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청렴 예방 활동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 확산을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활동은 인천교육청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 금품 등의 수수 금지 교육 △ 청렴 서한문 게시 △ 공직기강 점검 △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안내 등이다. 특히 민원인과 직원들이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금품 등 수수 금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현관 전광판에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문구를 송출하는 등 청렴 의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인천교육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2월 3~7일 고교 1·2학년 집중 진학상담
광주시교육청은 2025학년도를 맞아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진학상담은 고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시기별로 체계적인 진학상담을 통해 최고 최신의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교 1·2학년 집중 진학상담은 오는 2월 3~7일 매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대상 학생은 120명이며 학생 1인당 50분간 상담한다. 상담 교사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등 광주지역 진학전문 교사들과 진학팀 대입지원관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대입 상담뿐만 아니라 교과학습법, 자기주도학습, 학업설계, 진로진학 등 고교 1, 2학년 시기에 필요한 상담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상담이 종료된 후 만족도와 개선사항을 분석해 여름방학 기간 2차 집중 진학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상담을 받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학전문 선생님들이 지원할 예정이다”며 “고교 전학년 진학상담체제를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5일부터 2월 25일까지 도내 각급학교와 기관에 소속된 현업업무종사자 5,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실시되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와 주요질병 이슈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집체교육을 수강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한 인터넷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12월까지 도내 90개 학교를 방문해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제공하며 전문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보건의 방문 건강상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12월까지 위촉된 산업보건의 3명이 도내 36개 학교를 방문해 질병 산업재해 대상자에 대한 업무적합성 평가, 건강상담 및 의학적 조치, 작업환경에 대한 조언 등을 제공한다. 산업보건의는 의료법에 따른 의사로서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예방의학 전문의 또는 산업보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현장의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산업보건의 건강상담과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며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주요정책 자료 제작 배포
충남교육청은 ‘2025 주요업무계획’을 비롯한 교육정책 자료 3종을 제작해 교육기관과 학교에 배부했다. ‘2025 주요업무계획’은 공약사항, 충남미래교육 2030의 5대 전환 과제와 연계한 76개의 세부과제 추진 계획과 2025년 중점 추진과제를 담고 있으며 부록을 통해 2025 주요 행사·회의 일정, 교육기관 분포도, 직속기관 및 센터, 누리집, 발행 자료 등을 소개해 현장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25 충남교육 정책의 이해’ 자료는 충남교육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자료로 77개의 충남교육 주요 정책별 자세한 사항을 △사업의 필요성 △운영방식 △사업 주요 내용 △기대효과 △학교가 해야 할 일로 구성해 주요 교육정책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안내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의 교육정책 문해력 제고에 힘썼다. ‘2024 충남교육 주요 성과’ 자료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의 주요 성과 129개를 부서별로 정리해 소개하고 83개의 주요 성과는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히 설명해 교육공동체와 나누고 기록으로 남기는데 의미를 두어 제작· 배부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부서장 회의를 통해 “2025 주요업무계획과 충남교육 정책의 이해, 주요성과 책자를 살펴 부서 간 주요 사업과 정책을 상호 이해하고 협업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에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 자료 배부에 따라 학교와 교육청 간 정책 이해의 간극을 좁히고 2025년 정책 추진 목표인‘교사·학생 주도성 발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추진해 나가는데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해법 제시
경기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정책을 통해 경기형 적정규모학교 최적화 모형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월부터 교육지원청 권역별 상담을 추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 또한 지역별 학령인구 변화, 도시 개발, 통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지원청이 지역 특성에 맞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더 나은 내일 함께하는 학교’를 청사진으로 소규모 학교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구심점으로서 학교 역할을 강화하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부모 설명회와 지역 간담회를 마련해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 경기교육가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이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정책 추진으로 학교가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이번 권역별 상담으로 적정규모학교 육성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에게는 더 나은 학습 환경이, 교직원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 누리집 구축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탐구와 성찰로 생각을 깨우는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을 홍보 및 지원하기 위해 IB 누리집을 이날 정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누리집 메뉴는 IB 교육을 이해하고 충북의 IB 교육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 소개 △IB 운영현황 △IB 학교소개 등으로 구성했다. IB 학교의 활동과 교육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IB 홍보 △IB 교육자료 게시판도 운영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IB 누리집으로 IB 학교의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IB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특히 IB 교육자료 게시판을 통해 IB 학교의 깊이 있는 학습과 학습자 주도적 성장 노력을 공유해 IB 학교와 더불어 모든 학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24학년도에 IB 준비학교 9개교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관심학교·후보학교 등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18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IB 관심학교·후보학교 등록 및 운영 지원, IB 공식 워크숍 참가 지원, IB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등 IB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서 눈부신 성과 달성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2024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AI와 에듀테크 등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충북 도내 초등교사 5명과 중등교사 8명이 입상해, 지난해 초등교사 1명의 입상에 비해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충북교육청의 수업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다수의 입상작을 배출하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청원고 김지수 교사는 "ACTIVE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교복 입은 시민으로 거듭나요"라는 주제로 입상했고 경덕중 임대옥 교사는 "지속가능한 지구 M-A-K-E UP 클래스-위기를 우리의 L.I.G.H.T로 밝히자"라는 주제로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옥천중 김소현, 대소중 김은선, 단양중 정진수, 주성고 최홍미, 청원고 김성규, 백운중 조성환 교사 등이 입상했다. 각기 다른 교과에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추후, 충북교육청은 올해의 입상교사들을 ‘수업혁신 현장지원단’ 으로 위촉해 수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수업 혁신을 위해 힘쓰고 교실수업 변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의 성과는 우리 교육청의 수업혁신 방안이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학교지원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청렴한 명절’ 실천 운동 전개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3일까지 ‘손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명절 청렴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에 맞춰 청탁금지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본청 및 산하 모든 기관이다. 이 기간에는 전광판, 입간판, 누리집, 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명절 선물 수수 금지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기관장은 소속 직원들에게 청렴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예정이다. 