복비 단가 1만원 인상, 수련활동비 단가 1만원 및 1일형 현장체험학습비 단가 3만원을 인상하고 유아학비 5만원 추가 지원 대상을 만5세에서 만4~5세로 확대해 학부모 공교육비 부담 경감에 노력한다. 아울러 큰 학교 외부 상담기관 연계 바우처 제도를 신규로 추진해 도내 과대 초·중학교 정서 불안·우울 등 고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치유를 도모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세심한 교육복지 정책으로 모든 학생을 위한 보편적 복지는 더 넓게, 취약계층을 위한 선별적 복지는 더 두텁게 지원해 도내 모든 학생의 든든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2024.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서울 페어몬트 호텔에서 진행된 2024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심사 결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5편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매년 주관·운영하며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활용 수업 실천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사례 등을 발굴·확산하고 있다.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교, 교사, 학생 등 교육공동체의 주도적 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 우수사례 공모전에는 총 110편이 응모됐고 이 중 68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충북교육청에서는 총 5편이 입상했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교사 개인 부문에서 흥덕고 김현우 교사 △시·도교육감상 기관 부문, 교사 단체 부문, 학생 단체 부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학생 단체 부문 등 총 5편이 입상했다. 특히 학생 단체상 부문에 입상한 두 편은, 학교폭력 예방문화 또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확산을 위해 학생자치회, 동아리, 학생서포터즈단 등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결과물이었기에 그 의미가 크다. 충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 2025학년도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유형별·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캠페인을 운영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굴 및 운영 성과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교폭력예방 활동이 더욱 확산되어 학교폭력예방 실천 의지와 책임 의식을 갖고 공감·동행하는 평화로운 배움터가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 학생·학부모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다채로운 방학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전인적 발달과 여가활동, 보호자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생 20명과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제과제빵, 창작미술, 뉴스포츠, 우쿨렐레 제작 및 연주 등 실습과 커피클래스, 라탄공예, 그림책 놀이 테라피 등 보호자 심리 안정 및 창의적 배움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과 이동,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 전문 봉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운영 기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계기가 되고 보호자에게는 힐링과 양육 지원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