또 교육감실, 부교육감실, 국장실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불시에 공직기강 점검을 하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을 확인하는 등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금품 등 수수 금지 규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운동이 교육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광주교육 문화가 조성되는데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청렴한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새해에도 교육 현장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 집중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에도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 안전 보건 교육으로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경기도교육청이 14일 남부청사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 보건 관련 추진사항 공유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업무담당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와 관련해 △2025년 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기본계획 △위험성 평가 △학교 안전보건 관리지원 사업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조치 및 지침 안내 등을 공유했다. 산업안전 보건 관련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2025년 도교육청 안전보건 관리계획 △근로자 건강상담 등을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2025년에 77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위험성 평가와 근로자 건강상담 등을 통해 중대재해·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또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등을 실시해 근로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마련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계획이다. 도교육청 진성규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5년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늘봄지원실장 임용 예정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늘봄지원실장은 늘봄과정의 계획 수립, 편성·운영, 평가 등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으로 2025년 3월 1일 각 학교에 처음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임용 예정인 늘봄지원실장 92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과 성공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늘봄학교 정책 이해 및 방향 안내 △늘봄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 △ 늘봄학교 운영 실무 실습 △소통과 협력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늘봄지원실장이 학교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직업계고 학생들의 특별한 도전 영국·프랑스로 떠나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2024학년도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 직업계고 학생 29명과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탐색대 운영계획 발표, 교육감 격려사, 팀별 활동 계획 발표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창의적 아이디어와 철저한 준비 과정을 보여줬다. 또한, 학부모들이 준비한 영상 메시지는 해외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는 인천 직업계고 2학년 학생 중 학교별 추천을 받은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영국 West London College에서 요리, 비즈니스, IT 등 다양한 직업교육 과정을 체험하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글로벌 패션 산업의 중심지인 International Fashion School을 방문해 패션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관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의 우수 직업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을 방문해 현지 학생 및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직업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온 세상이 교실이자 교과서이며 배움터가 될 수 있는 교육의 장에서 학생들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선진국의 직업교육 시스템과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이 현지에서 관찰하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행동하며 ‘읽고 걷고 쓰는 루틴의 힘’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 결과’평균 92점 획득
충남교육청이 지난해 교육청 내 모든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벌인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6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학교지원 전담기구에 대한 학교 교직원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교육연구본부 교원정책연구실에서 수행 중인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성과 분석 및 향후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에 공통으로 시행됐다. 지난 연도 11월에 진행된 만족도 조사는 충남 도내 교원, 일반직공무원,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항목은 크게 학교지원센터에 대한 인지도, 이용 경험 및 만족도, 이용 후의 변화 등 6개 분야이다. 충남교육청의 만족도 점수는 100점 만점 기준 약 92점으로 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했다. 특히 학교지원 전담기구 이용 후 지난해보다 변화된 항목은 △ 교육활동을 위한 추가 시간 확보 △ 행정업무 부담 경감 인정 △ 직무 스트레스 감소 및 직무 전반 만족도 향상이다. 정책기획과 윤표중 과장은 “매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원들의 행정업무경감 체감도를 자세히 분석하고 보다 나은 사업 운영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학교와 교직원 모두가 교육활동에 집중해 교육 본질에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문화예술교육 및 독서·인문교육 강화 계획 발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2025학년도 학교문화예술교육과 학교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에게 협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학교문화예술교육은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에 두고 협력형 예술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무대와 전시장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7월에 운영하는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은 초등⋅중등 아카펠라, 합창, 오케스트라 분야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소리를 맞추며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무대를 통해 선보인다. 2025년 10월에 운영하는 ‘사제동행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은 춘천미술관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제작한 합동작품, 개인작품을 전시하며 예술적 교류를 촉진한다. 2025년 12월에 운영하는 ‘제4회 강원청소년 180초 영화제’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주제로 출연, 감독,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협업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며 협력과 창작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독서·인문교육은 학교 중심의 독서 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독서와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한 학기 한 권 읽기’ 사업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도서를 읽고 토론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사업과 연계해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1교 1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독서 환경을 조성한다. ‘강원독서토론한마당’과 ‘창작 도서 출판 프로젝트’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며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교문화예술교육과 독서·인문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예술과 독서를 통해 협력하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급식전담인력 안전보건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공립학교 소속 급식전담 인력 1천2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현장 급식전담인력의 안전·보건 의식을 키우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신학기 대비 산업재해 예방 실무교육을 비롯해 △위험성평가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해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직무스트레스 예방 △급식소의 재해사례 안내 및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내용을 교육했다. 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해 혈압, 혈당 등 건강체크, 소도구 운동법, 직무스트레스 측정, 직업병 예방 상담 서비스 등도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안전보건교육뿐만 아니라 급식조리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환경측정, 전기식 조리기구 보급,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급식전담인력 폐암 검진 기준안 마련 노·사합동 TF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건강삼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재해 예방 및 근로자 안전·건강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급식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와 근무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